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가 꽃이 었다면 *
사랑의 꽃씨를 묻어둔 가슴에
행복이 새싹처럼 자라는 소중한 사람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 보면
이슬처럼 가슴 적시는 사람
아무리 주어도 늘 부족한 사랑
그런 사람이 내곁에있습니다
빈가슴 채워주는 사람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함없는 아릿따운
소녀와 같은 연인은 무엇을 하든지
저토록 곱고 아름다울 까요
보면 볼수록 예쁜
그대의 모습이 꽃이었다면
저토록 곱고 아름다울까요
얼굴에 피어나는 저 환한 미소는
온통 사랑의 향기로 말하는데
어찌 사랑이 소중하지 않으리요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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