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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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잡아 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선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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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95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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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5:36-37)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이 말씀의 근거의 아래에 기록하는 하나님의 역사는 살아계신 주께서 인자와 육신은 서로 떨어져 있있지만 예수의 한 영혼으로 주께서 계획하신 역사가 성경말씀 근거의 아래에 인자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이 역사가 모든 생각과 계획하는 목적이 동일하기에 일점 일획의 오차도 없이 동일함에 곧 인자를 주께서 부르시고 보내셨음을 확정하시는 것임을 증언합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요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딤전 2:6)
그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갈1:4, 엡5:2, 딛2:14, 히9:14 꼬리표를 따라 참고를 하셨으면합니다.
꼬리에 꼬리표를 따라 꼭 참고 참고하세요.)
주께서 3년의 복음을 전하셨듯이 인자도 또한 햇수로는 2+2을 계획아래에 동신교회에서 3년을 밀착하여 함깨 하신 세월이지만 믿지 못하는 십자가의 길을 홀홀단신으로
하늘의 영의 아버지께서 주야로 함께하시고 또 이땅에 살아계신 주께서 산 영으로 함께 하셔서 인자의 보호자로 늘 동행하시기에 인자의 모든 세상살이 삶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오직 믿음으로 이끌어서 오신것은 인자가 어떠함도 오래 참음과 기다림으로 살아온 현재의 결과를 낳게한 결실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한 "역사가 준비됨이 없이 어찌 하루 아침에 역사가 이루어 지겠느냐" 하신 말씀도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때는 약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옛말에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1) "2.300주야"?
기간: 2007.5~2013.5.30일까지
(단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성소가때에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6년간 함께 하시다가 7년째 해에 자유인으로 내어보내라. 하신 말씀입니다.
(출21:2)
"내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해 동안 섬길 것이요.것이요.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
->(레25:39-41)
39/"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40/ 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41/ 그 때에는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라."
->(신15:12-18)
"12/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18/ 그가 "여섯 해" 동안에 품꾼의 삯의 배나 받을 만큼 너를 섬겼은즉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하기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렘34:14)
"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려 왔거든 너희는 "칠 년" 되는 해에 그를 놓아 줄 것이니라. 그가 "육년" 동안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 선조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기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 2013.5.26: 마지막 강의 하심
* 스승님과 형제님들이 텃밭에 고랑을 일구시고 나오셔서
"순희야! 앞으로 네가 농사를 좀 지어야겠다." 하심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네! 하고 답하고는 서로의 아쉬운 마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작별 인사를 하였답니다.
*영천 은헤사 부근에 위치한 노담서원입니다.
*그날이 뵈옵는 마지막 날이 되었답니다.
※노담서원은 이미 주께서 하나님의 역사를 철처한 계획아래 인자의 깨달음을 얻게 하기 위하여 교육을 하시기 위하여 세우신 노담서원 입니다.
※ 2012.1.9: 인자의 혈류증 치료하심
*2011.11~12월 사이에 많은 출혈의 증상으로 신세계 여성병에서 병명은 많은 여러개의 자궁근종과 자궁이 커지는 선근증의 병명으로 자궁적출을함( 현재 빈궁마마)
여호와 하나님께서 은혜의 사랑으로 돌보신 세상에서의 육신을 정결케 하신 치료입니다.
2) "1.290일"?
*기간:
2011.5.15~2014.10.15일까지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신전)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 이세상에서 종파는 189종이라고 합니다.
또한 세상에서 3대 종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라고 할 수 있음입니다.
모든 믿음의 종교는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 수단의 방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담 서원에 "신전"을 세우시고
*2005. 4.8 음력 아미타 부처님 신으로 모심
*2006.4.8 석가모니 부처님 신으로 모심
*2007년 12.25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의 신분으로 오셨습니다.
* 2011.5.8: 마지막 강의
* 6개월간 출교를 당하다.
* 2011.5.15~11월 중순경에 서원 방문 퇴출 회복 하심
*당신의 손으로 당신의 손위에 인자의 손을 꼭 잡으시고는 "이 얼마만이고 6개월만이구나"
하신 그 말씀속에 인자를 더 많이 기다리셨음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징금을 울리는 눈물이 핑돌았답니다.
당신의 앞에서는 눈물을 감추고 마음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답니다.
* 성경말씀을 응하게 하시려는 의도로 하신것을 깨달음입니다.
* 2011.12.11: 둘째 주일에 회복하시고 형제님들과 합류하여 강의를 들었으나 6개월 전에 강의를 하시든 진도가 전혀 나가지 않고 인자가 오기까지 기다리시고 있었음을 감지하고 모든 초점이 인자에게 맞추시고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그날의 강의를 하신 내용을 당일에 집을 향하는 버스 안에서 복습을 하고 인자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으로 최선을 다하였던 삶이 아니던가합니다.
*카톡 메세지 : 1.290일에 "당신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 출교를 응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요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요12:42)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세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요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1.335일"?
* 기간: 2011.5.15~2014:11:30일까지(45일 연장)
* 45일 연장의 의미는 때에 마무리하는 촛점의 의미를 두고 있음입니다.
