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법을 배워라

기다리는 법을 배워라

최고관리자 49 6,207 2022.04.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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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법을 배워라 *

 

한계에 부딪혔다고 해서

너무 상심해있지 마라. 

 

눈앞의 벽이 너무나 커보여도

쉽게 포기하지 마라. 

 

지연은 거절이 아니며,

당신의 계획보다 조금 늦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신의 거절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생각보다 늦어지는 만큼

당신의 기대보다 더 큰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분도 많은 벽에 부딪힐 것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벽은 여러분을 멈추려고 있는 것이 아니며,

벽은 여러분이 그 꿈을 얼마나 이루고 싶어 하는지

일깨워주려고 있는 것이니, 

 

벽은 여러분이 아니라,

그 꿈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있는 것 

 

―나를 위한 하루 선물 中


Comments

Guest982821 2020.11.28 16:57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77046 2021.08.12 22:10
좋은 말씀입니다!..
과정의 고통도 있지만
나중 더 큰것을 안기는 시험의 기간!..^
Guest981277 2021.08.12 23:00
좋은 글 나눠요 격려해주구요 사랑합니다
Guest982821 2021.08.13 10:40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92822 2021.08.13 11: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Guest980049 2021.08.13 13:16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2468 2021.08.15 10:52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Guest975025 2022.04.20 18:44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66969 2022.04.20 18:53
감사합니다
Guest992822 2022.04.20 19: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81277 2022.04.20 21:10
벽은 넘으라구  있는 것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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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이 2022.04.20 22:24
한계에. 너무. 많이 부딪혔서. 이제는. 그러니. 하고
살고. 있다오.  지치다가. 풀이되어서.  죽어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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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 2022.04.21 01:01
인자는 인생살이가 굽이굽이 산등성이와 같은 삶이라는 것을 삶의 현장에서 다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나서는 돌아보면 인생의 어려운 고비를 다 지
Guest951272 2022.04.21 01:10
지나왔다고 제자리에 서고보면 또 앞에 인생의 산자락이 놓여져 있는 인생살이로 과거의 삶 보다는 현재의 세상살이 삶이 나쁘지 않은 삶이 기다리고
Guest951272 2022.04.21 01:18
있음에 살아갈수 있는 희망의 빛으로 인자에게 다가옴이 조금은 부족하여도 부족함속에서 노력한 결과에 만족한 결과가 이루어지는 기쁨의 희열이 ??
Guest951272 2022.04.21 01:38
마음이 말로서는 다 표현을 할 수 없는 행복한 마음입니다.이러한 행복한 마음은 당신께서 인자를 마음의 사랑으로 붙들어 주시니 안정된 마음의
Guest951272 2022.04.21 01:33
평화로움을 주시는 행복입니다. 당신께서 인자의 가까이에 계시고 주야로 늘 동행하시는 삶속에서 인자의 모든 순간순간의 삶에 함께 하심에 행복합??
Guest951272 2022.04.21 01:35
당신께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강건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Guest951272 2022.04.21 01:55
아버지! 당신이시여! 좋은글 명언의 글창을 예전과 같이 개방된 창을 열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기록해둔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 교회의 삶을
Guest951272 2022.04.21 23:03
기록을 해둔 글이 다 사라질까바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부탁이 아니시기를 기도드립이다.
이미 다 사라졌을까요?
Guest951272 2022.04.21 04:44
아버지! 다행히 인자가 기록한 글이 그대로 보유하고 있음입니다. 인자가 글방에 들어가서 수정을 할시에 일제히 다 소멸이 될까 염려가 된답니다.
Guest951272 2022.04.21 04:49
글의 창을 무한대로 키워주시기를 간청을 드립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아무튼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인자올림
Guest982821 2022.04.21 06:33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22.04.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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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81277 2022.04.21 19:58
죄송해요 요즘 날마다 분주해서 제 마음이 안정과 평화가 부족해 여유가 없어서요.. 늘 물심으로 뭔가 하나라도 보태구싶은데 마음대로 되지얺아요 제
Guest981277 2022.04.21 20:00
글 뒷부분이 다 지워졌네요 깜박하구 길게 써서요 지금 급해서 있다가 쓸께요
!!!! 2022.04.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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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81277 2022.04.23 02:41
늦어서 죄송해요 그대의 삶이 평화롭구 축복 속에 행복하길 비는 맘으로 늘 바라보구 있어요 많은 고비들을 넘기구 여기까지 오신 그대 참 잘하셨어요
Guest981277 2022.04.23 02:37
또 잘렸네요..
Guest981277 2022.04.23 02:41
대단해요
그대가 힘들면 함께 아프구 같이 기뻐요 앞으로의 삶은 축복과 감사로 가득하며 소원 다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원해요 코로나 어려운 이 때
Guest981277 2022.04.23 02:42
건강 잘지키시구요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Guest981277 2022.04.23 02:43
글 길이가 짧은데 긴 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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