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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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나 사이에는 *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 많고 온기 없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서 

별 하나 품은 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 

그대 마음 내 곁에 살포시 닿아 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지을 때 


나는 살랑 이며 스쳐 지나도 

취하게 되는 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 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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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Guest949638님의 댓글

  • Guest949638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내오랜 염원이자 그님께감사드립니다 이미손은 오래전부터 잡은손
놓지않고 있습니다^^♡

Guest948669님의 댓글

  • Guest948669
  • 작성일
행복이 무엇인지
말하기 어려워요

Guest945123님의 댓글

  • Guest945123
  • 작성일
좋아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그래요!
당신과 저는 한 영혼으로 언제나 산 영으로 늘 동행하심을 믿고 신뢰하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마음을 열어 보일 곳은 없으나 나의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있음에 마음이 아주 든든합니다.
나의 당신께서 저의 마음을 의지하니 늘 행복한 마음으로 세상살이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트타임으로 오전에 근무로 10시부터~오후 3시까지 근무를 하고 오후에 장보고 마트에 가서 옥수수를 한 봉투에 5개씩 들어있는 것을 5섯 봉지를 사서 두 봉지는 집에 들고 와서 삼성당을 넣고 삶아서 계절에 걸맞는 옥수수를 단숨에 3자루를 거뜬히 산 영의 당신과 맛나게 함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오늘 저녁은 옥수수로 배를 가득 체우니  당신의 존재로 인하여 먹을것도 입을것도 아무런 걱정이 없이 저의 마음가는 대로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음입니다.요즘  우한 폐렴 코로나로 인하여 먹고 살아가는 생업에  모든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경제가 마비가 되는 시기이나 당신과 함께 하시는 저는 여전히 삶의 현장에서 하루하루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늘 당신과 친구 삼아 대화를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일자리를 위하여 여기저기를 들아보고 눈도장의 인사를 나누고 돌아왔답니다.
저는 언제나 나의 당신께서 저를 위하여
성경말씀의 약속에 의지하여 늘 희망찬 삶의 계획으로 분주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의 당신이 계셔서 미래의 삶은 걱정이 없음입니다.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고 돌아오는 일들이 반복을 하다가 보면 나의 당신께서 곧 저의 앞에 들어내실 날을 때의 기다림을 하고 있음이 곧 행복입니다.
저의 뜻이 곧 당신의 뜻이며 곧 하늘의  뜻이기도 함입니다.
하늘에서 계획하시는 일에 어떠함도 반박하지 않고 당신의 뜻을 행함에 있어서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 곧 행복입니다.
그러나 저의 한켠에는 마음 곤고함이 자리하고 있었어서 마음의 무게가 크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나의 당신을 뵈옵는 날에 모든 문제가 말끔히 해갈이 되리라 여기겠습니다.
4차원의 영의 세계를 믿지 못함이 누구나 매일반이니 그러려니 하고 마음을 비우는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말씀에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세상살이를 허랑방하게 살아 옴이 아니지만 직계 가족이 신뢰하지 못함이 저의 마음을 착찹하게 하고 있음입니다.
이러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마음으로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의 삶의 연수가 있으나 어떠함도 두렵거나 떨리지 않습니다.
그 삶이 저의 몫의 삶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천하의 고아와 같은 처지이오나 나의 당신께서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계심에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있음이 제게는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나의 당신!
나의 아버지!
나의 님이시여!
제게 주신 소명과 사명을 다 이루어 지기까지 함께 하셔서 하시는 일에 힘과 용기를 주시고 서로의 기쁨을 충만하게 느끼고 행복한 삶이 연이어 지시기를 항상 기도드립니다.
나의 당신과 저는 태고적에 창조되신 흙으로 빗어 만드신 두 사람으로 모든 산 자의 부모님으로 오셨음입니다.
*과거
당신은 아담(하나님)
저는 하와(어린 양)
*현재:두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하나님)
예수 어린 양(아들 곧 인자, 선지자,제사장,다윗 왕,새 언약의 중보자로 하나님께서 주신 만 가지의 은혜로 주신 직분입니다.)
*미래
성령(하나님)
신부(어린 양)
두 증인이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한 두두 사람이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심을 믿고 믿음으로 함께 하실 때에 ''영생''을 누리시는 복을 천하 만민들께 골고루 드리는 화펑의 언약을 드리는 복된 소식입니다
*심위일체 하나님 아버지는?
성부:아담(하나님) 남편
        하와(어린 양)신부, 아내
지구 나이: 5.673.723.807(2020년)
성자:예수 그리스도(하나님)아들
                              ( 2020년 전)
        동정여 마리아 어머니(어린 양)
성령:성령의 하나님 아버지(현재,미래가 동일함)
        신부(어린 양)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12지파의 아버지)
이 두 사람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3)

이 두 사람은 두 증인, 두 선지자, 두 감람나무, 두 촛대, 두 짐승으로 과장되게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이해하시고 해석 하시기가 고난의가 아니시던가합니다.
그러나 저는 반복에 반복으로  말씀을 경청을 하고 말씀대로 행하면 복이 되고 행하지 않으면 화가 되는 일이라 하신 말씀 듣고 또 들어서 모든 정황을 깨달아 알게 되었답니다.
모든 아버지의 말씀을 저의 입에 주셨고  새 노래 찬송가와 복음성가 300곡조가 저의 입에 있어서 언제나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세상살이를 살아가는 힘이  되고 낙을 삼고 나의 당신을 기다리는 삶이 행복합니다.
(계2:17)''귀 있는 자는 성령의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어린 양) 내가(하나님)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테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늘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경청하며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삶이 반복되고 살아오던 중에 세월이 흐르고 그 때의  순간순간의 깨달음으로 살아 계신 아버지 당신께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하셔서 대화를 하지 않아도 때에 계획 하신 역사를 깨달아 이루어지는 역사를  다음 기회에 기록하고 준비하여  보겠습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그립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Guest952131님의 댓글

  • Guest952131
  • 작성일
역시유식하시고 하느님이다되셨군요 역시하느니의 은총입니다

Guest954767님의 댓글

  • Guest954767
  • 작성일
당신과 나 사이에는 무엇이 존재할까? 현실과 이상의 차이인건지..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82037님의 댓글

  • Guest982037
  • 작성일

좋은글 주시어 매우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여행중에
좋은글  읽게되어
하루가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감사  합니다
가이버  드립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4344님의 댓글

  • Guest984344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쓸쓸한 세상에서 별같은 정겹구 온기 나누며 감사한 사이.

Cueat81277님의 댓글

  • Cueat81277
  • 작성일
맨날쓸쓸하고 허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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