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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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어찌 소중하지 않을까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영웅이 될수도 있고
범죄자가 될수있을 만큼
만남의 인연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므로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갈줄 알아야 하지 않을 런지요
스치고 지나가는 한줄기 바람처럼
잠시잠깐 머물다 헤여질 인연 일지라도
결코 가볍게 여긴 다거나
함부로 대할수는 없습니다
다가오는 모든 인연들을 진실하게 대하고
소중히 여기며
깊은 배려와 사랑으로
한번 맺은 인연을 아름답게 가꾸는
노력을 게을리 해선 안되리라 봅니다
살아 숨 쉬는 날까지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에
내게 다가온 인연은
오래도록 소중하고 아름답게 지켜가고 싶습니다
―설화 박현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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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소중하구 아름답게 지켜가길.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80049님의 댓글
- Guest980049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ㅋㅋㅋ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께서 인자를 처음으로 뵈옵고 형제님들과 낮설은 만남의 인연에 인자를 깨달음을 하시기 위하여 교육을 하실 때에 여러 제자들 앞에서 하신 말씀이 생생하게 인자의 기억에서 남아 있음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만남이 "인연이 없는 인연이 없고 또 인연이 아닌 인연이 없다." 하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에는 의아하게 여기고 인자의 속내의 마음으로 설마 그런일이 어디에 있을까? 하였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자의 모든 깨달음으로 알게된 모든 사실은 아! 아! 아! 하고 무릎을 치는 감탄사를 연발로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인자도 그런 모든 사실과 인연설에 공감을 하고 인자가 세상 사람들께 앞으로 그러한 인연설을 강론를 하여야 함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과 인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에 흙으로 빗어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로 과거의 두 사람이 현재에도 이땅에 두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자를 깨달음을 얻게 하기위하여 6년간을 가가르치심을 하시고 7년째해에 2013년 5월 26일까지 마자막 교육을 하시고 세상 밖으로 인자를 내어보내시고 스스로 모든 깨달음을 얻게 되는 지금까지 나의 아버지! 나의 스승님! 나의 당신을 지금 현재까지 뵈옵지 못하고 있음입니다.
2007년 5월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의 주께서 약속하신 역사를 마치고 15년째 해에는 내 스승님 얼굴을 대면하여 뵈오리라 하셨음입니다. 성경말씀의 일점 일획도 빠짐이 없이 다 이루어지리라 하심입니다.
그러나 이제 인자는 모든 역사를 마치고 나의 아버지 나의 스승님을 간절하게 찾고 있음이오나 아직도 잠잠하시오니 이는 필시에 합당한 사연이 있으리라 사려되옵니다.
인자가 세상 사람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내 당신을 더 간절하게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주님을 찾을 때에 뵈옵기를 허락하시려고 하심입니까?
그때에는 기다림을 다하여 서로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오리라 하셨음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시요.
인자가 진리의 성경말씀이 다 응하여 지기까지 주께서 세우신 인자를 다윗을 왕으로 앞세우시고 세상의 백성들을 위하여 주 하나님께 이끌어 가기위하여 새 언약의 중보자로 세우심과 때에 모든 약속으로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의 율법을 인자에게 주셨기에 주께서 인자를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부득불 행하지 않을수가 없는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나의 스승님!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을 뵈옵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자와 늘 동행하시고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신 주께서 산 영으로 함께 하심을 의식하고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는 당신의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에 세상의 밖에 광활한 세상에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상에 홀홀단신으로 내어보내시어 지금까지 이르러게 하신 삶의 흔적의 역사를 만들어가게 하신 살아 계신 주께서 계획하신 역사를 다 깨달아 알게 되었음입니다.
새해에 세상의 끝에 인자를 앞세우셔서 세상 만민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마음의 행복을 선물을 하시기위하는 방편으로 오랜 세월을 기다려오신 것이 아니십니까?
