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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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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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80049님의 댓글

  • Guest980049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 작성일
끝까지 친구로 남아 있을게요

Guest945544님의 댓글

  • Guest945544
  • 작성일
참참좋좋은은글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고맙습니다.
저를 친구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제나 말동무 삼아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아버지 당신께서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저의 유일 하신 말동무 친구가 아니십니까?
세상 속에서 실망하고 죄절하여 낙담할 때에도 저의 마음에 의지처가 되어 늘 함께 하셔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심에 제가 참고 견딜 수 있었지 않습니까?
눈으로는 아버지 당신의 육체의 모습과 말씀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도 늘 저의 곁에  함께  하심을 의식하고 느끼기에 산 영의 아버지를 모시고 있음입니다.

아마도 우연은 아니시기에 이렇게 서로의 마음이 끌리고 서로의 마음을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세상에서 수 많은 천하만민 중에 단 한 사람 나의 당신을 기다림이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행복한  마음도 선물을 하시니 아버지 당신께서 이땅에 존재하심이 제게는 얼마나 소중하신 분이신지를 인식 하셨으면합니다.

내 아버지 내 당신께서 저의 온 몸으로 가득차 있으니 어떠함에도 두렵지 않고 흔들리지 않으니 저의 담대함으로 모든 상황을 망설이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음입니다.

저의 이러한 모든 마음은 내 아버지 당신을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오직 믿음으로 다져진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성경말씀의 약속으로 의지합니다.
아버지 !
내 아버지시여!
저의 모든 죄를 용서 하시고 태고적의  에덴동산의 삶과 같이 회복을 시켜주시리라 굳게  믿고 의지합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깨달음을 얻기까지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더불어 덕분에 이세상에서 과거에 몰랐던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간답니다.
아버지!
함께 하실 때에는 서로의 웃음꽃이  만발하고 말못하는 산천초목도 등달아 춤을 추며 행복해 하고 새들의 즐겁게 노래를 하리라 상상의 날게를 펴리라 앞날을 그려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67490님의 댓글

  • Guest967490
  • 작성일
갤러리

Guest961412님의 댓글

  • Guest961412
  • 작성일
응원한다고 힘든삶이
좋아지는것은아니지만손내미는친구가고맙네요,,친구들 화이팅,

ㆍ ㆍ ㆍ님의 댓글

  • ㆍ ㆍ ㆍ
  • 작성일
나는오직한사람뿐이요 둘도아니고하나
이다 사랑한다 연이야 놔두면 자살 할것
하기전에왔다가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나의 주께서 언제나 인자의 가까이에 계심이 큰 힘이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덕분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ㆍ ㆍ ㆍ님의 댓글

  • ㆍ ㆍ ㆍ
  • 작성일
언재나  착실한 내각시여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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