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꽃이 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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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꽃이 었다면 *
사랑의 꽃씨를 묻어둔 가슴에
행복이 새싹처럼 자라는 소중한 사람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 보면
이슬처럼 가슴 적시는 사람
아무리 주어도 늘 부족한 사랑
그런 사람이 내곁에있습니다
빈가슴 채워주는 사람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함없는 아릿따운
소녀와 같은 연인은 무엇을 하든지
저토록 곱고 아름다울 까요
보면 볼수록 예쁜
그대의 모습이 꽃이었다면
저토록 곱고 아름다울까요
얼굴에 피어나는 저 환한 미소는
온통 사랑의 향기로 말하는데
어찌 사랑이 소중하지 않으리요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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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박종배0님의 댓글
- 박종배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좋은글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그런사람~있으면~내에게도~행운~오겠지요~이글을~읽고~계신분도~정직하시고~배려심이~강한분이라생각합니다~받은많큼~뿌려야~하는데~아직~못미쳐~죄송할따름입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정종천0님의 댓글
- 정종천0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Rokmcdave님의 댓글
- Rokmcdave
- 작성일
주인공보살 감사합니다
문재익님의 댓글
- 문재익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고영감님의 댓글
- 고영감
- 작성일
맞다 맞어유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님의 댓글
-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
- 작성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참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미진님의 댓글
- 서미진
- 작성일
좋은글기 잘 일고 갑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되시길ᆢ
헬로우님의 댓글
- 헬로우
- 작성일
오
헬로우님의 댓글
- 헬로우
- 작성일
머쪄
허태회님의 댓글
- 허태회
- 작성일
감사합니다.
길덕용님의 댓글
- 길덕용
- 작성일
참 아름다운 글이군요.
외로운사람에 잘 어울리는 정말 꽃같은
시군요
윤동택님의 댓글
- 윤동택
- 작성일
참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최상돈2님의 댓글
- 최상돈2
- 작성일
아내를 말하는 글 갇으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