* 이젠 감정조차 아깝다 *
예전엔
누군가 나를 오해하면
어떻게든 풀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는데
지금은
그냥 내버려둔다.
처음부터
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을 위해
소모해야 하는 감정조차
이젠 너무 아깝다.
―다 그렇게 산대요 中
후련해집니다
불행 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한그루의 꽃나무가 될꺼예요♡
믿음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