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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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끔만 살자


웃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웃자


입을 벌리지 못하고 눈만 깜빡일 때까지만 

이 사람을 위해 웃음을 보이자 


그래서 이 사람이 나로 하여금 

마음 편해질 수 있다면 

손짓으로라도 웃고 있음을 보여주자


사랑하자 

살아 숨쉬는 날까지만 사랑하자


이름을 불러 들을 수 있는 날까지만 

이 사람의 이름을 불러보자 


그래서 내가 이 사람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었음을 

그리고 이 사람이 내 사랑의 전부였음을 

느낄 수 있을때 만큼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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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그렇게 노력하며 살아가요

Guest993652님의 댓글

  • Guest993652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아요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그리합시다^^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고맙고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ㅋㅋㅋ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님 이득 있나요?
행복행복하신가요?
즐거운가요?솔직히 감감추지말감감추지말고 이름이름을 밝히고,메세지 하세요?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왜? 여기는 능력이 풍성한 사람들이 많아서 좀 힘드냐!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어떠한 비난과
팝박과 고난에도 견뎌오신 당신께서는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심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인연은 견우와 직녀 보다도 더 끈끈한 오렌 세월을 거듭하시고 서로의 마음이 더 애뜻하고 간절하게 더 많이 그리워하시는 우리의 사이는 누구도 떼어 놓을 수가 없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시고  만드시고 짝지어주신 천생연분의 짝으로 맺어진 우리의 인연의 아담과 하와가 아니십니까?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을 세상 사람들이 나누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또한 때가 차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리라'' 하셨습니다.
이때에 ''금식을 하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어떠함도 세상 사람들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을 되찾는 것이기에 인자는 늘 기도하기를 나침반의 원리와 같이 우리의 모든 회복을 위해 원점으로 돌아가는 회귀성의 본능으로 회복하심을 말씀으로 약속을 하셨기에 그때까지의 기다림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살아감이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는 개인의 삶을 살기위함이 아니기에 세상 사람들을 위하는 빛과 소금이 되는 세상살이 이기에 때에 당신께 필요의 쓰임받기를 바라는 즐거움으로 살아감이 인자가 세상살이를 하는 행복한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입니다.
어느 누구도 마음의 상처가 아니라 인자로 인하여 축복의 통로의 길로 인도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만 가지의 은혜로 되시는 복이오니 누구나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믿고 함께 하시는 많은 형제님들께서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골고루 복을 받아 누리시는 모든 만민들에게 돌아가기를 바라고 기도를드립니다.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으로 세워주신 모든 직분을 잘 감당하고 주께서 인자를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다하가까지 혼신을 다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전력투구를 하는 몫의 삶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여인입니다.
이제 그문이 곧 열리게 되는 희망의 빛이 보이는듯하여 속내의 마음의 무거운 짐이 한결 더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을 돌아보는 일이 마음의 짐이 아니라 함께 하여서 복되고 즐거운 마음의 행복을 누구나가 지니시는 복된 소식으로 받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세상살이를 살아가는 마음의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인자에게 주시는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과의 ''새 언약의 중보자''의 역활을 잘 감당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천부이시여!
나의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스승님!
나의 성령님!
나의 당신이시여!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강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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