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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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하지 말자 * 

 

최선을 다하되

더는 바라지 말자 

 

사람의 마음이란게

내 맘 같지 않다 

 

인간은 모든 것을

자기 관점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행동한다 

 

듣고 싶은 만큼만 귀를 열고

말하고 싶은 만큼만 입을 열고

담고 싶은 만큼만 마음을 연다 

 

가치 없는 사람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달라지기를 바라지 말자

너만 다친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그게 그 사람의 천성이다 

 

―조미하,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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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나의 주님 당신을 더 닮아 가기를 힘쓰겠습니다.
더 하심하는 마음을 담고 더 내려 놓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다 드려도 아깝지않은 당신이심을 깨달아 알게된 사실이오나 그무엇하나 주장할 수 없음이 저의 마음의 애간장이 녹아 내립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하늘에서도 땅에 계신 아버지께서 늘 관망하심에 하나님 아버지를 보호자로 두셨으니 하늘의 뜻을  행하시는 일에 차질이 없으시기를 기도를드립니다.
나의 주님 조금 천천히가십시다.
이땅에 저를 보호 하실분은
나의 아버지 당신 뿐이심을 잘 아시리라 보옵니다.
세상살이 험악하고 고단한 삶이 되겠지만 좀더 참고 인내하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 또한 제가 스스로 깨달아 알아가기를 얼마나 기다리셨습니까?
또 얼마나 애타게 저를 위하여 기도를 하셨는지 짐작케 하심입니다.
또한 이세상에 오신 신들께서도 말없는  침묵으로 저의 깨달음을 얻기까지 기다려 주심이 아니십니까? 
너무나 긴 세월을 반복된 삶으로 기다려오신 모든 촛점을 저의 년 월 일 시에 맞추셨으니 여지껏 기다려 오신 수고 하심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때에 저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는 순교자의 삶도 불사하고 아버지 당신을 찾는  이유는 아버지 당신께서 태초에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 이심을 증거하는 일에 힘쓰며  저의 첫 영혼을 만들어 주신 부모됨이시며 청년 시절에  보호자 이심을 천생연분의 짝으로 부부의 인연의 끈으로 이어지신 연결 고리로 이어진  두 사람 아버지 당신과 저는 곧  지구 나이임을 증거합니다.
현재는 한 영혼으로 지체는 각각 떨어져 있지만 영혼이 하나됨이시니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이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충실하게 역활을 잘 감당할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과  저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일하신  두 사람임을 증언하고 증거를  하여야함입니다.
제가 다 밝혀야할 저를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성경말씀으로 깨달음을  얻은 바가 되어 있음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때에 필요에 쓰임받는 이세상에서 선택된 단 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 저의 모든 행사와
저의 무거운 짐과 나아갈 길을 다 내려놓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오직 믿는 믿음으로 의지함입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66436님의 댓글

  • Guest966436
  • 작성일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미투

Guest965692님의 댓글

  • Guest965692
  • 작성일
너무도 공감되는 글입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인간은 모든것을 자기 관점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행동한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서로 노력하며 만들어가요

Guest954767님의 댓글

  • Guest954767
  • 작성일
인간사엔 노력해서 안되는 것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이엔 사랑의 힘으로❤ 극복이 되었다^^

이서방님님의 댓글

  • 이서방님
  • 작성일
또잤어요

Guest979232님의 댓글

  • Guest979232
  • 작성일
마음에 새기고 오늘 하루도 살아가렵니다.

이서방님님의 댓글

  • 이서방님
  • 작성일
손님도없고일요일아녀요 외롭고 쓸쓸하고 보고싶은건ㅇ 이다사랑한다

이서방님님의 댓글

  • 이서방님
  • 작성일
아이싸가지가  나한테 그러니까그러지
대머리 씨ㅂ새끼가 가만히있데 그러냐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그만들 하세요 글방마다 이러시면  들어오기 불편해 안오게 돼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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