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717414021_UDxZmr4A_a6684b885fd348c4317828d4c5133ca7c2850b6b.jpg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


관련자료

댓글 10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49851님의 댓글

  • Guest94985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네!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려고 하나 각자의 자신의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있으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받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갈 뿐입니다.

인자의 세상살이가 여지껏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무거운 십자가의 길을 걸어왔던 삶이 되었습니다.

 인자의 생각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서 실갱이를 벌이거나 큰소리로 말다툼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그들의 불편한 말들만 듣고 인자의  마음은 당신께 내려놓는 일로 그들을 탓하거나 책망함이 없었습니다.

 당신만이 인자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치료를 하여 주시는 당신께 늘 인자의 마음의 문을 열어보이는 긴긴 세월의 시간을 그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공간이지만  때가 되면 같은 길을 함께 하셔야할 형제님들 이시기에 당신께 늘 그들의 믿지 못함도 이해하시기를  간구를 들였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들이 성경말씀이 전하시는 복된 길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복이 인자에게 메이어 있음을 인자의 끈질긴 인내와 참음이 오랜시간의 사투의 시간 끝에 그들이 이제는 인자가 오게된 이유를 알게 되었음입니다.

성경말씀이 전하시는 복된 소식을 성경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알수없는 이유를 알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
이제 인자가 그들 잎에 나아가서 전하여야할 이야기들이 많이 있음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앞세우고 나아가야할 일이지만 그들이  조금도 의심치 않고 온전하게 신실한 믿음이 없을때는 아버지 당신께서 먼저 아시기에 인자가 앞에 나서는 일도 당신께서 허락이 없이는 나서지 않겠습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48669님의 댓글

  • Guest948669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44422님의 댓글

  • Guest944422
  •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980049님의 댓글

  • Guest980049
  •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명언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