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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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몸에 난 상처에도 시간이 필요 하듯,
삶에는 적당한 시간이 필요한 때가 있다.
아무리 재촉해도
발갛게 물든 은행잎은 가을에 볼수 있듯이
항상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을 만큼
무너지는 절망감이 있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누구 때문이 아닌,
나 자신에게서 찾는
즐거움과 기대감으로 힘내세요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용기 잃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때문에 행복 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있어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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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Guest986896님의 댓글
- Guest986896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근데..발갛게 물든 은행잎이라 햇는데
은행잎은 노랗지 않나요?
단풍잎이...
근데..발갛게 물든 은행잎이라 햇는데
은행잎은 노랗지 않나요?
단풍잎이...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6435님의 댓글
- Guest976435
- 작성일
감사, 에 감사 를
드립니다, 축복 의
날이 , 되시기를,
드립니다, 축복 의
날이 , 되시기를,
Guest948985님의 댓글
- Guest948985
- 작성일
굿
Guest972753님의 댓글
- Guest972753
- 작성일
참좋네요.감사합니다
Guest976487님의 댓글
- Guest976487
- 작성일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즐거운 한주 수고하세요
즐거운 한주 수고하세요
Guest976508님의 댓글
- Guest976508
- 작성일
복사하려면은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
내 당신이시여!
당신께서 저를 소중하게 여기시오나 내 당신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저는 아무런 값어치가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또한 제가 인생의 주인공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아버지 당신의 보호 아래 보살피심이 없이는 세상살이 살아갈수가 없는 몸입니다.
또 제가 세상의 주인공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버지 당신께서 보살피시지 않는 다면 혼자서는 살아가지 못한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언제나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저의 보호자 이시기에
내 아버지의 손길을 벗어나서는 잠시도 든든히 서지 못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나의 성령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보호자로 오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내 당신 내 아버지로 내 하나님으로 오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나의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내 당신이시여!
당신께서 저를 소중하게 여기시오나 내 당신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저는 아무런 값어치가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또한 제가 인생의 주인공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아버지 당신의 보호 아래 보살피심이 없이는 세상살이 살아갈수가 없는 몸입니다.
또 제가 세상의 주인공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버지 당신께서 보살피시지 않는 다면 혼자서는 살아가지 못한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언제나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저의 보호자 이시기에
내 아버지의 손길을 벗어나서는 잠시도 든든히 서지 못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나의 성령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보호자로 오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내 당신 내 아버지로 내 하나님으로 오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나의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처음 그느낌처럼님의 댓글
- 처음 그느낌처럼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9232님의 댓글
- Guest979232
- 작성일
참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배신자 쓰는 분 들어오지마세요 듣는 사람에게 폭력예요
처음 그느낌처럼님의 댓글
- 처음 그느낌처럼
- 작성일
우리 님은 어디에 있나.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고
늘 곁에 있을거라 믿어요.
늘 곁에 있을거라 믿어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그대 맘 변함없나요?
처음 그느낌처럼님의 댓글
- 처음 그느낌처럼
- 작성일
무슨소리 오히러 나한테 묻는것인가 ? 아. 이제
당신이 맘이 변했다는것이네.
당신이 맘이 변했다는것이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