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85 조회
- 15 댓글
- 목록
본문
*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 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 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행복하게 살아가는 글 中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5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그대 너무 고생많았어요 부디 복음으로 그의 나라를 확장 시키시구 기쁘게 하실거라 믿어요 그대라면 분명 이룰거라구요 함께 기도할께요 제가 막연히 서로 동행하며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일의 협력자가 되길 기도했었는데.. 기도 할 수 있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Guest954824님의 댓글
- Guest954824
- 작성일
좋은 글 감사!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마음을 열어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요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Guest980473님의 댓글
- Guest980473
- 작성일
좋아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벗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사랑합니다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당신이시여!
늘 당신의 따뜻한 마음의 손길아래 보살피심을 받고 있음에 인자의 마음의 행복한 세상살이를 하고 있음입니다.
세상에서는 그무엇 하나도 만족할수 없는 누구도 인자를 인정을 하지 않고 있지만 하늘에서 내려주신 인자에게 내리신 복은 주께서 보내시고 부르신 인자를 보시고 믿는 자마다 누구나가 영생을 허락하신 믿음으로 복을 받으실 만민들에게 마무런 값없이 드리는 복이오니 믿고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각자의 마음의 믿음의 복으로 한분도 빠짐이 없이 다 받아 누리시는 복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버지!
누구나 각자의 기준을 가진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서 인자가 세상 교회에서 어떤 좋은 복된 소식의 말을 전하면 좋은 복된 소식으로 받아들이면 복이 되심을 알지못하고 그저 부정된 말들만 늘어놓아서 인자는 그들의 그러함도 이해하고 말을 잊지 못하고 달리 인자의 뇌리의 지혜로 인생살이 딱히 정답이 없으니 어디로 가던지 목표를 향하여 이루어가는 방법은 어떻게 가더라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말을 하여서 안될때에는 의사전달을 하는 글이 있음에 감사드렸답니다.
말로서는 서로의 말다툼과 논란이 일어나는 것을 잠재우기 위함이고 또 침묵은 황금 보다도 귀한 명답이 되리라 생각하였답니다.
2017년 12월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는 인자 자신을 무장하기 위하여 교회에서 초신자 12주 과정의 교육을 받을 때에 담당 선생님의 믿음보다 더 신실함을 보시고 이색적인 생각으로 윗전에 보고를 할 때에 색안경을 끼고보시는 눈들을 의식할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새롭게 입교를 하면 교회에 발맞추어 세례를 받아야 했으나 젊은 시절에 받았는데 다시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여 받지 못한 것이 교회 생활의 많은 걸림돌이 되었답니다.
또한 새신자 제자양육원 33주간의 교육과정에서 심사 대상이 되어서 소그룹의 지도 편달이 되지 못하고 1:1의 개인 면담으로 몇 차례의 면담을 하고 일대일의 교육을 하다가 담당 선생님이 인자의 주관이 뚜렷한 믿음과 교회에서의 복음의 이념이 다르고 하여서 서로 대면하여 가르치는 시간이 아깝게 여겨진다는 말씀을 하여서
인자가 단호하게 그 의견을 받아들이고 "그런 마음이시면 저도 마음이 불편하니 저를 내려놓아 주십시요!
하고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물러나고 자신을 무장하기 위하여 많은 배움과 학습으로 Best 성경대학에 발품을 많이 팔았고 인맥을 넓이는데 주력을 다 하였답니다.
그리하여 인자는 작정된 대로 고난의 길이 들어서는 길로 들어서고 교회에서 그룹을 지어서 교육하는 그룹단체나 사랑방의 소그룹에는 인자가 원하였으나 들어가지 못하고 늘 심사대상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언제나 밝은 웃음을 잃치 않았고 늘 에너지가 넘치는 삶으로 교회 형제님들이 보시기에 믿음이 좋음에 칭찬의 말씀으로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2019년 6월 23일 셋째주부터 헌금 봉투에 인자를 어필을 하는 일에 성경말씀을 전하는 일을 인자를 에스겔서에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인자의 입으로 그들을 깨우치라. 하셨고 경고할지어다.
