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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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떠나가는 것과

다가올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아요. 

 

어려운 문제와

힘든 시간들을 겸허히 받아 드리세요.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은

그들 만의 의미가 있습니다. 

 

걱정은 적게

희망은 많이 가지세요. 

 

후회 없이 살아가고

아낌없이 행복하세요. 

 

오늘

당신의 하루가 

 

눈물 나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나는 일들보다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근심으로 보내기보다

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불평하는 하루보다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기쁨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지나, 지필문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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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80049님의 댓글

  • Guest980049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66744님의 댓글

  • Guest966744
  • 작성일
ㅎ 감사감사합니다~^^덕분이예요!!!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당신이시여!
당신께서 염려하시는 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여지껏 많은 수고 하심에 그저 고맙고 감사를드립니다.
인자는 당신을 의지함이 없었다면 현재 인자의 자리에  설수가 없지 않았을까요?
당신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였기에 가능하였던 일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무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보살피심이 각별하게 요구되심을 아시리라 여기겠습니다.
인자가 세상의 교회에서  단임 권성수 목사님과 후임으로 오신 문대원 목사님과 인자가 하나된 마음으로 동신교회 형제님들이 각각 개인과 가정과 지역의 사회와 이나라와 열방의 나라에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일에 힘을 쓰기에 곧 그러한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버지 당신과 늘 동행하심에 인자가 단상에 서게 될때에 당신과 함께 하시기에 당신의 입의 말씀을 인자가 대신 전하는 모든 말씀을 전하는 일에 담대하게 전하게 되는 일에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영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고 또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주께서 산 영으로 늘 동행하심에 인자의 모든 삶의 위로와 위안을 삼음으로 살아왔으며 세상 사람들의 어떠한 부정된 말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자는 내 하나님깨 소망과 희망을 두고 있었기에 모든 상황을 이겨내었던 인자의 세상살이가 아니였던가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고 모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안위함을  삼고 살아온 인자의 모든 삶으로 인자의 마음과 달리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여호와 하나님께 내려놓음입니다.
이제 주님 당신과 함께 하신다면 인자에게는 더없이 큰 힘을 실어주시는 인자의 편이 있음에 앞으로 나아감이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나아갈수가 있음입니다.
또한 인자가 여지껏 많은 고초와 시련으로 참음으로 맺을 결실의 열매로 함께 하실 많은 가족 형제님들이 곧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하실 많은 형제님들이 인자의 편이 되었답니다.
아버지!
인자 혼자서 일구어낸 것이 아니니 아버지 당신께서 수고하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아버지!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강건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많은 가족형제님들요 
저는 가족 형제 단촐해 외로울 때가 많은데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감사하는 하루를 보낼렵니다,감사합니다.

Guest947628님의 댓글

  • Guest947628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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