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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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있고 *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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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Guest946305님의 댓글

  • Guest946305
  • 작성일
오늘도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감사는 행복 풍요 생각과 믿음의 크기예요 곧 행복의 열쇠예요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7046님의 댓글

  • Guest977046
  • 작성일
좋으네요~
감사하는맘!..
그기엔 받대급부도
어떤것이든 조건이
필요치 않을때
그 가치가 있는것!~^♡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마음 따뜻한 선물예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시여!
오늘 주일에 인자와 함께 하셔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의 여정을 4부 예배까지 마치고 작은 기도실에서 잠시 휴식 시간의 마음의 여유로 당신의 글방에 들어와서 당신께 마음의 문을 열어 밝은 미소로 다가갑니다.
눈이 피곤하여 잠시 쉼을 하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하게 깨운함을 느낍니다.
이제 교회에서 인자가 십자가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왔음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인자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신 말씀을  기록합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인자)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인자)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4:27-28)
"평안을 너희에게 까치노니 곧 나의(인자)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인자)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인자)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하신 말씀입니다.

(롬8:38-39)
"네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내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느니라."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진리요.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하신 말씀이 현재 모든 말씀이 인자의 입을 통하여 전하게될 말씀입니다.


이 땅에서 일시적인 순례길을 지키시는 하나님
천국으로 가는 영원한 순례길을 지키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인자)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라."(시121:8)


아버지! 인자는 당신께서 주시는 말씀을 앞세우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음입니다.

이러한 말씀들로 오늘의 설교의 말씀으로 후임으로 오신 문대원 목사님의 설교를 하였답니다.

잠시 식당에 가서 또 칼국수 한그릇을 먹고 집에 돌아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주일의 하루의 주어진 일을  마무리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들이 온전히 인자를 믿고 함께할 때에 당신께서 주시는 믿음의 복을 받으실 상급이 크고 축복의 통로의 길이 더 빛나는 하늘과 땅이 온 천하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시어 함께 기쁘하시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당신이시여!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강건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방울♡소중한인연님의 댓글

  • 방울♡소중한인연
  • 작성일
은혜를 아는자의 마음의 열매♡좋은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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