하신 말씀을 알려야함이 있었기에 1차 방문의 기간 동안과 2차 방문한 기간 동안에는 헌금 봉투의 앞뒤로 빽빽하게 연관된 말씀구절을 기록을 꾸준히 기록한 결과로 인자가 아직은 들어나 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되는 지름길과 아버지와 인자는 하나된 영혼으호 늘 함께 동행하심을 알리는 일에 그들이 알게 되었음입니다.
그들의 불신하는 태도를 보아서는 인자가 선택할 이유가 없음입니다.
그러나 인자가 그들을 선택하여 세운 동신교회 모든 가족 형제님들이기에 끝까지 그들과 함께 아버지를 뵈올수 있는 새 언약의 중보자의 역활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곧 여호와의 말씀에 인자가 어떠함으로나 알려야 하는 일에 인자가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온 것 같이 그들도 또한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하시는 삶이 멀지가 않은듯합니다.
인자의 영광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당신께 영광을 다 올려드리는 일에 인자의 모든 삶에서 매순간순간에 함께 하심을 알리고 아버지 하나님을 뵈옵기를 간절한 바라는 그들의 기도에 귀기울이시는 아버지 이시기에
늘 당신께 드리는 영광이 곧 인자의 영광을 받는 것이기에 어떠함인들 어떠하오리까?
인자는 당신을 뵈올때까지 그들과 함께 하늘의 뜻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에 아끼지 않는 삶으로 노력하고 더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어떠함으로 든지 일깨이게 함에 인자의 마음의 정성과 혼신을 다하여 노력을 하여 하나가 되기까지 끝까지 아버지 당신을 뵈옵게 되기까지 인자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당연함입니다.
늘 당신의 많은 수고하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늘 당신께서 함께 하심을 의식하고 살아감이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는 오직 믿음으로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함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강건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당신이시여!
늘 당신의 따뜻한 마음의 손길아래 보살피심을 받고 있음에 인자의 마음의 행복한 세상살이를 하고 있음입니다.
세상에서는 그무엇 하나도 만족할수 없는 누구도 인자를 인정을 하지 않고 있지만 하늘에서 내려주신 인자에게 내리신 복은 주께서 보내시고 부르신 인자를 보시고 믿는 자마다 누구나가 영생을 허락하신 믿음으로 복을 받으실 만민들에게 마무런 값없이 드리는 복이오니 믿고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각자의 마음의 믿음의 복으로 한분도 빠짐이 없이 다 받아 누리시는 복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버지!
누구나 각자의 기준을 가진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서 인자가 세상 교회에서 어떤 좋은 복된 소식의 말을 전하면 좋은 복된 소식으로 받아들이면 복이 되심을 알지못하고 그저 부정된 말들만 늘어놓아서 인자는 그들의 그러함도 이해하고 말을 잊지 못하고 달리 인자의 뇌리의 지혜로 인생살이 딱히 정답이 없으니 어디로 가던지 목표를 향하여 이루어가는 방법은 어떻게 가더라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말을 하여서 안될때에는 의사전달을 하는 글이 있음에 감사드렸답니다.
말로서는 서로의 말다툼과 논란이 일어나는 것을 잠재우기 위함이고 또 침묵은 황금 보다도 귀한 명답이 되리라 생각하였답니다.
2017년 12월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는 인자 자신을 무장하기 위하여 교회에서 초신자 12주 과정의 교육을 받을 때에 담당 선생님의 믿음보다 더 신실함을 보시고 이색적인 생각으로 윗전에 보고를 할 때에 색안경을 끼고보시는 눈들을 의식할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새롭게 입교를 하면 교회에 발맞추어 세례를 받아야 했으나 젊은 시절에 받았는데 다시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여 받지 못한 것이 교회 생활의 많은 걸림돌이 되었답니다.