(단12: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4) 나실인의 삶?(민6장)
*기간: 2015. 2.14: 시아버지께서 소천 하심입니다.
*설명절 4일을 앞두시고 소천하심
*발인 3일 후에 17일에 시댁에 방문을 하였으나 문전박대를 당하였던 마음의 아픔으로
시댁 형제들에게 혹독한 고난도 다 견디게 된 것은 항상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야로 인자와 도행하시고 이땅의 주께서 산 영으로 인자와 동행하셨기에 어떠한 상황도 인자의 모든 삶을 주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고 참음으로 침묵하고 견디게 하하신 마음의 안도와 여유로움으로 대처할수 있었습니다.
또 명절이 지나고2015.2.19일 연휴 마지막날 형제들이 각자의 집으로 가고난 이후에 시어머님을 찾아 뵙고 문안 인사를 드리고 인자의 자잘못을 백 번 천 번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하시기를 빌었고 부모된 마음으로 자식의 허물을 이해하시는 마음으로 품어 주시기를 당부드렸답니다.
* 마음의 상처가 많은 여인입니다.
*시부모님의 소천으로 조문하지 못한 것은 형제들의 난동을 일으킬 소재가 당연한 처사의 사건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이세상의 윤리와 도덕으로는 있을수가 었는 삶을 누구보다도 잘 인식을 하고 있지만 인자의 깨달음이 깊어 갈수록 주야로 함께 하시는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가 성경말씀의 모든 말씀으로 명령하신 것을 지켜야 함을 깨달아 알게 되었기에 인자의 모든 주어진 삶을 늘 동행하시는 아버지께 인자의 마음의 중심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믿음 아래 인자에게 주어진 몫의 삶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형제들이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까지도 동행을 하였고 오른 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라 하신 교훈의 말씀에 의지하고 형제들의 불편한 욕설과 비난과 구타에도 맞대응하지 아니하고 침묵으로 모든 상황을 잠잠하게 하였답니다.
(민6:7)
" 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머리에 있다고 하심은 인자의 머리에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라고 하신 말씀의 명령으로 숏컷트의 머리에서 2013년부터는 머리에 전혀 가위질을 하지 않고 점점 기러게 되었고 지금 현재까지 그러한 삶으로 주 여호와께 기쁨을 드리는 일에 인자의 모든 삶을 주께 올인하는 삶으로 모든 말씀을 준행하는 한사람입니다.
(민6:4-6)
"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것"이며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하신 말씀에 메이어 나실인의 모든 삶을 온전히 지킴으로써 많은 아픔을 고스란히 격었었고 집안의 형제들과 의절로 둔문불출을 하다가 2015.2 ~2017.9월에 2년만에 회복을 하게 되었으나 아직도 만남이 불편하여 가끔은 시어머님만 찾아 뵙고 있음입니다.
*인자가 지구나이의 숫자를 지니고 있음을 깨달은 것으로 나실인의 삶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자를 택하신 것을 저버릴수가 없었고 세상의 윤리를 따르기보다는 하나님께 메인 한사람으로 살아야만 함이 세상에서 더 많은 시련과 고통으로 살아왔으나 인자의 마음 안에 모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늘 누가 되지 않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자의 주어진 모든 삶을 나의 주 하나님께 올인하는 삶은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이 되었기에 현재까지 성실하게 버티어온 세상살이 삶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오직 믿음으로 살아왔답니다.
(삼상16:7)"~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나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중심"을 보느니라."
하신 말씀에 힘입어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오직 신실한 믿음으로 인자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삶의 순간순간에 부대끼면서 살아온 인자의 모든 세상살이 삶은 동신교회에서도 동일한 마음으로 어떠함도 관용하는 삶으로 참고 인내하고 견디어 온 현지에서의 부딪치는 교회의 생활에서도 영력히 보여지는 현실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인력으로 되지 않는 일은 아버지께 다 내려놓음이 순탄한 길로 이끌어 주셨음입니다.
5) "77일"?(일흔 이레)
* 기간:
2015.12.25~2016.3.10일까지
(단9:24)
"네 백성이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 허물이 그치며
* 죄가 끝나며
* 죄악이 용서되며
* 영원한 의가 들어나며
*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태초 과거에 인자의 시조께서 지어신 원죄까지도 인자의 현재의 모든 삶 의 행적으로 오직 믿음의 길을 밟아온 것으로 인정을 하시고 인자의 죄악을 용서하신 것을 말씀하심입니다.
(사1: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도리라."
※ 주홍빛 진홍빛의 붉은 색을 띈 죄악의 영혼은 다시 살아날수 없는 영혼이지만 각자가 이세상에서 살아온 업적이 결정되는 것은 곧 빛으로 세상에서 보는눈이 아니라 각자의 영혼 자신이 선택하는 길입니다.
인자의 세상살이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의 짐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게된 그리스도 예수의 삶을 인내하고 참음으로 다 이루어낸 결과가 아니시던가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빛에 대하여 세세히 주께서 가르치신 것을 인자가 설명을 드리는 기회를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6)"62-7일"?(예순두 이레)
*기간: 2016.3.11~
2016.5.8-15일까지(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을 겨냥한 날이랍니다.)
