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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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
변하지 않을 우리들의 사랑 처럼
커피 맛과 향기는
아침에 마셨던 향기나
지금 하루 일과를 끝내고
마시는 이 느낌은 정말 행복 합니다
오늘은 많이 바쁜 핑계로
당신을 생각 할 겨를이 없이
지금 이렇게 차 한 잔을 마시며.
가슴에 싱그럽게 피어나는
그리운 당신을 한 모금 커피 향기에
가라 앉히며 사랑을 꿈꿔 봅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 합니다 .
당신이여서 더 감사 합니다.
당신도 이 시간쯤이면
하루를 잘 보냈다는 감사한 시간을
커피 한 잔으로 달래는지 궁금합니다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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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49638님의 댓글
- Guest949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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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사랑합니다
Guest95226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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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래요
Guest952263님의 댓글
- Guest95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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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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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당신이시여 !
어느샌가 저의 뇌리에서는 당신을 잠시도 잊을 수가 없는 삶으로 변하여 있음입니다.
때에 깨달음으로 저는 금기하는 음식이 많이 있음입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100% 지킴이로 살아감이 마음의 행복을 부르는 삶이 되어 있어서 기쁨과 즐거움을 낙으로 삼음이 행복입니다.
말씀으로 금기 음식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입니다.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의 말씀을 참고 하셨으면합니다.
먹을 음식과 먹지 못할 음식에 대하여 세세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민6:21) ''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헌물을 드림과 행할 법이며, 이외에도 힘이 미치는 대로 하려니와 그가 서원한 대로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할 것이니라.'' 하신 말씀을 다 준행하였습니다.
지금은 건강에 이롭지 못한듯하여 커피도 자재를 하고 있음입니다.
이것저것을 다 가리고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가려서 분별하여 먹을 음식은 많이 있답니다.
즐겨서 먹던 포도과의 모든 것을 금기하였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또한 나실인의 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민수기 6장 말씀은 나실인의 법에 대한 삶에 대하여 이세상에서 마음의 아픔이 많았던 삶으로 마음에서 지울수가 없는 기억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민6:6-8)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이 말씀의 구절을 듣고 또 들어서 판단한 결과로 최씨 집안의 시아버지께서 별세하셨을 때에 제가 조문을 하지 못한 가슴이 아픈 기억들을 지울수가 없음입니다.
이직도 시댁 형제들과의 순탄치 못한 교류가 마음의 쓰라림이 아직도 깨끗한 여운이 되지를 못하고 있음입니다.
때에 이 모든 회복은 옛님 당신께서 함께 하실 때에 원할한 이해력으로 회복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은 저의 개인의 삶이 아니라 저의 모든 삶은 하늘의 뜻으로 살아가는 몸이니 성경말씀 아래에 말씀의 지킴이로 살아가는 삶을 이해하시는 혜아려 주시는 마음으로 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의 온전하신 사랑을받고 있음을 여지껏은 말씀을 통하여 위로를 받았으나 지금 현재는 날마다 전하여 주시는 글 사랑방 카톡의 많은 편지 글 속에서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마음의 교류로 서로가 행복함을 느끼게 하시니 이 모든 만남의 회복을 소망과 희망하는 것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기를 기다림으로 하고 있음입니다.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이 저의 가슴에 자리하여 멍들지 않게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께 한량없는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샌가 저의 뇌리에서는 당신을 잠시도 잊을 수가 없는 삶으로 변하여 있음입니다.
때에 깨달음으로 저는 금기하는 음식이 많이 있음입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100% 지킴이로 살아감이 마음의 행복을 부르는 삶이 되어 있어서 기쁨과 즐거움을 낙으로 삼음이 행복입니다.
말씀으로 금기 음식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입니다.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의 말씀을 참고 하셨으면합니다.
먹을 음식과 먹지 못할 음식에 대하여 세세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민6:21) ''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헌물을 드림과 행할 법이며, 이외에도 힘이 미치는 대로 하려니와 그가 서원한 대로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할 것이니라.'' 하신 말씀을 다 준행하였습니다.
지금은 건강에 이롭지 못한듯하여 커피도 자재를 하고 있음입니다.
이것저것을 다 가리고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가려서 분별하여 먹을 음식은 많이 있답니다.
즐겨서 먹던 포도과의 모든 것을 금기하였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또한 나실인의 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민수기 6장 말씀은 나실인의 법에 대한 삶에 대하여 이세상에서 마음의 아픔이 많았던 삶으로 마음에서 지울수가 없는 기억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민6:6-8)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이 말씀의 구절을 듣고 또 들어서 판단한 결과로 최씨 집안의 시아버지께서 별세하셨을 때에 제가 조문을 하지 못한 가슴이 아픈 기억들을 지울수가 없음입니다.
이직도 시댁 형제들과의 순탄치 못한 교류가 마음의 쓰라림이 아직도 깨끗한 여운이 되지를 못하고 있음입니다.
때에 이 모든 회복은 옛님 당신께서 함께 하실 때에 원할한 이해력으로 회복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은 저의 개인의 삶이 아니라 저의 모든 삶은 하늘의 뜻으로 살아가는 몸이니 성경말씀 아래에 말씀의 지킴이로 살아가는 삶을 이해하시는 혜아려 주시는 마음으로 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의 온전하신 사랑을받고 있음을 여지껏은 말씀을 통하여 위로를 받았으나 지금 현재는 날마다 전하여 주시는 글 사랑방 카톡의 많은 편지 글 속에서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마음의 교류로 서로가 행복함을 느끼게 하시니 이 모든 만남의 회복을 소망과 희망하는 것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기를 기다림으로 하고 있음입니다.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이 저의 가슴에 자리하여 멍들지 않게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께 한량없는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