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思一言(삼사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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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思一言(삼사일언) *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빈축을 사게 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 끝으로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 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밝고 맑고 

깨끗하고 틈실한 

말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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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1252님의 댓글

  • Guest951252
  • 작성일
좋은글속에 많은뜻이있네요

Guest980916님의 댓글

  • Guest980916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당

Guest981345님의 댓글

  • Guest981345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1357님의 댓글

  • Guest981357
  • 작성일
좋아요

Guest977046님의 댓글

  • Guest977046
  • 작성일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91027님의 댓글

  • Guest991027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976760님의 댓글

  • Guest976760
  • 작성일
좋은 인간관계죠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네. 말의 중요성 잘 읽었어요 조심하며 곱구 세워주는 말을 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Guest996127님의 댓글

  • Guest996127
  •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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