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걸었던 길에 후회 *
성공하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걸었던 길에 후회가 없다면.
남들의인정을 받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걷는 길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빈센트는 그림 속의
붓질 하나하나를 통해 내게 말하고 있었다.
내가 디디는 인생의 발걸음 하나하나는
이 그림의 붓질 자국처럼
분명히 흔적을 남기게 된다고.
심장에서 바로 터져나온 듯한
빈센트의 빛깔은 바로 마음의 색채였고
영혼의 울림이었다.
정여울 / 빈센트 나의 빈센트 중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밝고 즐겁게 사는것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