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살자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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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살자 살아보자 *
그래 살자 살아보자
절박한 고통도 세월이 지나가면
다 잊히고 말테니..
퍼석퍼석하고 처연한 삶일지라도
혹독하게 견디고 이겨 내면
추억이 되어 버릴테니..
눈물이 있기에 살 만한 세상이 아닌가?
웃음이 있기에 견딜 만한 세상이 아닌가?
사람이 사는데 어찌 순탄하기만 바라겠는가?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다 해도
먹고 자고 걷고 살아 숨쉬는 삶에
흠 하나 없이 사는 삶이 어디에 있는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살다 보면
눈물이 웃음되고 절망이 추억 되어
그리워질 날이 올테니..
좌절의 눈물을 닦고 견디면서
그래 살자 살아 보자
―용혜원,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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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7046님의 댓글
- Guest977046
- 작성일
그래요!~
이 또한 추억이되고
훗날 기억꺼리가
되리니!..^
감사!~
이 또한 추억이되고
훗날 기억꺼리가
되리니!..^
감사!~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좋아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test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Guest977046님의 댓글
- Guest977046
- 작성일
그래요!.
어디 모두가 순탄한
삶이 있겠습니까만..
인내하고 살다보믄
웃을날도 오는게지요!~~.
어디 모두가 순탄한
삶이 있겠습니까만..
인내하고 살다보믄
웃을날도 오는게지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