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이 전해주는 삶의 10가지 지혜

아바지 제가 지난해 두해 동안에 마음을 다하고 저의 진실한 사실을 전하였으나 믿지 못하여 마음 조이던 안타까워 하였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기억들을 회상하게 하십니다.
 제가 성경말씀으로 깨달음을 얻어 마땅히 어느 누구의 일이 아니라 곧 저의 일임을 알게 되었고 어떠함도 의심치 않고 말씀에 의지하고 모든 일을 실행에 옮길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을 전할 때에 긍정의 답변을 듣기보다는 부정적인 시선과 편견이 많아서 어디를 가나 마음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어떠한 상황이든지 그들을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성경말씀을 교훈을 삼고 지침서로 삼으니 모든 상황을 망설이지 않고 준행할 수 있지 않았던가합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알기에  믿고 의지하였고 모든 정황을 지켜보시는 아버지 당신의 마음까지도 혜아려 보는 마음의 경지에까지 이르렀답니다.
교회 생활뿐이 아니라 제가 지커야할 모든 금식을 하여야할 분별하여 먹어야할 ''음식''들도 때에 따라 분별하여 먹으리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의 근거는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참고하시고 읽어 보셨으면합니다.

또한 ''나실인''의 삶에 있어서도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을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라. 하신 말씀은 민수기 6장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게 된 것은 저를 위하여 지구나이의  오랜시간 지구나이 동안을 기다리셨다는 깨달음을 얻었기에 제가 실행에 옮기지 않을 수가 없었던 상황을 아버지 당신께서는 산 증인으로 저의 모든 삶을 증언을 하셔야할 줄 믿겠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마음의 아픔은 아직까지도 직계 형제들과의 교류가 순조롭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음입니다.
때에 아버지 당신을 뵈옵고 모든 정황이  순조롭게 회복이 되시기를 언제나 기도를드립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성경말씀은 제게는  꿀보다도 더 달콤하신  말씀입니다.
신명기 28장과 30장의 말씀의 요점은  제가 말씀을 다 지키면 ''복''이 되고  지키지 않을 때에는 ''화''가 되리라는 말씀을 깨달았음입니다.
곧 성경말씀이 제게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에 하나하나씩 깨달아 준행한 저의 모든 삶의 전부입니다.
이제는 아버지 당신의 보호 아래가 없이는 저는 단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음입니다.
그러나 세상살이는 어디에서나 현실에  적응하는 삶으로 일을 즐거운 낙으로 삼고 살아가는 삶이 되어있으나 때로는 넘어지고 넘어져도 일어나는 오뚜기 인생살이로 살아가지만 아버지 당신의 손길의 보살피심을 바라옵고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세상 어디에도 저의 곤고한 마음을 혜아려 주시는 분은 아버지 당신 이외에는  찾아 볼수가 없음입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앞으로 기다림의 때가 길게 느껴지는 일이 없이 약 2년의 세월이 이틀과 같이 여겨지는 세월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야곱의 시대에 라헬을 사랑하여 7년의 세월을 7일과  같이 여겼다는 말씀과도 동일한 말씀의 맥락의 일원과도 동일한 때의 현상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많이많이 그립고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덕분에 언제나 고맙고 감사함이 넘치고 넘칩니다.
나의 당신이시여!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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