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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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 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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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구 단 하나 뿐인 걸작이세요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당신을 만난것은 제게 큰 행운입니다.
Guest954767님의 댓글
- Guest954767
- 작성일
우리의 하루는 축복임을~❤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네 우리라서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84999님의 댓글
- Guest984999
- 작성일
우리는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자.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행복한 하루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고맙고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세상에 재존재하고 있음이 아버지 당신의 은혜가 없이는 있을수가 없음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무튼 저를 어여삐 보시고 저의 마음 가짐을 아름답게 보아 주시니 낮이 떠거워 부끄럽기 짝이 없고 아버지 당신의 은혜의 선물을 다 값을 길이 없어서 황송하기 짝이 없음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이땅에 심어 놓으신 아버지 당신의 걸작이 아니시던가합니다다.
당신께서 창조하신 첫 백성으로
아버지 당신을 꼭 닮은 하늘의 마음을 닮은 천심의 마음을 가진 한 사람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유일하게 단 한 사람을 지명하시고 저를 택하셔서 많은 은혜로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은 삶으로 신실하신 믿음 주시고 온전한 믿음을 허락하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스승님!
나의 주여!
나의 당신이시여!
이제는 제가 모든 깨달음으로 때가 차니 주께서 아시던 것 같이 저도 훤히 다 꾀이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 내 아버지 당신을 간절히 찾고 있음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고맙고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세상에 재존재하고 있음이 아버지 당신의 은혜가 없이는 있을수가 없음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무튼 저를 어여삐 보시고 저의 마음 가짐을 아름답게 보아 주시니 낮이 떠거워 부끄럽기 짝이 없고 아버지 당신의 은혜의 선물을 다 값을 길이 없어서 황송하기 짝이 없음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이땅에 심어 놓으신 아버지 당신의 걸작이 아니시던가합니다다.
당신께서 창조하신 첫 백성으로
아버지 당신을 꼭 닮은 하늘의 마음을 닮은 천심의 마음을 가진 한 사람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유일하게 단 한 사람을 지명하시고 저를 택하셔서 많은 은혜로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은 삶으로 신실하신 믿음 주시고 온전한 믿음을 허락하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스승님!
나의 주여!
나의 당신이시여!
이제는 제가 모든 깨달음으로 때가 차니 주께서 아시던 것 같이 저도 훤히 다 꾀이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 내 아버지 당신을 간절히 찾고 있음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