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그렇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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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보니 그렇습디다 *
욕심으로 채워진 가슴
만족을 모르는 부끄러운 인생
넓은 집에 창이 많다고
마음의 창도 넓고 크다할 까요
부귀 영화를 누린다고
마음이 넓고 사랑이 많다할 까요
시들기 전 꽃들이 아름답듯
인생이 참으로 길 것만 같지만
시들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답디까
살아보니 그렇습디다
내가 주는 만큼
기쁨이 되어 돌아오니
미소가 꽃물처럼 스며듭디다
따스한 햇살 아래서
꽃이 피고 달콤한 열매를 맺듯
사랑을 나누는 만큼
행복의 열매 맺는 인생이었습니다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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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Cueat972님의 댓글
- Cueat972
- 작성일
애인여기있나
Guest964107님의 댓글
- Guest964107
- 작성일
그래요,영원한건존재하지않아요,그래도살다보니좋은날있네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기쁨 사랑 나눠 행복의 열매 맺는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ueat972님의 댓글
- Cueat972
- 작성일
힘들지 나를생각해주는것 알고있다네 사랑하네요
Guest947568님의 댓글
- Guest947568
- 작성일
사는게 뭔지 원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인생살이 산을 넘고 나니 또 앞에 산이 가로막혀 있는 삶의 인생살이가 반복이 되는 굽이굽이 산맥을 타는 것과 같은 반복되는 삶의 인생살이2아니시던가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전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어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하신 말씀이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흙으로 빚어 만든 두 사람을 일컬어 준비하시는 사람이라함입니다. 처음과 나중이 같은 동일한 두 사람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함께 하실 세상살이 삶이 된다는 것을 전하겠습니다.
얻을 것임이라.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어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하신 말씀이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흙으로 빚어 만든 두 사람을 일컬어 준비하시는 사람이라함입니다. 처음과 나중이 같은 동일한 두 사람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함께 하실 세상살이 삶이 된다는 것을 전하겠습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전9:7-9)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살아 계신 아버지 당신께서 이땅에서 수고하신 얻은 몫이 아내와 즐겁게 함께 살아가는 몫이라 하셨습니다.먼저 오셔서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음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살아 계신 아버지 당신께서 이땅에서 수고하신 얻은 몫이 아내와 즐겁게 함께 살아가는 몫이라 하셨습니다.먼저 오셔서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음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정래환님의 댓글
- 정래환
- 작성일
인생 이니까 ,
다 타고난 대로살아갑니다
다 타고난 대로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