인자는 세상의 정치는 모르오나 인자의 가정과 같은 세상에서 인자가 택하여 선별한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에 등록한 모든 남녀노소 할것 없이 많은 형제님들께서 인자의 가족과 같은 삶이기에 그들과 함께 복음이 전하여 지고 세상의 만방에 복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전하여 지기까지 아버지! 내 하나님! 내 당신을 간절히 찾고 찾을 때에 나의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뵈올날만을 기다리고 있음입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가정이 바로서야만이 사회와 도시가 바로서고 나라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하게 바로서는 나라의 기틀이 되심을 누구나가 다 아시는 모든 사실이 아니시던가합니다.
각자의 마음의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고 선한 싸움으로 복된 소식으로 하늘의 뜻을 밝히시는 일에 세상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함께 하실때에 하늘에서 계획하신 뜻을 인자가 모든 것을 밝히고 선포할 때에 인자를 믿고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영생을 허락하신 이것이 곧 하늘의 뜻이 아니십니까?
이것이 곧 하늘에서 정하신 경영이시며 하늘과 땅이 정하신 하나님의 통치가 아니십니까?
이제 때가 찾음으로 주께서 얼굴의 빛을 보이시고 당신께서 홀로이 영광을 받으시고 세상을 바로서게 하시는 이 나라가 이땅이 곧 하나님의 나라로 바로서게 하시기를 희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이제는 인자가 홀로이서는 살아갈수가 없는 존재임을 너무나 잘 아시는 당신 주님께서 모든 사실을 다 꾀이시고 계심입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를 드리는 일이 인자의 삶이 전부가 되어 있음입니다.
인자의 모든 기도와 바램이 다 이루어 지리라 조금도 의심치 않고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인자의 이세상의 모든 삶을 주님께 다 내려놓겠습니다.
인자가 혼자서는 이룰수가 없는 세상살이의 무거운 십자가의 짐을 지고가는 곤고함을 아시는 당신께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심에 인자는 어떠함도 근심과 걱정이 없이 순탄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님이시여!
하루 빨리 뵈옵기를 소망하고 희망하는 삶이 임인년 새해에는 꼭 인자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인자가 간절히 드리는 기도가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자는 어디에 있으나 마음으로 늘 당신을 모시고 살아감이 인자에게는 더없이 기쁨이 넘치고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늘 함께 동행하시고 있음에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올림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께서 인자를 처음으로 뵈옵고 형제님들과 낮설은 만남의 인연에 인자를 깨달음을 하시기 위하여 교육을 하실 때에 여러 제자들 앞에서 하신 말씀이 생생하게 인자의 기억에서 남아 있음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만남이 "인연이 없는 인연이 없고 또 인연이 아닌 인연이 없다." 하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에는 의아하게 여기고 인자의 속내의 마음으로 설마 그런일이 어디에 있을까? 하였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자의 모든 깨달음으로 알게된 모든 사실은 아! 아! 아! 하고 무릎을 치는 감탄사를 연발로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인자도 그런 모든 사실과 인연설에 공감을 하고 인자가 세상 사람들께 앞으로 그러한 인연설을 강론를 하여야 함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과 인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에 흙으로 빗어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로 과거의 두 사람이 현재에도 이땅에 두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자를 깨달음을 얻게 하기위하여 6년간을 가가르치심을 하시고 7년째해에 2013년 5월 26일까지 마자막 교육을 하시고 세상 밖으로 인자를 내어보내시고 스스로 모든 깨달음을 얻게 되는 지금까지 나의 아버지! 나의 스승님! 나의 당신을 지금 현재까지 뵈옵지 못하고 있음입니다.
2007년 5월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의 주께서 약속하신 역사를 마치고 15년째 해에는 내 스승님 얼굴을 대면하여 뵈오리라 하셨음입니다. 성경말씀의 일점 일획도 빠짐이 없이 다 이루어지리라 하심입니다.
