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최고관리자 28 5,824 2022.11.14 18:25

3717414021_g2CvVY3z_911ba33aad699abdf0d13c8324fa03c11afe86fb.jpg
 

*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라

그리 무심히 대하진 마세요.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

드릴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

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계는 

안 하니만 못하지요. 


사랑하는 부모님은 세월이 모셔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말 한 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드나들지요. 


사랑 나눔에 아까워 말아요 


사랑함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함에

다시는 보지 못할 날이 오기 전에

마음을 다해 후회없는 사랑을 해요. 


영원한 이별이 와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면 

당신이 드린 사랑의 깊이 그 만큼 

아픔도 적을 거예요. 

 


오늘부터 사랑 나눔에 아까워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 고마워 "

" 미안해 "

" 사랑해 "

한마디씩 하는 것은 어떨까요.


Comments

Guest980049 2020.10.13 18:41
고맙습니다 좋은글귀 감사합니다
청초록 2020.10.13 18:49
감사합니다.
Guest979428 2020.10.13 19:11
감동적인 글입니다
Guest982821 2020.10.16 19:47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 2021.06.29 21:52
감사합니다
Guest982821 2021.06.30 06:12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5025 2022.03.08 18:43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66744 2022.03.08 22:33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마지막
까지 노력해보렵니다^^!!
Guest981642 2022.03.09 03:16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92822 2022.03.09 05: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81277 2022.03.09 07:51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Guest995905 2022.03.09 12:16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Guest949851 2022.03.09 14:14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2821 2022.03.09 18:53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5025 2022.11.14 18:55
좋은글감사합니다
Guest999555 2022.11.14 19:51
고마워.사랑해.오늘하루어떻게지냇어요.허니미안해.사랑해너를많이많이
지금뭐하고잇어.나는씼으려고.오자마자
허니글바라보고있엇는데.
Guest999555 2022.11.14 19:53
날씨가추우니까.너가많이생각난다.옆구리가시려워.몸이움짤해져.아이고추워라
허니가함께해줘서.기분풀렷어요.나도허니한테.막말한거.미안해.사과?
Guest999555 2022.11.14 19:57
띠숩게자.이불푹덥고.본격적인.겨울이네요.허니꽃가져다줘야하는데.허니가좋아하는.장미꽃데게예뻐허니만큼이나.낼가져다줄까나.허니가.항상나를??
Guest999555 2022.11.14 20:01
❤️ 마음은.널향하고.잇다는걸알아줫음좋겟다.조금더.서로노력하며.우리의사랑이깊어가게.살아가자.너가웃어야.나도웃을수가잇단다.괜찮아.나기분
Guest999555 2022.11.14 20:02
사랑하며살자.고마워허니.좋은저녁시간돼.사라한다.사랑해
Guest999555 2022.11.14 20:04
그래요고마워요.사랑해.예쁜.내사랑뽀뽀뽀
해줄께요.푹쉬어요.
Guest992822 2022.11.14 20:29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벗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 사랑합니다 ❤️ 초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 ❤
Guest981864 2022.11.14 21:24
고마워요.미안해요.사랑해요.~♡♡♡♡♡
Guest981277 2022.11.15 00:53
늘 미안한 마음이 많이 많이 들어 안타깝구.. 눈물 나려하는 소중한, 꼭 곁에서 따뜻하게 함께해주구 싶은 이여
Guest981277 2022.11.14 23:44
부족한 사람을 믿어주구 가까이에 있어 정말 고마워요 그만큼 적극적으로 관심을 느끼게 못해줘 정말 미안해요
Guest981277 2022.11.15 00:50
두 번이나 지워졌어요..사랑해요 하루가 순조롭길 웃음가득하길 바라보며 응원해요 건강해요
Guest981277 2022.11.15 00:52
좀 더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어서 처음의 그 편안하구 자연스러웠던
때처럼 돌아가구 소통할 수 있기를요
Guest982821 2022.11.15 07:21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91 명
  • 오늘 방문자 1,782 명
  • 어제 방문자 2,394 명
  • 최대 방문자 12,705 명
  • 전체 방문자 4,892,385 명
  • 전체 게시물 12,506 개
  • 전체 댓글수 174,892 개
  • 전체 회원수 1,003,83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