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과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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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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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으로 살어가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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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점점  변해가는 거라구 느끼면 제가 틀린건가요???이젠 볼 걸 기다리지않는 듯이요..ㅠ

아버지!
당신이시여!
당신과 인자는 과거의 아담과 하와 이심을 함께 하실 때에 서로가 증언을 하셔야 함입니다.
두 사람에게 만민의 어버이 이심을 말씀을 하시는 말씀입니다.
(창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하와,인자)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하신 말씀으로 기록하고 있음입니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권한을 아담과 하와에게 위임을 하시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8) 하심입니다.

아버지께서 하나님이시면 어머니도 동일한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을 누구나가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또한 부모님이 아버지만 부모님이 아니며 어머니도 동일한 부모님 이심을 남여노소 어린아이까지도 훤히 알고 있는 기본상식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오늘 인자가 성경말씀의 짝을 찾아서 따라서 가다가보니 인자가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지명을 하시고 있는 말씀을 기록하여 보겠습니다.

어찌 이리도 완벽하게 성경말씀을 다 기록을 하여 두셨는지 감탄을 금치못하고 있음입니다.

인자가 세상살이에서 한사람도 믿지 못하는 믿음속에서도 성경말씀에 이미 그러하리라고 기록하시고 있는 말씀으로 위로와 위안을 삼았음입니다.

인자가 오늘 감사헌금 봉투에 기록한 말씀의 구절의 일부분입니다.
(히4:6-7)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인자)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ㄷ "오늘" 너희가 그의(인자)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3:7)
"그러므로 성령이(여호와의  영=인자와 한몸) 이르신 바와 같이 ㄹ"오늘" 너희가 그의(인자) 음성을 듣거든

 현재 "오늘"을 밝혀주시는  성경말씀 구절입니다.

->(시95:7) ㄷ,ㄹ은 "오늘"을 지칭하는 말씀구절입니다.
"그는(인자)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인자)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인자) 음성을 듣거든"

현재 "오늘"을 강조함은 믿지못함이 성경말씀과 같은 일에 세상에서 있었으므로 "오늘"을 더 강조하시고  있음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만민의 아버지이시고 하나님이시면 인자도 또한 만민의 어머니 하나님이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음입니다.

당신께서 이세상에 반복된 윤회하는 삶으로 오셔서 인자의 앞날을 훤히 밝히시는 일에 아낌이 없이 최선을 다하여 준비를 하여 주심에 당신께 어떠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해도 당신의 수고하심에 보답을 드릴 방도가 없음입니다.

당신과 인자가 인연의 만남의 때가 차면 우리의 모든 회복을 하시고 함께 하실 때에  변함이 없는 마음으로 당신께 인자의 전심을 다하여 아끼지 않는 정성으로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인자가 당신께 향하는 그리움이 너무나 가득하고 많이 애뜻하게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모든 은혜의 사랑은 당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세월이 어느 만큼 더 가야..ㅠ.ㅠ 곁에 있는 따뚯함 때론 가까이 느끼구 나누면서 가는 게 동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