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가 참 좋다 * 세상의 꽃들이 나는 좋다 유명한 꽃도 좋지만 무명한 꽃은 더 좋다 나 또한 세상에서 이름 없는 존재이니까. 예나 지금이나 나는 내가 좋다 남들의 눈에는 띄지 않는 작은 꽃을 보는 것같이 누가 뭐래도 나는 내가 참 좋다.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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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