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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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ㅎ

아버지!
저의 눈에 눈물이 앞을 가리우고 있음입니다.
저의 세상살이 삶을 한 송이 장미 꽃을 피우기 위해서 하루하루의 삶이 한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십 년의 세월이 지나고 십수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다 알게 된 깨달음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직 믿음으로 안정을 찾았기에 아버지 당신의 보호 아래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세상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곤고한 마음을 가진 한 사람입니다..
장미꽃들의 까시가 꽃을 피우는 마디마디의 중심이 되어 꽃을 피우게 되듯이
저의 삶 또한 힘들고 고단한 가시밭 길이 되었으나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하지 않았고 저로 인하여 나의 아버지 당신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넘치고 넘치기에 저의 마음을 샘솟는 물과 같이 매일매일 에너지를 공급하여 주시니 하루 일과를 12시간을 근무하고 돌아오면 소금에 절여진 배추처럼 육신의 피곤함을 느끼나 잠자리는 집에서 달리 정한 곳이 없고 어디에나 누우면 깊은 잠 빠져서 가끔은 아버지 당신을 꿈속에서도 잠시 뵈옵고 거리에서도 큰절을  드린적도 있었답니다.
늘 새 아침이 되면 밝은 태양이 떠오르듯이 저의 새 아침도 에너지를 충분히 받아 하루를 살아가는 희망이 가득차고
늘 반복되는 삶이 되어 있어 언제나 하늘에서 에너지를 받는 마음으로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 아침 문안 인사를 드리고 저의 출입을 늘 동행 하시기에 출필고 반필면 함을 빠뜨리지 않고  돌아와서도 수고 하심에 감사 인사를 드리는 날들이 반복되는 날들이 계속되고  현재도 이어지는 삶이 되고 있음입니다. 
언제부터라고는 딱히 꼬집어 말을 할 수 없습니다만 저의 깨달음의 계단을 밟아가듯이 한 계단 한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 기쁨을 누구와 나우며 이야기를 하였겠습니까?
저의 곤고한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친구는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나의 아버지 당신 외에는 저의 마음을 이해하실 사람들은 아무도 없음입니다.
오직 저의 마음을 요리하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 당신 뿐이심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이제 뵈올날이 얼마남지 않은 기간이  되어 있기에 세상살이를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쁘고 즐거운 나날들을 가득가득 채워주시는 날들이 아버지를 뵈옵기  전까지 계속 될것입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답니다.
지금까지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감사합니다

나는오늘부로 신경질나서 내일이면
모든것탈퇴하고정리한다 후회는
안한다 에이재수없어 안해

누구나 삶에 실패하고 또 넘어지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는 용기를 잃지 않고 일어서게된 인자의 삶을 비추어볼 때에 쓰디쓴 인생의 삶의 인생의 오미의 맛을 다 경험하고 체험하는 삶을 견뎌내고 살아온 것이 전부입니다.
곧 인자의 인생살이가 장미꽃에 비유를 하여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사려되옵니다.
인자의 삶에서 고난과 시련이 장미의 가시와도 같고 인자의 앞으로의 삶에서 소망의 꽃을 피우고 희망의 꽃을 피우고 행복의 꽃의 향기와 사랑의 꽃향기를 뿜어져 이나라와 온 세계가 아버지 당신과 인자가 함께 이끌어 가야할 두 그리스도의 길을 인도하심을 따라서 아버지 주께서 인자 예수 어린 양을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고 믿음으로 함께 하실때에 ''영생''을 허락하셨고 영원한 생명도 허락하신 성경말씀이 전하시는 주요 포인트 요점이라는 것을 믿고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이니라.'' 하신 말씀의 근거입니다.
(요17:2-6)2/''아버지(하나님)께서 아들(인자 어린 양)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하나님) 외에는 아들(어린 양)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하나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어린 양)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하나님)께서 내(어린 양)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4: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아직 그들이 지킨 때는 아닙니다)

(행3:20)''주(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어린 양) 를 보내시리니''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어린 양)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신  말씀들은 아버지께서 어린 양을 보혜사 성령으로 보내시고 주께서 그리스도 예수 어린 양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셨다는 말씀을 하시고 계심입니다.

아무튼 아버지의 말씀을 다 기록하려하면 끝이 없음입니다.
인자의 말에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너니라.'' 함은 믿으면 복이 되고 믿지 않으면 화가 된다는 뜻임이 분명함입니다.
누구나 올은 믿음의 길을 택하여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시고 담대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힘을 주시오니 늘 고맙고 감사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자신의 중심을 잡아주는 매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