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가 참 좋다 *
세상의 꽃들이
나는 좋다
유명한 꽃도 좋지만
무명한 꽃은 더 좋다
나 또한 세상에서
이름 없는 존재이니까.
예나 지금이나
나는 내가 좋다
남들의 눈에는 띄지 않는
작은 꽃을 보는 것같이
누가 뭐래도
나는 내가 참 좋다.
―정연복
대포한잔햇어.
더 맛있고 너만큼 달콤한거 사줄께
따봉 따봉
해보고싶다너랑나랑
더 마음이 가고ᆢ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살다보면ᆢ만나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이 참 좋아요♡
나는 내가 참 좋아요♡
많이 많이 좋아한답니다♡
나는 내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