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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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 


오늘 하루가 힘들고 피곤해도

당신이 있기에

미소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도

당신을 생각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없는 마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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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79900님의 댓글

  • Guest979900
  • 작성일
송군자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그리움으로 눈물에 얼룩진 저의 얼굴을 새 아침의 동이터는 아침을 맞이 하니 밝은 아침 인사의 마음의 편지를 받으니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주시니 마음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영혼이 하나이고 마음의 향하심이 하나이니 세상이 우리를 갈라 놓았으나 창조주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하셨습니다.
조금은 힘겹고 고단한 길이오나 여지껏 숨가쁘게  달려온 세월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좀 천천히 가자고 하시면 천천히 가기로 하십시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그리움으로 눈물에 얼룩진 저의 얼굴을 새 아침의 동이터는 아침을 맞이 하니 밝은 아침 인사의 마음의 편지를 받으니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주시니 마음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영혼이 하나이고 마음의 향하심이 하나이니 세상이 우리를 갈라 놓았으나 창조주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하셨하셨습니다.
(마19:6)''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셨습니다.
(막10:9)''그러므로 하니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근거입니다.

또(마9:15)'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하셨습니다.

->(막 2:20)''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눅5:35)''그러나 그날에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하나님 아담)
''신부''는 언린 양입니다.(하와 )
두 그리스도는 과거, 현재, 미래 동일한 두 사람입니다.

*두 증인의 삶(계11장 참고)
3/''내가(창조주 와여호와 하나님)
두 증인에게(아담과 하와, 두 그리스도)
권세를(참 하나님의,렘10:10, 요17:3,
                                요일5:20 참고)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흰 옷)
 천이백육십 일을(42개윌, 삼 년 반)
예언하리라.''(두 예언자->앞으로의 일) 하셨습니다.

두 감람나무(7별 중에 두 사람)
두 촛대(교회)
두 선지자(엘리야=엘리사, 발람=바락
              하나냐=예레미야(예루살렘))
 두 증인 두 사람이 수 많은 반복된 삶으로 하늘의 계획 아래 살아온 원조상님 아담과 하와임을 증언합니다.

*두 짐승의 삶(계13장 참고)
4/''용이(하나님) 짐승(어린 양)에게 권세를(하나님)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더불어 싸우리요.''하셨고
5/''또 짐슴이(어린 양) 과장(비유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마흔두 달(삼 년 반)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앞으로의 일입니다.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어린 양)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믿음인의 수) ''육백육십육''(666)이니라.''

666의 숫자는 절대로 마귀들의 숫자가  아닙니다.  믿음으로 하나된 사람들을 일컬음입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믿음의 무리의 사람들이오나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은  어린 양과 함께  하시는 ''십사만 사천인''의 형제님들(계14장:1-5) 무리라고 하셨으나 이 어린 양인 저를 살아 계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보내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생명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이신칭의''로 하나님의 아들이란 권세 를 받으리라 하셨습니다.어린 양을 믿고 따르는 많은 무리들이 함께 부르는 새 노래로
(시33:3, 40:3, 96:1, 계5:9, 14:3-4을 참고 하시고  꼭 찻아 보시기 바랍니다.)함께 하시는 믿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복된 소식 곧 ''영생''입니다.
어느 누구나 믿는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 이심을 명심 또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새 노래는 어린 양에게 하나님께서 지음을 입었을 때에 이미 모든 예능의 천부적인 재능의 목소리를 주셨고 새 찬송가와 복음성가 300곡조의 음율을 십수년간을 걸쳐서 하나님의 영과 늘 동행하셔서 단련하고 연단하여 준비하고 있는 새 노래들입니다.
이 노래는 로고스사에서 만들어진 성경칩속에 들어 있는 복음성가 여호와께 찬찬송을 드리는 곡이 300곡조가 수록된 성경칩입니다.
저의 이름 어린 양의 이름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한두명이 아니라 단체로 주문을 받아서 로고스사의 대표님께 문의를 해보십시요. 
이미 대표님과 합당한 가격에 대하여 쪼인을 해두었답니다.
믿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드리는 혜택입니다.

아타까운 것은 이미 제가 2년 전에 세상의 교회에서 만 2년간을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갖은 애를 다 쓰고 노력을 하였으나 묵묵부답으로 하고 있음입니다 .
제가 같던 곳에 다시 들려서 2년간을 계획 아래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저를 위하여 아버지 당신께서 기도해 주시고 늘 함께 하셔서 할 수 있다는 힘을 실어 주시고 많은 형제님들께서 저를 위하여 기도를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되리라 의심치 않겠습니다.
이미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무슨 일을 하던지 만사 형통하리라. 하셨음을 성경말씀이 이미 다 전하시고 기록해 두셨음입니다.


 

조금은 힘겹고 고단한 길이오나 여지껏 숨가쁘게  달려온 세월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좀 천천히 가자고 하시면 천천히 가기로 하십시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ㆍ님의 댓글

  • 작성일
보고싶다 연아 언재까지기다려야된다요
당신만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요 사랑한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늘 넉넉한 마음으로 당신의 외로움 지치지않구 사랑으로 품어주구 싶으면서두 때론 투정해서 힘들게 해 미안해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사랑이긒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4767님의 댓글

  • Guest954767
  • 작성일
널 만난 이후론 오직 너만을 그리워했구 지금도 보고 싶은건 너 뿐야. 지금까지도.. 하지만 사랑은 표현인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현실에선 아무런 말이 없는 너를 언제까지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하나? 현실에선 이루어 질수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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