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11 조회
- 13 댓글
- 목록
본문
*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카카오톡 [친구신청] ♥
https://pf.kakao.com/_xixiAdu
관련자료
-
이전
댓글 13
Guest947976님의 댓글
- Guest947976
- 작성일
미소짓는 글. 감사합니다~^^
푸른세상♡ 생기와 설레임♡님의 댓글
- 푸른세상♡ 생기와 설레임♡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해요♡
행복해요님의 댓글
- 행복해요
- 작성일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이종택님의 댓글
- 이종택
- 작성일
. 하는마음 . 좋아요?
박종배0님의 댓글
- 박종배0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ᆞ
이장식님의 댓글
- 이장식
- 작성일
좋은 방법이네요.
어린 양님의 댓글
- 어린 양
- 작성일
ㅡ나실인에 대하여ㅡ
저는 당신께서 택하신 나실인의 모든 삶을 준행하는 한 사람입니다.
머리에 삭도를 대지않기를 않기를 약10년이 가까우니 성경말씀 ``민수기 6장``에 기록된 말씀을 고스란히 한치의 거짓말이 없는 있는 그대로를 진술함입니다.
이세상에서 그 무엇도 몰랐을 때는 포도 껍질과 씨까지도 오독오독 씹어 먹었으나 성경말씀을 주야로 반복반복으로 경청하고 묵상을 하던 중에 모든 말씀을 제가 준행하여야 함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저의 선택의 여지가 그다지 넓지가 못하여 당면하여 부딪혀 나가야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6:7)``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하신 말씀 마음판에 세기고 살아가던 중에 시댁의 시어른께서 페농양으로 몇차례 입원을 하셔서 치료를 하였으나 완치가 되지 않고 결국에는 점촌 종합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몇일이 지나서 2015년 2월 14일(음12원 26일
장혜야님의 댓글
- 장혜야
- 작성일
강사
어린 양님의 댓글
- 어린 양
- 작성일
시어른께서 몸의 병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고 별세하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판단이 어떠함으로 결정이 하였을지를 궁금하시리라 여기기에 기록을 간단하게 하려합니다.
그 때에 순간을 기억하고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기대하시고 계시는 당신께서 저의 스스로의 판단하는 결정을 지켜보시고 계심을 인지하시고 있음으로 오랜 시간과 긴긴 세월을 기다려오심을 깨달아 알게 하셨으니 제가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 수가 없었습니다.내 나이 지구나이 임을 깨달아 알게 하셨으니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시어른의 조문을 하지 못함이 형제들괴 부모님의 성화가 어떠함이 되었을까요?
아버지의 뜻은 단호한 결정이 있어야했고, 그리하여 저는 말씀에 준하여 한점 부끄러움이 아닌 당당하게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을 하였답니다.
저의 나이 지구나이입니다.
타고적에 우주만물을 지으신 시기라고 확답을 드립니다.
5,673,723,802 (2015년 기준)
저의 주민등록증 번호입니다.
630725-2800012
저의 주민번호는 이생에서 따라다니는 저를 증거하는 숫자입니다.
물건의 바코드와도 같은 불변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지구나이 숫자와 저의 민증 번호를 대조해 보십시요.
처음과 나중과 중복으로 반복된 숫자들이며, 12의숫자는 12지파, 12사도들을 지명함이라 여기겠습니다.
이러함을 깨달아 알게 된 이상 아버지 당신의 뜻을 따르지 않을수가 없었음입니다.
그리하여, 형제들의 반박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친정 모친께서는 야야!! ``부모의 얼굴에 먹칠하지마라`` 하셨고
친정 막네 남동생이 집에까지 와서 누님 같이 가자가 하였으나 단호히 뿌리치고 아우가 누나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잘다녀오라고 부탁을 하였답니다.
제가 발인후에 시댁을 방문하였으나 형제들의 문전 박대로 시댁에 발을 닫지도 못하고 외각지에서 형제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저를 차안에 밀쳐넣고 집 주위를 떠나서 이야기좀 하자고 하자고 하였답니다.둘째 시동생과 시누이 시누부 3명이 저를 호위하고 공격을 하였으나 어떠함도 반박하지 않고
저의 잘못은 천 번 만 번을 꽤물어도 자잘못을 인정하지만 상대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할수 밖에 없는지를 혜아려 이해하시는 너그러움 선처를 바랍니다.``
라고 하고 난 후에는 침묵으로 형제들의 마음가는 어떠한 행동과 욕설에도 답하지 않고 다 받아 들였으며
``오른 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 되라`` 하신 말씀을 상기하여 아우들에게 반박하지 않았고, 또 ``오리를 함께 가자고 하면 십리까지도 같이 동행을 하라.`` 하신 말씀으로 당신의 교훈의 말씀 저의 침묵이 형제들의 성화를 잠제우고 시댁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되돌아 오는 그러한 마음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오게 되었답니다.금현지의 상황을 세세히 기록하지 못함은 저의 마음의 아픔이 크고 아우님들의 행동을 충분히 이해하고 반박하지 않음은 아버지 당신께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전하시는 말씀이 ``어떠한 상황도 대항하지 말고 고난과 박해를 고스란히 받으라.``말씀을 하심을 준행하였음입니다.
당신께서 형제들을 적을 삼지 말라.하신 언지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러함으로 형제들과의 둔문불출이 되어서 그 앙금이 깨끗이 풀리지 않고 있음입니다.
어제가 시댁 어른의 기일에 가슴으로 낳은 큰아들과 저의 아들이 기지사에 참석하고 다녀왔답니다.
저의 세상살이에서 말을 다 잇지 못할 마음 아픔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아버지 당신을 의지하여 오직 믿음으로 모든 상황 극복하고 견디고 버티고 다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내 아버지 당신께서 차후에 함께 하실 때에 제가 기록을 다 옴기지 못한 부분은 저를 대신하여 격어온 이야기를 대신 전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순간순간을 어녀우을 이겨낼수 있는 담대함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야52장과 53장의 기록 말씀은 ``고난 받는 종``의 삶으로 ``삶의 질고를 아는 자라.``하셨습니다.
어떤 말씀이 저에게 적응되지 않는 부분이 어디에도 없지 않지 않습니까?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다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당신께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모든 말씀을 지키고 당신께 순종하며 당신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나이다.
저의 아픔의 기억들을 중화 시켜주실분은 내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 뿐이심을 마음에 담아 두셨으면합니다.
저의 사소한 많은 이야기들을 토하여 말로써 옴기고 들어주시는 당신이 계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원상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그 때를 기다림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벼움이라
이 경숙님의 댓글
- 이 경숙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규자님의 댓글
- 이규자
- 작성일
글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금향님의 댓글
- 오금향
- 작성일
감사합니다
soul2님의 댓글
- soul2
- 작성일
나자신 사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