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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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끔만 살자


웃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웃자


입을 벌리지 못하고 눈만 깜빡일 때까지만 

이 사람을 위해 웃음을 보이자 


그래서 이 사람이 나로 하여금 

마음 편해질 수 있다면 

손짓으로라도 웃고 있음을 보여주자


사랑하자 

살아 숨쉬는 날까지만 사랑하자


이름을 불러 들을 수 있는 날까지만 

이 사람의 이름을 불러보자 


그래서 내가 이 사람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었음을 

그리고 이 사람이 내 사랑의 전부였음을 

느낄 수 있을때 만큼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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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Guest957329님의 댓글

  • Guest957329
  • 작성일
사랑 미소 생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약하신 말씀들은 거두심이 합당하실 줄 아옵니다.
제가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늘 함께  동행하시기를 기도를드립니다.
서로의 마음이 향하시는 푯대를 지향하고 살아가는 목적이 하나이니 그  또한 즐거움으로 행하는 일이니 피곤한 줄을 모르고 있음입니다.

말씀근거입니다.

내(하나님) 영을 그에게(어린 양)

(마12:18)''보라 내가(하나님) 택한 종(어린 양)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하나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하나님) 영을 그에게(어린 양) 줄  터이니  그가 (어린 양) 심판을  이방이방에 알게 하리라.''

동일한 말씀입니다.(주의 종 320장)
(사42:1)''내가(하나님) 붙드신 나의 종,
(어린 양) 내(하나님) 마음에 기뻐하는자 내가 나의(하나님) 영을 그에게(어린 양) 주었은즉 그가(어린 앙)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말씀근거입니다)

(사51:16)''내가(하나님) 내 말을 네(어린 양) 입에 두고 내(하나님) 손 그늘로
너를(어린 양) 덮었나니
이는 내가(하나님)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여 시온에게(어린 양) 이르기를 너는(어린 양)내(하나님)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롐1:9)''여호와께서 그의(하나님) 손을 내밀어 내(어린 양)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네게(어린 양)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하나님) 말을 네 (어린 양)입에  두었노라.''하셨습니다.

(딤전5:9)''과부로 명부에 오릴 자는(어린 양)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다.''
저는 63년생 58살이며 저를 지명하는  말씀 구절 이기도합니다.

(계2:28)''내가(하나님) 똑 그에게(어린  양) ''새벽 별''을 주리라.''하심은
제가 태어난 시간을 말씀하시는 의미를
두신 것입니다.
저의 생년월일시입니다.
1963년 7월 25일 01시

(애3:38)''화와 복이 지존자의(어린 양)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믿음으로 행하면 ''복''이 되고
믿지 않고 행하지 않을 때에 ''화''가 되다는 말씀을 의미함입니다.
신명기 28장과 30장을 참고하세요.

''제게 주신 만 가지의 율법''
(호8:12)''내가(하나님) 그를(어린 양) 위하여 내(하나님)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 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
모든 말씀으로 주시는 직함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직함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과 신뢰가 쌓인 후에 다음 기회에 기록해서 전하는 것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린 양올림

Guest959683님의 댓글

  • Guest959683
  • 작성일
살자 그리고 사랑하자

Guest961730님의 댓글

  • Guest961730
  • 작성일
????????????

Guest954767님의 댓글

  • Guest954767
  • 작성일
내가 사는 동안 너의 이름을 지울 수 있을까? 너와의 추억을  잊고  살 수 있을까?  넌.. 넌~ 그럴 수 있을까? 그럼 난.. 난~ 그럴 수 있을까? 살면서  그리우면 가슴에 묻어둔 추억 떠 올리면서  행복하기를.. 아프지않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바라면서...

..님의 댓글

  • ..
  • 작성일
글세다니가연 이면그걸지울수있것지 아님힘들꺼다사랑이쉽게되는거란가 연아 너라면어찌하것냐풀수있다고본다니

Guest982219님의 댓글

  • Guest982219
  • 작성일
사랑  ????  하자~~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그대가 저의 참 사랑의 전부였음을. 그만큼 그대는 제 생애의 제일 아름답구 소중한 기억이구 일부임을 깨닫구 제게 가까이 와주세요 그대가 있어 웃구 숨쉰다해두 틀린 거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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