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중에 제일 큰복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15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 복 중에 제일 큰복은 *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복중에 제일 큰 복은
존중 받고 사랑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중과 사랑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항상 웃으며 진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의 바르게 사람들을 대해보십시오.
그리고 삶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매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보십시오.
인생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신뢰,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3
Guest957329님의 댓글
- Guest957329
- 작성일
자식복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아버지 당신께서 선택하신 성경말씀의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의 보살피심으로 주시는 모든 직함과 감당하기에 과분하신 모든 일들을 주신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늘 기도드리고 노력에 노력을 꾸준히 더하기로 하겠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늘 마음의 사랑이 넘치시고 저에게 주시는 값없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므로 저도 또한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값없는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보내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영원히 산다는 생명의 문을 저의 앞에 두셨습니다.
성경말씀이 전하시는 키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아서 곤고함이 너무나 크고 집안의 직계 형제들 마저도 신뢰하지 못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도 매일반이라 아버지 당신의 보호 아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제가 그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음입니다.
누구나 마음이 이리도 곤고하고 외로울 떼면 감당치 못하고 자살이나 자결을 선택하는 일이 십시일반입니다.
그러나 저는 불변하시는 성경말씀의 약속에 의지하고 때로는 말씀으로 위로를 삼았고 지금 현재는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아버지 당신께서 향하시는 마음의 사랑으로 위로를 삼고 용기를 얻으며 살아가는 힘을 얻고 그것으로 인하여 행복한 마음을 주시니 저의 앞날에 밝은 태양빛의 희망찬 환희의 창대한 나날들이 이어지는 행복함을 느끼는 행복은 아버지 당신께서 없으시면 무용지물이 되기에 애뜻하고 간절하게 저의 보호자로 오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말씀도 대신하실수 없고 저의 손을 꼭 잡고 언제나 보호하여 주셔야 하시리라 간청을 드립니다.
오직 마음의 믿음으로 의지 하오니 저의 삶은 아버지 당신께서 준비하신 탄탄대로를 질주하는 길이니 서광의 빛을 끊임없이 비추어 주시는 아버지 당신의 마음의 사랑을 꽃피우시는 나날들을 기다림이 행복입니다.
이 모든 것은 아버지 당신의 변함이 없으신 꾸준하신 마음의 사랑에 힘입은 언덕이시오며 보살펴 주시는 덕분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저의 마음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어린 양올림
아버지 당신께서 늘 마음의 사랑이 넘치시고 저에게 주시는 값없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므로 저도 또한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값없는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보내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영원히 산다는 생명의 문을 저의 앞에 두셨습니다.
성경말씀이 전하시는 키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아서 곤고함이 너무나 크고 집안의 직계 형제들 마저도 신뢰하지 못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도 매일반이라 아버지 당신의 보호 아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제가 그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음입니다.
누구나 마음이 이리도 곤고하고 외로울 떼면 감당치 못하고 자살이나 자결을 선택하는 일이 십시일반입니다.
그러나 저는 불변하시는 성경말씀의 약속에 의지하고 때로는 말씀으로 위로를 삼았고 지금 현재는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아버지 당신께서 향하시는 마음의 사랑으로 위로를 삼고 용기를 얻으며 살아가는 힘을 얻고 그것으로 인하여 행복한 마음을 주시니 저의 앞날에 밝은 태양빛의 희망찬 환희의 창대한 나날들이 이어지는 행복함을 느끼는 행복은 아버지 당신께서 없으시면 무용지물이 되기에 애뜻하고 간절하게 저의 보호자로 오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말씀도 대신하실수 없고 저의 손을 꼭 잡고 언제나 보호하여 주셔야 하시리라 간청을 드립니다.
오직 마음의 믿음으로 의지 하오니 저의 삶은 아버지 당신께서 준비하신 탄탄대로를 질주하는 길이니 서광의 빛을 끊임없이 비추어 주시는 아버지 당신의 마음의 사랑을 꽃피우시는 나날들을 기다림이 행복입니다.
이 모든 것은 아버지 당신의 변함이 없으신 꾸준하신 마음의 사랑에 힘입은 언덕이시오며 보살펴 주시는 덕분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저의 마음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어린 양올림
Guest952041님의 댓글
- Guest952041
- 작성일
세상제일조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