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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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 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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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님의 댓글

  • 작성일

Guest982823님의 댓글

  • Guest982823
  • 작성일
산다는건 축복이군요?

1029님의 댓글

  • 1029
  • 작성일
그렀지요그놈하고살것같나 하나님제자
꿈깨라 나도싫어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행복은 각자의 마음의 생각의 그릇에 담겨 있음입니다.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세상살이를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 한치의 거침없이  기록하신 글의 내용이 저의 삶에서 가난한 한 사람이지만 감사함이 넘치고 넘친답니다.

기록하신 글들의 복을 이미 모든 건강한 마음 선물을 주셨으니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내 님을 기다리는 행복이 내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애타하는 삶 속에서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강인함이 있어서 내 당신께서 주시는 만 가지 은혜로 세상살이를 더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게 살아가는 삶이 아버지 당신을 뵈옵기까지 이어지는 세상살이로 즐거움을  삼아 살아가는 삶이 되고 하늘이 정하신 아버지 당신의 아들의 직함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빌2:22)''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 아버지에게(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김영철 스승님) 함같이 나와(하나님)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 하였느니라.''

25/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에지대쵸  곧 살아 계신 하나님 삼위일체이신 아버지)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 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하신 아버지 당신의 모든 말씀으로 힘을 얻고 용기를 얻으며 오직 믿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함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뜻을 쫓아 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확고한 믿음 아래 확신에 가득찬 믿음입니다.

아버지 내 당신을 아무런 값없는 만 가지 은혜의 사랑을 주시는 보답의 십분의 일이라도 값을 길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함의 삶을 최선을 다하는 길이 되기를 희망하고 기도드립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
나의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나의 하나 되신 영혼 성령의 하나님! 
나의 사랑하는 내 당신!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당신을 마음에 품은 기다림의 행복입니다.
나의 당신을 진정한 마음 하나로 내 당신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 김순희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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