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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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 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 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 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안에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 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몆마디 말 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 하는 마음
다 해아릴수 잇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 물 위를 걷듯
말 한마디 표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나를 변함없는 미소로
늘 그자리 에서
나를 지켜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건
돌이킬 수 없을것 같은 두려움 때문 이엿습니다
그대를 그리워 하고,
그대가 보고싶어
때로는 힘겨운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 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을 그대는 아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를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가득하게 차 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때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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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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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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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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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신의 넓은 마음의 사랑을 보태어 곱에 곱이 되는 사랑함을 전합니다.
나의 당신의 마음의 사랑을 온전하게 받고 있음에 눈시울이 촉촉하게 하고 있음입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아무런 값 없이 주신 은혜의 사랑을 무엇으로 다 갚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내 당신을 저의 마음에 자리하시고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다해 사랑하렵니다.
이러한 사랑을 제게 허락하신 것 이기에
당신께서 주시는 사랑에 천 배 만 배를 더 하고 싶은 저의 마음의 사랑함을 전합니다.
나의 주께서 주시는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땅 보다도 하늘 보다도 넓고도 깊으신 사랑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 그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
나의 주 하나님 당신께서 여지껏 많은 마음의 곤고하심을 격어 오셨음을 저도 또한 공감하고 있기에 아련한 마음이 고개숙여 숙연해지는 마음의 아픔을 공감하고 있음입니다.
그 마음의 고통을 당신과 제가 손잡고 함께 발맞추어 앞으로 나아감이 두 사람만이 기쁨이 아닌 것이며 온 세상의 만민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이 되되시기를 희망하고 기도드립니다.
만민의 아버지가 되시는 나의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읍입니다.
언제나 저의 그림자 처럼 늘 산 영으로 저와 함께 수고 하시고 애쓰심에 그저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의 마음의 위로가 되시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요!
늘 오늘을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날들을 반복을 하다가 보면 함께 하실 날이 머지않음에 기다리는 마음이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감이 행복입니다.
나의 당신이시여!
만민의 아버지 당신이이여!
나의 여호와 하나님 당신이시여!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나의 당신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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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64915님의 댓글
- Guest9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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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것처럼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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