그러나 이제 인자는 모든 역사를 마치고 나의 아버지 나의 스승님을 간절하게 찾고 있음이오나 아직도 잠잠하시오니 이는 필시에 합당한 사연이 있으리라 사려되옵니다.
인자가 세상 사람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내 당신을 더 간절하게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주님을 찾을 때에 뵈옵기를 허락하시려고 하심입니까?
그때에는 기다림을 다하여 서로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오리라 하셨음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시요.
인자가 진리의 성경말씀이 다 응하여 지기까지 주께서 세우신 인자를 다윗을 왕으로 앞세우시고 세상의 백성들을 위하여 주 하나님께 이끌어 가기위하여 새 언약의 중보자로 세우심과 때에 모든 약속으로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의 율법을 인자에게 주셨기에 주께서 인자를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부득불 행하지 않을수가 없는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나의 스승님!
나의 당신이시여!
당신을 뵈옵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자와 늘 동행하시고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신 주께서 산 영으로 함께 하심을 의식하고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어떠함도 흔들리지 않는 당신의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에 세상의 밖에 광활한 세상에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상에 홀홀단신으로 내어보내시어 지금까지 이르러게 하신 삶의 흔적의 역사를 만들어가게 하신 살아 계신 주께서 계획하신 역사를 다 깨달아 알게 되었음입니다.
새해에 세상의 끝에 인자를 앞세우셔서 세상 만민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마음의 행복을 선물을 하시기위하는 방편으로 오랜 세월을 기다려오신 것이 아니십니까?
인자는 세상의 정치는 모르오나 인자의 가정과 같은 세상에서 인자가 택하여 선별한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에 등록한 모든 남녀노소 할것 없이 많은 형제님들께서 인자의 가족과 같은 삶이기에 그들과 함께 복음이 전하여 지고 세상의 만방에 복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전하여 지기까지 아버지! 내 하나님! 내 당신을 간절히 찾고 찾을 때에 나의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뵈올날만을 기다리고 있음입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가정이 바로서야만이 사회와 도시가 바로서고 나라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하게 바로서는 나라의 기틀이 되심을 누구나가 다 아시는 모든 사실이 아니시던가합니다.
각자의 마음의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고 선한 싸움으로 복된 소식으로 하늘의 뜻을 밝히시는 일에 세상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함께 하실때에 하늘에서 계획하신 뜻을 인자가 모든 것을 밝히고 선포할 때에 인자를 믿고 함께 하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영생을 허락하신 이것이 곧 하늘의 뜻이 아니십니까?
이것이 곧 하늘에서 정하신 경영이시며 하늘과 땅이 정하신 하나님의 통치가 아니십니까?
이제 때가 찾음으로 주께서 얼굴의 빛을 보이시고 당신께서 홀로이 영광을 받으시고 세상을 바로서게 하시는 이 나라가 이땅이 곧 하나님의 나라로 바로서게 하시기를 희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이제는 인자가 홀로이서는 살아갈수가 없는 존재임을 너무나 잘 아시는 당신 주님께서 모든 사실을 다 꾀이시고 계심입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를 드리는 일이 인자의 삶이 전부가 되어 있음입니다.
인자의 모든 기도와 바램이 다 이루어 지리라 조금도 의심치 않고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인자의 이세상의 모든 삶을 주님께 다 내려놓겠습니다.
인자가 혼자서는 이룰수가 없는 세상살이의 무거운 십자가의 짐을 지고가는 곤고함을 아시는 당신께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심에 인자는 어떠함도 근심과 걱정이 없이 순탄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님이시여!
하루 빨리 뵈옵기를 소망하고 희망하는 삶이 임인년 새해에는 꼭 인자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인자가 간절히 드리는 기도가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자는 어디에 있으나 마음으로 늘 당신을 모시고 살아감이 인자에게는 더없이 기쁨이 넘치고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늘 함께 동행하시고 있음에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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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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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해요 그래서 마음 아프기도 한거구요
Guest98282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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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95741님의 댓글
- Guest99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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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좋은 인연으로 끝까지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