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같지 않구나>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마음을 달리 해석하면
내맘같지 않구나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가도
순간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맘을 닫아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다 문득 진심을 알고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짧은 한마디에
참 다행이구나 안심하며
진실이 통했다고 기뻐하기도 하지.
때로는 오해도 생기고
마음이 왜곡되어 전해지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결국 알게 되드라.
그 마음을 조금 늦게 깨달았을 뿐...
- 조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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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또고 진실 기뻐 또고
진심
감사해요^^♡
서로의 마음을 읊은 뒤 그냥 믿고 싶습니다.
진짜 내 맘과 같지 않구나~~
내마음같지않구나
살다보니 정말 내 맘같이 않아서 속상할때도 많았어요
늘 감사할 뿐이랍니다 세상 사야 어떻케 돌아가는지 난 정말로 모르지만 말이야 나만늘정직하게 살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요 누구나 실족하는건 야고보서 1장에 보면 누구든지 자기욕심에 이끌려 서근다고 그렇케 쓰이어있잖아요 내가이렇케쓰면 안되는줄 알면서 난누구편도 안들러주는성격을 지니고 삶 감사해요
멋진 깨달음!
좋은글입니당~^^*💖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마음 또고 희망
좋은글항상잘읽고있음니다~~
소중한 글 감사히 담아갑니다
글을 보면서 허무했던마음이 위로가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