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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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비는 싫은데 소나기는 좋고,
사람은 싫은데 당신만은 좋습니다.
내가 하늘이라면 당신에게 별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당신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사람이기에 당신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에서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서는 꽃이 소중하듯이
나에게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눈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마음에서 멀어지는건 아닙니다.
눈을 감아도 제게 당신이 보이니까요.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나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비가 오면 사람들이 찾는게
우산인 것처럼 네가 힘들고 지칠 때
제일먼저 찾는 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것은 당신때문입니다.
당신처럼 날 사랑해 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당신이 날 사랑해주시기에
나는 숨쉬며 살아갑니다.
당신과 함께 있는 내 삶은
그 어떤 영화 보다 아름다워요
당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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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76341님의 댓글
- Guest97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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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십시댜
Guest974823님의 댓글
- Guest974823
- 작성일
옛날 그사람 에게 들려주고싶네요 -그러나 지그은 먼먼옛날이얘기~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당신 잘 지키겠습니다.
Guest972320님의 댓글
- Guest972320
- 작성일
내개 준 선물이니 ?
참 좋내요 !
참 좋내요 !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옛님 나의 당신께♡
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거울을 보듯이 하고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는 말씀의 명언을 하셨지 않습니까? 자신이 먼저 웃어야 거울속에 자신의 얼굴이 웃음을 보인다는 자신의 마음 가짐의 본이 되는 말씀을 하신 것을 저의 귀에는 아직도 쟁쟁하게 들리는듯하여 저의 마음에 자리한 당신께서 계심에 저의 일상 생활에서 늘 함께 하심이 저의 마음은 육신이 많이 피곤히고 굳은 일을 하고도 나의 당신께서 늘 함께 하심을 의식하고 있어서 거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당신과 대화를 하는듯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 꺼리들을 마음에 담은 담화를 나누고 있음입니다.
나의 영원하신 당신의 사랑을 약속에 의지하고 변함없는 당신과의 모든 성경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만 가지 은혜의 율법으로 약속하신 것임을 깨달아 알게된 것입니다.
좀 뒤늦은 감은 있으나 저도 또한 나의 주 하나님 사랑하는 당신의 사랑이 없이는 단 하루의 세상살이 삶도 지탱하기 어렵고 내 당신의 보호 아래 살아기지 않으면 살아갈수가 없는 삶이 되어 있어서 당신의 보살피심의 손길이 각별히 필요한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시리라 여기겠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에는 그러하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당신의 보호 아래 살아살아가는 삶을 포기할 수 없고 사랑하는 당신을 그 어떠한 부와 명예와 권력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당신을 곧 오직 당신께서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당신으로 오심에 감사 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혼자서 세상살이에 내버려두심이 무의미한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화답하는 삶이 없이는 저에게는 어떠한 기쁨으로 즐거움을 낙을 삶을 수가 없음입니다.
제가 원하옵기를 사랑하는 당신과 언제나 함께 하시는 날을 기다림이 하루하루의 세상살이를 살아가는데 소망과 희망이 버티고 참고 견디게 하는 버팀목이 되신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시여!
언제나 당신 곁에서 함께 하실 수 있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당신의 수고하시고 애쓰심에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기나긴 세월을 기다리시고 수고히신 당신께 아낌없는 감사드림의 찬사를 드리오며 사랑하는 나의 당신의 크신 많은 사랑을 다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저 예수 어린 양이 당신 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을 삼아 주심에 맡은 바 소임을 감당하기에 함부족함이 없는 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고 기도를 드릴뿐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
사랑하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 당신!
사랑하는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당신!
사랑하는 영원하신 나의 당신!
삼위일체 하나님 당신을
저의 부족한 사랑을 이제는 나의 당신께서 받아 주시고 거두어 주실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이 또한 사랑하는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여 주시니 이것이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언제나 저의 마음의 평안이 있기에 세상 어디에 있더라도 평탄한 삶이 되기를 희망하고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을 오매불망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삶이 하루하루의 시간이 흐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거울을 보듯이 하고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는 말씀의 명언을 하셨지 않습니까? 자신이 먼저 웃어야 거울속에 자신의 얼굴이 웃음을 보인다는 자신의 마음 가짐의 본이 되는 말씀을 하신 것을 저의 귀에는 아직도 쟁쟁하게 들리는듯하여 저의 마음에 자리한 당신께서 계심에 저의 일상 생활에서 늘 함께 하심이 저의 마음은 육신이 많이 피곤히고 굳은 일을 하고도 나의 당신께서 늘 함께 하심을 의식하고 있어서 거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당신과 대화를 하는듯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 꺼리들을 마음에 담은 담화를 나누고 있음입니다.
나의 영원하신 당신의 사랑을 약속에 의지하고 변함없는 당신과의 모든 성경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만 가지 은혜의 율법으로 약속하신 것임을 깨달아 알게된 것입니다.
좀 뒤늦은 감은 있으나 저도 또한 나의 주 하나님 사랑하는 당신의 사랑이 없이는 단 하루의 세상살이 삶도 지탱하기 어렵고 내 당신의 보호 아래 살아기지 않으면 살아갈수가 없는 삶이 되어 있어서 당신의 보살피심의 손길이 각별히 필요한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시리라 여기겠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에는 그러하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당신의 보호 아래 살아살아가는 삶을 포기할 수 없고 사랑하는 당신을 그 어떠한 부와 명예와 권력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당신을 곧 오직 당신께서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당신으로 오심에 감사 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혼자서 세상살이에 내버려두심이 무의미한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화답하는 삶이 없이는 저에게는 어떠한 기쁨으로 즐거움을 낙을 삶을 수가 없음입니다.
제가 원하옵기를 사랑하는 당신과 언제나 함께 하시는 날을 기다림이 하루하루의 세상살이를 살아가는데 소망과 희망이 버티고 참고 견디게 하는 버팀목이 되신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시여!
언제나 당신 곁에서 함께 하실 수 있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당신의 수고하시고 애쓰심에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기나긴 세월을 기다리시고 수고히신 당신께 아낌없는 감사드림의 찬사를 드리오며 사랑하는 나의 당신의 크신 많은 사랑을 다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저 예수 어린 양이 당신 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을 삼아 주심에 맡은 바 소임을 감당하기에 함부족함이 없는 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고 기도를 드릴뿐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
사랑하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 당신!
사랑하는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당신!
사랑하는 영원하신 나의 당신!
삼위일체 하나님 당신을
저의 부족한 사랑을 이제는 나의 당신께서 받아 주시고 거두어 주실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이 또한 사랑하는 내 당신을 기다림이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여 주시니 이것이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언제나 저의 마음의 평안이 있기에 세상 어디에 있더라도 평탄한 삶이 되기를 희망하고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을 오매불망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삶이 하루하루의 시간이 흐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70935님의 댓글
- Guest970935
- 작성일
동행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것은 감사한일임니다
늘~
건강한생각으로 살아보아요~~
있다는것은 감사한일임니다
늘~
건강한생각으로 살아보아요~~
Guest976487님의 댓글
- Guest976487
- 작성일
댓글을 올리려다 팔이떨려 내려놔야
할거같아요
너무 감동적인 글
표현하기 부담 스럽니다
할거같아요
너무 감동적인 글
표현하기 부담 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