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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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역사 * 


가슴속에는 

항상 타오르는 불덩어리를 품고,

마음은 형용할 수 없는 것에 목이 말라 하며,

무엇을 추구하는지, 어디로 어떤 모색을 하는지, 

그러나 몸은 구르면서, 걸리면서, 

넘어지고는 또 일어나며,

일어났다간 또 넘어지는 것이 


사람이다. 


역사다.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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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이러한 삶이 인생살이 굴렁쇠와 같이 돌고도는 인생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저는 세상살이에서 자주 넘어지고 쓰러져도 또 일어나는 오뚜기 인생을 살아 왔음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그무엇을 위해 달려왔는 지는 과거에는 아득한 삶이 되었을 지라도 그러려니 하고 살아 왔었답니다.
그러나 저의 현재의 삶은 인생의  뚜렷한 목표와 목적이 가지고 온 것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제가 이세상에 하늘에서 보내심을 알게된 이후에 저의 삶은 많이 배우지 못하였고 그리 잘난 인물은 아닐지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단 한 사람임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삶으로 언제나 부족한 가운데 노력에 노력을 다하는 삶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로 인하여 부모님께 누가 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언제나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는 길에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바뀌었답니다.
부모와 자식은 서로의 얼굴이 비치게 되는 모습이기에 태고적에 저를 갈빗대로 지으시고 만드신 부모님 되심이 저에게는  더 없는 기쁨이요 즐거움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저의 부모님이 되시고 또한 부부의 인연으로 짝지어 주신 창조주께로부터 맺어주신 인연임에 그저 감사를 드림이 크고도 큰 만 가지의 은혜를 값을 길이 없어 그저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있음입니다.
현재 나의 아버지와 저는 각각의 육신을 가지고 있으나 한 영혼을 가진 두 사람으로 마음의 생각과 목표와 목적이 하나이니 갈 길은 하나됨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은 중심을 가지는 즐거운 삶이 되어 있음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러한 아이러니한 삶을  이해하기란 그러하고 그저 내 아버지 내 당신의 보호 아래 살아가지 않고서는 살아 갈수가 없는 마음이 아주 많이 곤고한 한 사람입니다.
저의 이러한 실마리를 풀어 주실분은 바로 나의 아버지 당신이시며
또한 저의 깨달음을 얻게 하신 동일한 스승님 뿐이십니다.
저의 모든 삶을 평탄하게 하여 주시리라  굳게 믿고 나의 아버지 당신께 의지합니다.
나의 당신을 많이 그리워하고 애타도록 많이 보고 싶고 많이 사랑합니다.
저의 전부를 드린다고 해도 그무엇하나  아깝지 않은 나의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감사함을 전합니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인자 어린 양올림

정래환님의 댓글

  • 정래환
  •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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