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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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텨보자 * 


가끔씩 그대에게 내어 주는 

나의 어깨가 힘겨울 때가 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버텼기에 

이토록 무거운지, 마음의 무게가 

고스란히 어깨에 전달되어 몸이 아려온다.

당신이 지고 있을 삶의 무게가

얼마나 힘들지 짐작이 간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찢어 놓은 솜사탕 구름이 흩어져 있는 하늘,

쏟아지는 햇볓을 모두 다 가릴 듯 높이 솟아오른 빌딩들.

어딘가에 홀린 듯 빠르게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까지.


특별할 것 없이 늘 비슷하게 반복되는 그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버티기 버거울 수 있다.


눈에 보이는 하루의 풍경이

팍팍한 삶을 담은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이런 날은 나를 둘러싼 모든 일들이 아픔으로 다가온다.


버거운 하루를 보낸 당신을 위로하고 싶지만,

작은 내가 얼마나 힘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

나조차도 그대의 한숨 섞인 얼굴에 마음이 무너졌으니까.


그래도 울지 마라.

당신의 아픔의 무게를

고스란히 내 어깨로 받치고 버텨 주마.


마음껏 기대라.

그렇게 우리 함께 버텨 보자.


―전승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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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7046님의 댓글

  • Guest977046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78667님의 댓글

  • Guest978667
  • 작성일
감사합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작은 제 힘이 부족하겠지만 제 어깨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버텨즐께요 화이팅해요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48877님의 댓글

  • Guest948877
  • 작성일
전승환님의 글 참 따뜻합니다 ^♡^

님의 댓글

  • 작성일
좋아요 !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96073님의 댓글

  • Guest996073
  • 작성일
좋아요

Guest996073님의 댓글

  • Guest996073
  • 작성일
좋아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길 기도해요 언제나 마음 가볍구 행복한 미소 짓길요

Guest949851님의 댓글

  • Guest94985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함께 버텨요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인자의 죄로 인함이 당신께 마음의 큰 짐의 무게를 당신께 다 전가를 하였으니 인자가 다 감당하여야 함이 합당니다.
그러나 당신께 일임이 되어서 마음의 무거운 짐이 되어 이세상의 삶 뿐만아니라
긴긴 세월을 반복된 윤회하는 삶으로 당신께서 많은 고초와 시련과 고통의 삶으로 격어오신 많은 각 시대의 삶을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성경말씀으로  전하여지는 모든 말씀이 생생하게 현실의 삶과 같이 다가오는 하나님의 역사를 주께서 계획하시고 인자가 서로의 한마디도 상의를 하지 않고 그 역사가 어찌 동일한 계획의 역사가 어찌 동일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마음의 그릇이 동일한 한 영혼을 가지고 있기에 주께서 계획하신 역사가 일점 일획도 틀리지 않는 동일한 역사를 주께서 계획을 하시고 인자가 그 역사를 기록함이 인자를 주께서 보내셨음을 증언하는 말씀이라고 전하시고 있음입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요5:36-38) "네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하나님, 주께서) 내게(인자, 어린양)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기록)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또한 나를(인자)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하나님, 주께서) 보내신 이를(인자, 어린양) 믿지 아니함이라."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믿지 못하는 관경을 인자가 2년+2년간의 세월을 1차 방문기간은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하고 또 2차 방문 계획의 2년의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 계획을 하고  밀착하여 가까이에서 함께한 기간을 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역사의 기간을 마무리를 하고 현재에도 그들과 함께 아버지 당신께 이끌어 가기위하여 새 언약의 중보자 역활을  감당하기 위하여 묵묵히 참고 인내하고 견디며 그들이 스스로 찾고 옳은 믿음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삶을 선택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음입니다.
또한 그들이 스스로 찾아서 인자를 온전히 주께서 보내신 것을 인정을 하고  함께 하셔서 한 사람의 낙오자가 없이 믿음의 구원을 받을 것은 인자가 몸담은 교회로부터 시작하는 복음의 복된 소식이 이 도시와 전국방방 곳곳에  전파되고 전세계에 전하여지는 인자의 복된 좋은 소식의 복음을 들고 성경말씀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인자에게 맡기신 진리의 말씀이 전하시는 진정한 의미를 알도록 일깨이게 하는 인자에게 주께서 맡기신 소명과 사명을 완수하기까지 인자의 홀로서기의 임무에 충실하였으나 인자는 혼자가 아닌 하늘의 영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늘 인자와 함께 동행을 하셨고 모든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게 하셨습니다. 또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주께서 산 영으로 늘 동행을 하심은 동일한 영혼을 가지신 삼위일체이신 주 하나님께서 인자와 늘 함께 하시고 인자도 또한 한 영혼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시고 부르신 그리스도 예수의 영혼을 인자에게 주셨으니 인자가 부득불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으로 주신 진리의 말씀을 준행을 하여야함이 마땅함입니다.
끝까지 하늘의 뜻하신 바를 다 이루시기까지  인자의 마음의 중심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삶은 나의 주님  당신께 인자의 모든 삶을 의지하고 당신께 내려놓음이 인자의 가는길은 막힘이 없이 순탄한 길을 열어주시고 계심이기에 당신께 인자의 모든 범사의 삶을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하는 당신께서 인자 마음의 중심에 자리하시고 있음이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는 오직 믿음으로 우뚝설수 있는 담대함으로 용기를 주셨음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나의 스승님!
살아 계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그동안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마음의 무거운 짐을 당신과 인자가 함께 나누어 지기를 원하나이다.
인자는 언제나 당신께  마음이 향하고 있는 것을 어느 누구도 가로막지는 못합니다.
인자만이 스스로 택한 삶이기에 무엇이든지  당신을 위하는 일이라면 인자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한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당신께서 인자의 가까이에 임재하시고 계시옵기에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고  더없이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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