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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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마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야멸차게
물러서지 마라
내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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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임정민2님의 댓글
- 임정민2
- 작성일
참쉅고도어려운글이네요,
김찬우2님의 댓글
- 김찬우2
- 작성일
마음에 깊이새기고 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춘섭2님의 댓글
- 윤춘섭2
- 작성일
마음으로 새기며 도전해 보겠습니다
조용호2님의 댓글
- 조용호2
- 작성일
오늘은 최선을 다하자.
강봉규2님의 댓글
- 강봉규2
- 작성일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범사에 감사님의 댓글
- 범사에 감사
- 작성일
옳은말입니다!
마음에담겠읍니다!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님의 댓글
-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
- 작성일
그려 아무것도아냐 삶이란거 지나면후회하고 인생아무것도아닌것을
핑크♡핑크님의 댓글
- 핑크♡핑크
- 작성일
빨리 자야겠다.
기쁜 내일을 기다리며...
태기Taeki님의 댓글
- 태기Taeki
- 작성일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이 너무 어렵다 ~♡
환이윤서맘님의 댓글
- 환이윤서맘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리2님의 댓글
- 유리2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해요~
김 희정님의 댓글
- 김 희정
-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금이순간도ㅎㅎ
기쁨 부자님의 댓글
- 기쁨 부자
-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긍정의 마음을 선택하기로 하며 살아갑니다
류춘강님의 댓글
- 류춘강
- 작성일
조은글 감사 드립니다 ^!^ 쉽고도 어려운 글
강민철0님의 댓글
- 강민철0
- 작성일
__(((((+)))))__
강민철0님의 댓글
- 강민철0
- 작성일
__(((((((((((((((((((+)))))))))))))))))))__
강민철0님의 댓글
- 강민철0
- 작성일
__(((((((+)))))))__
강민철0님의 댓글
- 강민철0
- 작성일
__((+))__
강민철0님의 댓글
- 강민철0
- 작성일
__((((+))))__
배현정님의 댓글
- 배현정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
왕대포님의 댓글
- 왕대포
- 작성일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고 있는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민금필님의 댓글
- 민금필
- 작성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내일 의꿈님의 댓글
- 내일 의꿈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드 리 움 * ㅡ님의 댓글
- 드 리 움 * ㅡ
- 작성일
사람팔자 시간문제란 소리도 소용 없을까 ? 역시 시간이 묘약입니다. 지난날에 이젠 끝이라고 세상을 끝내려 했던게 시간이 흐른 뒤엔 그때 왜 그리 생각했었나?고 씩~ 웃음도 나오지요. 어려울 때나 잘 나갈 때나 훗날엔 웃음아니면 후회가 되는 것이니 급하게 생각하진 말며 삽시다.
성진기님의 댓글
- 성진기
- 작성일
성진기님의 댓글
- 성진기
- 작성일
항상 좋글 감사합니다
유환기님의 댓글
- 유환기
- 작성일
시같은거 올리고싶은데 못올리나요 일반회원은..?
황영기님의 댓글
- 황영기
- 작성일
박영덕
배중규님의 댓글
- 배중규
- 작성일
마음에 와 닫는 글 입니다. 감사 합니다.~~
양미애님의 댓글
- 양미애
- 작성일
요새는 하루가 정말 짧아요. 하고 싶은 일만 해도 . 생각해도 모자르답니다.. 그 과정에 나의 위로와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내가 잠시 머물러주면 될 뿐.. 긍정과 애너지를 줄 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 따스함과 감싸주는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허근님의 댓글
- 허근
- 작성일
감사합니다
권오일님의 댓글
- 권오일
- 작성일
마누라
문옥순0님의 댓글
- 문옥순0
- 작성일
살다보면 너무나 아쉽고
미련이 남을때가 많지요.
그때에 왜 나는 그 행동을
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 간다면
그렇지는 않을텐데 한번의
실수가 이토록 힘든 생을
살지는 않을텐데.
그것또한 신의 섭리고
하늘의 뚯이였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것저것 생각나게끔 하는글
감사합니다.
박수보님의 댓글
- 박수보
- 작성일
박수보님의 댓글
- 박수보
- 작성일
촣은글감사 합니다
정희순0님의 댓글
- 정희순0
- 작성일
넹~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정해남님의 댓글
- 정해남
- 작성일
정해남
방미화2님의 댓글
- 방미화2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배막달레나님의 댓글
- 배막달레나
- 작성일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멍하니 바보가 되면 편합니다~♡
현주멋쟁이님의 댓글
- 현주멋쟁이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Happy해옥 ^.~님의 댓글
- Happy해옥 ^.~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