또한 새신자 제자양육원 33주간의 교육과정에서 심사 대상이 되어서 소그룹의 지도 편달이 되지 못하고 1:1의 개인 면담으로 몇 차례의 면담을 하고 일대일의 교육을 하다가 담당 선생님이 인자의 주관이 뚜렷한 믿음과 교회에서의 복음의 이념이 다르고 하여서 서로 대면하여 가르치는 시간이 아깝게 여겨진다는 말씀을 하여서
인자가 단호하게 그 의견을 받아들이고 "그런 마음이시면 저도 마음이 불편하니 저를 내려놓아 주십시요!
하고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물러나고 자신을 무장하기 위하여 많은 배움과 학습으로 Best 성경대학에 발품을 많이 팔았고 인맥을 넓이는데 주력을 다 하였답니다.
그리하여 인자는 작정된 대로 고난의 길이 들어서는 길로 들어서고 교회에서 그룹을 지어서 교육하는 그룹단체나 사랑방의 소그룹에는 인자가 원하였으나 들어가지 못하고 늘 심사대상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언제나 밝은 웃음을 잃치 않았고 늘 에너지가 넘치는 삶으로 교회 형제님들이 보시기에 믿음이 좋음에 칭찬의 말씀으로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2019년 6월 23일 셋째주부터 헌금 봉투에 인자를 어필을 하는 일에 성경말씀을 전하는 일을 인자를 에스겔서에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인자의 입으로 그들을 깨우치라. 하셨고 경고할지어다.
하신 말씀을 알려야함이 있었기에 1차 방문의 기간 동안과 2차 방문한 기간 동안에는 헌금 봉투의 앞뒤로 빽빽하게 연관된 말씀구절을 기록을 꾸준히 기록한 결과로 인자가 아직은 들어나 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되는 지름길과 아버지와 인자는 하나된 영혼으호 늘 함께 동행하심을 알리는 일에 그들이 알게 되었음입니다.
그들의 불신하는 태도를 보아서는 인자가 선택할 이유가 없음입니다.
그러나 인자가 그들을 선택하여 세운 동신교회 모든 가족 형제님들이기에 끝까지 그들과 함께 아버지를 뵈올수 있는 새 언약의 중보자의 역활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곧 여호와의 말씀에 인자가 어떠함으로나 알려야 하는 일에 인자가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온 것 같이 그들도 또한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하시는 삶이 멀지가 않은듯합니다.
인자의 영광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당신께 영광을 다 올려드리는 일에 인자의 모든 삶에서 매순간순간에 함께 하심을 알리고 아버지 하나님을 뵈옵기를 간절한 바라는 그들의 기도에 귀기울이시는 아버지 이시기에
늘 당신께 드리는 영광이 곧 인자의 영광을 받는 것이기에 어떠함인들 어떠하오리까?
인자는 당신을 뵈올때까지 그들과 함께 하늘의 뜻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에 아끼지 않는 삶으로 노력하고 더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어떠함으로 든지 일깨이게 함에 인자의 마음의 정성과 혼신을 다하여 노력을 하여 하나가 되기까지 끝까지 아버지 당신을 뵈옵게 되기까지 인자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당연함입니다.
늘 당신의 많은 수고하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늘 당신께서 함께 하심을 의식하고 살아감이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는 오직 믿음으로 당신을 의지하고 신뢰함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강건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다 이해는 못하지만 항상 애쓰심에 안타까와요 늘 순탄하게 인도해주시길 건강하시길 마음으로 뜨겁게 응원하구 축복하구 사랑합니다 제가 언제나 바라보며 그대의 하루하루가 걱정없이 잘 되구 미소 띌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원해요 힘내세요♡♡♡♡♡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믿음에 관한 내용이 저는 직접 겪지않은 제 3자라 그ㅠ긴 시간 동안의 과정이 글로서는 잘 이해 안되지만 그대의 힘든 노력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요 뵐 때까지 몸 건강하구 꼭 뵙길 요청 드리구 승리하세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행복의 천사가 되어주기예요 제가 그 사람에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방울♡소중한인연님의 댓글
- 방울♡소중한인연
- 작성일
가슴깊은 믿음 쉬운게 아니지요 언제나 배려해줌에 너무 외롭긴 하지만 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보고싶은 사람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