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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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나에게 *
잠도 안오고 괜히 초조해지고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싶고
나만 이런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다가도
한순간에 눈물나게 사람이 그립고,
너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지라는 말에
괜시리 더 서러워 지는 날..
알아요,
많이 힘들죠,
정말 지쳐 죽겠죠?
현실은 내가 꿈꿨던 것과 달리
더 비참해져만 가고 점점 미치겠고,
일도, 사랑도, 인생도
되는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
갑갑한 인생,
그냥 될 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만사 귀찮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많았을 거에요.
그런데 정말 포기할수 있겠어요?
못하잖아,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요?
다시 한번 힘을 내보는 게..!!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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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박현성님의 댓글
- 박현성
- 작성일
죽기로 작정하면 해보고 죽더라도 한번더해보고 갑시다 그래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다른길을 찾아보세요
최도식님의 댓글
- 최도식
- 작성일
고맙습니다
Rokmcdave님의 댓글
- Rokmcdave
- 작성일
주인공보살 감사합니다
박종배0님의 댓글
- 박종배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감사합니다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님의 댓글
- 구리시 동사골주말농장
- 작성일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임철휘님의 댓글
- 임철휘
- 작성일
감사합니다
답답이님의 댓글
- 답답이
- 작성일
좋은글감사드립니다~참쉬운일은 없나봐요~힘이듭니다~하지만~해보지만~쉽지않네요~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주인공보사님감사드립니다
허태회님의 댓글
- 허태회
- 작성일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띠앗머리님의 댓글
- 띠앗머리
- 작성일
감사 해요^^
박혜리2님의 댓글
- 박혜리2
- 작성일
눈이 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