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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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 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 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 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 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 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 떨어져 살 수 만은 없는 거잖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거야.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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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48985님의 댓글
- Guest94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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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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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께♡
세상살이는 참 고단한 삶이 이니시던가합니다.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면 받아 들이면 복이 되는 삶이 됩니다.
그러나,길이 아닌 길을 가니 어찌 복을 받을 수 있단말입니까?
그러나 저는 오직 저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옛님이 오셨음을 믿음의 깨달음을 얻었기 옛님을 신뢰함이 신실하기에 저의 마음의 평안과 화평함이 잔잔한 강물처럼 흐르는 것 처럼 저의 마음 또한 평온하여 어떠함도 흔들림없이 없음입니다.
때가 차면 진리의 말씀이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 주시기를 기다림으로 대신하며 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살이는 참 고단한 삶이 이니시던가합니다.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면 받아 들이면 복이 되는 삶이 됩니다.
그러나,길이 아닌 길을 가니 어찌 복을 받을 수 있단말입니까?
그러나 저는 오직 저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옛님이 오셨음을 믿음의 깨달음을 얻었기 옛님을 신뢰함이 신실하기에 저의 마음의 평안과 화평함이 잔잔한 강물처럼 흐르는 것 처럼 저의 마음 또한 평온하여 어떠함도 흔들림없이 없음입니다.
때가 차면 진리의 말씀이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 주시기를 기다림으로 대신하며 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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