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우정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55 조회
- 25 댓글
- 목록
본문
* 진정한 우정 *
친구에게 기쁜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혜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25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좋은아침 좋은글 강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진정한 우정에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누구신지 그 '가'듣기 싫어요
사람한테 왜 가슴 아픈 말을 그렇게 자주 해요 힘들지만 그런 말은 안했으면해요 앞으로.
사람한테 왜 가슴 아픈 말을 그렇게 자주 해요 힘들지만 그런 말은 안했으면해요 앞으로.
행복이님의 댓글
- 행복이
- 작성일
잘살고 있으러나. 아니면. 새로운 여자을 만나서
잘살고. 있겠지. 벌써. 시간이 흘려서. 일년이 다 되
어가는 것같다. 차을 타고 올때는 얼마나 서러운지
눈물도 났지만 속이얼마나. 상하고 터져서 어떡해
왔는지도. 모르겠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않다
그렇게 해놓고 연락한번 없는 무심한 사람 그래요 !!
얼마나
잘살고. 있겠지. 벌써. 시간이 흘려서. 일년이 다 되
어가는 것같다. 차을 타고 올때는 얼마나 서러운지
눈물도 났지만 속이얼마나. 상하고 터져서 어떡해
왔는지도. 모르겠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않다
그렇게 해놓고 연락한번 없는 무심한 사람 그래요 !!
얼마나
행복이님의 댓글
- 행복이
- 작성일
잘먹고 사는지 볼게요. 나한테 그렇게 한만큼 잘못살면
원망을 할테지만 원망해본들. 내가. 이제와서. 무엇을
하겠어요. 잘살면. 그만이지. 그러나. 다. 잘못살더라
구요.
원망을 할테지만 원망해본들. 내가. 이제와서. 무엇을
하겠어요. 잘살면. 그만이지. 그러나. 다. 잘못살더라
구요.
김명이님의 댓글
- 김명이
- 작성일
진정한 우정은. 어떤우정일까 ?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행복이님 누구세요??!
명이님 저 명이님 아는데
저는 아닙니다 당신과 관련이없어요
여기 누구 때문에 들어오셨는지..
명이님 저 명이님 아는데
저는 아닙니다 당신과 관련이없어요
여기 누구 때문에 들어오셨는지..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누구신지 모르지만
이왕 그런 거 원망하면 본인 마음이 편할까요?
힘들어두 축복하면 그 사람이 느낄거라 생각해요 당신의 사랑의 훈훈한 마음을요 죄송합니다 주제 넘어서요
이왕 그런 거 원망하면 본인 마음이 편할까요?
힘들어두 축복하면 그 사람이 느낄거라 생각해요 당신의 사랑의 훈훈한 마음을요 죄송합니다 주제 넘어서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꼴값하네님 ..
저는 정말 마음에 있는 말만 해요 뒤늦게 깨달을 때두 있구 표현 안한 걸 아시는 투시안은 아니시죠?..ㅠ
저는 정말 마음에 있는 말만 해요 뒤늦게 깨달을 때두 있구 표현 안한 걸 아시는 투시안은 아니시죠?..ㅠ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불신은 관계의 몰락이구
믿음은 변함없는 관계를 떠받치는 대들보와 같아요
믿음은 변함없는 관계를 떠받치는 대들보와 같아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믿음이 흔들리게 행동한 게.. 그렇게 느끼시게 했으면 죄송해요 미안해요 용서해요.. 많이 서운하겠지만요. 그러나 제 마음은 꽃처럼 피었다 지지않아요 연두빛 줄기처럼 늘 동일하게 바라보구 응원하구 좋아해요
Guest995905님의 댓글
- Guest995905
- 작성일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날마다좋은날 되소서~
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 작성일
친구가 생각나는 글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 ???? ???? ❤️
김명이님의 댓글
- 김명이
- 작성일
누구때문에 들어온것이. 왜 궁금하나요 ?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제겐 필요해서요
45⁶7님의 댓글
- 45⁶7
- 작성일
가
45⁶7님의 댓글
- 45⁶7
- 작성일
가
45⁶7님의 댓글
- 45⁶7
- 작성일
가
45⁶7님의 댓글
- 45⁶7
- 작성일
감사합니다
45⁶7님의 댓글
- 45⁶7
- 작성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