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는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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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하는 칭찬 *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은 많은 것을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 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떠한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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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댓글 22
허근님의 댓글
- 허근
-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정임2님의 댓글
- 김정임2
-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볍게 편안하게 좋네요 ㅎㅎ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님의 댓글
-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
- 작성일
지금처럼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게행복이죠 감사합니다 좋은글
배막달레나님의 댓글
- 배막달레나
- 작성일
토스토 한조각 누릉지 끓인물 한컵 이제 조금의 여유가 기분이 넘좋다 오늘도 인 내와 베려 사랑으로 잘 이겨냈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난 참 괜찮은 여자요 사람인것같다 ㅎ 그래 넌 참 기본이 되 있어 암두 아닌 스스로 다둑 다둑 쓰담 쓰담 칭찬을 ㅎㅎ 내일 하루도 또 이런 인내와 베려 사랑으로 하루를 멋지게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자구나 ㅎ 참 괜찮아 넌 ~^^♡
푸른세상♡ 생기와 설레임♡님의 댓글
- 푸른세상♡ 생기와 설레임♡
- 작성일
토닥♡토닥♡
박현성님의 댓글
- 박현성
- 작성일
풍성함 보다 필요한 만큼만
한잔에 물이
CNB조님의 댓글
- CNB조
- 작성일
감사합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보고만있어도그리운분이있죠~^^
보고싶어유~^^♡
눈에넣어도안아픈사람이있죠
머리가줗은사람도있답니다
가슴에품고싶은사람도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사는게힘들지만지금처럼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좋은글주셔서고맙습니다
전병섭님의 댓글
- 전병섭
- 작성일
,.
엔씨백화점 임대료11개월치입니다님의 댓글
- 엔씨백화점 임대료11개월치입…
- 작성일
나도 잘 하고 있는거야 자식들도 자식 인생 그래도 여친좋아도 특별 잘못없이 여친부모 집들어가고 그집 서 가정 이루고 그자식 행복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안해주는 나도 맘 아파 이런 방법으로 아들 빼앗아 가는구나 !여자들이 !!지그도 다 키운 자식 빼앗기는 아픔 올 때도 있을텐대!!!아기도 2월 10일 이면 9개월 아가테 아무것도 못 해준 마음도 아프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 부모테 아픔 주지 말기를 바랄뿐~~
빼빼로0님의 댓글
- 빼빼로0
- 작성일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y~☆님의 댓글
- y~☆
- 작성일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 밝은햇살
- 작성일
글 감사 합니다~!!
범사에감사님의 댓글
- 범사에감사
- 작성일
좋은글고맙습니다
박종배0님의 댓글
- 박종배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Rokmcdave님의 댓글
- Rokmcdave
- 작성일
주인공보살 감사합니다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감사합니다
엔씨백화점 임대료11개월치입니다님의 댓글
- 엔씨백화점 임대료11개월치입…
- 작성일
여자가 어미가 무능하니 착했더 아들도 여친 부모테 빼앗기네요! 마음은 아들 행복하기를 바라며너 그 장 모향한 생각은 행복하십니까??아들 빼앗아 빼앗긴 저는 마음 넘 아파 안보고프고 회계들 안하시면 죽어가면서도 아니보리 저는 그런 생각으로 삽니다~~
정선화님의 댓글
- 정선화
- 작성일
모두 전부 ×
힘이 들땐 잠시
칭찬의 한마디
좋네요. !!
고만부님의 댓글
- 고만부
- 작성일
나에게사는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