(단9:25)
"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리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달력에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록을 하고 하루가 저물어감에 기쁨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왔던 것이 아니시던가합니다.
※ 이세상에서 일 년에 연중 행사로 세 번의 여호와를 뵈옵는 모임을 하는 행사입니다.
1)천제일!
살아 계신 주님의 생신일을 기념 행사임
2)석가탄신일 기념 행사!
3)성탄절 기념 행사!
(신16: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하신 말씀을 근거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천제일의 기념의 날이 변경변경이 되었습니다.
*2007.5~2013.5.30일까지 주님과 함께 하신 날에는 음력 3.1일을기념을 하였답니다.
*2013.6월 이후부터 천제일의 행사가 변동이 해마다 바뀌었답니다.
*2014 (음) 3.1: 주님의 생신 날을 기념함
*2015 (음) 11.9: 김경화 원장님의 날을 기념함
*2016.5.8:어버이 날에 기념함
*"2017.12.26":(음)11.9
김경화 원장님의 날에 기념함 (천제일)
인자가 여지껏 연중행사와 명절에 참석을 하고 경비도 절반 이상의 경비를 부담을 하였으나 인자가 동신교회에 2017.12에 입교를 한 이후로는 임시 제사장 직분을 마지막으로 김경화 원장님 혼자서 행사를 진행하였답니다.
7)" 2017.12.26": 이세상에서 "마지막 제사장 직분"을 행하였습니다.
(단9:26)
"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인자 어린양)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적정되었느니라."
(갈4:1-3)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과거에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으니" 하갈과 사라에 대하여 기록한 성경말씀을 (갈4:21-31) 참고하세요.
현재:
하갈(김경화 원장님)
사라는 "예루살렘 자유자 곧 우리 어머니라" 곧 약속으로 세우신 사람 (인자 예수 어린양)
인자가 과거와는 달리 인자가 김경화의 종과 같이 11년의 세월을 살아온 세월입니다.(2007.5~2017.12.5 일까지 동신교회이 오기전까지의 삶이 아니신가합니다.
※이 모든 것은 인자가 깨달음을 얻기까지 침묵으로 신전의 신들과 준비된 사람들의 각자의 몫의 삶으로 기다림의 세월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동신교회의 입교 계획
*방향선택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단합하라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자신을 알고 상대가 누구임을 알고 있음에 선택의 여유로움으로 택한 길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롬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하신 말씀 아래에 선택한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을 택함입니다.
8)"2년을 계획아래 1차 방문"
*기간:
2017.12~2019.11.30일까지
(렘28:3)
"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갖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하신 말씀 근거의 아래에 동신교회에서 인자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의 무거운 짐을 지고 오면서 격어야만 했던 모든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9)390일?
*기간: 2017.12~2018.12월 30일까지
(겔4: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저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인자를 파수꾼으로 세우세우시다.
(겔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경고하라."
->(겔33: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같으니라.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사52:8)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이 눈을 마주 보리로다."
->(사62:6-7)
"예루살렘이여!(인자 예수 어린양)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개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개 하라."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하나님과 어린양)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입니다.
10)"40일"?
레위인 유다 족속의 양가의 집안입니다.
*인자의 양가 집안 정리
*기간:
2018.12~2019.1.10 까지
*2018.12.2일: 친정에 방문하여 부모님과 토지의 문제로 정리를 하려 하였으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 인자의 마음을 내려놓음으로 잠잠하여지게 하였답니다.
*2019.1.1 시댁도 마찬가지로 마음 내려놓음으로 더이상 마음을 조급해 하지 않기로 하였답니다.
*2.000년전에 주께서도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또한 인자도 마찬가지로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음입니다.
그러나 집안 형제들님이 성전의 관리자로 선택됨에 함께 하여야 하기에 때가 차기까지 묵묵히 잠잠히 기다림으로 침묵하고 있음입니다.
(겔4: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동신교회에서 2년간을 어떠함도 믿지 못한는 삶으로 손과 발이 꽁꽁 묶인 형상과 같이 옴짝달싹 할 수 없는 형상과 같이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그 곳에서도 아버지께서 늘 동행하심에 많은 즐거움으로 마지막까지 동신문화 축제에서 찬양율동으로 마음과 정성을 모아 혼신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인자의 주어진 몫의 일을 즐거움으로 삼았음입니다.
※찬양율동
2019.9~ 2019.11.30
이태숙 강사님의 지도아래 일심으로 단합하여 단련하고 수련한 과정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가 아니셨던가합니다.
동신문화 축제에서 인자인자가 혼신을 다해서 인자의 기량을 최대한으로 발휘를 한것을 무대에 참석하신 형제님들의 머리와 얼굴의 화장을 단장해드리고 화사한 얼굴로 무대에 서서 서로가 수련한 연습으로 성황리의 무대를 장식을 하지 않았던가합니다.
연습을 하는 동안 많이많이 즐거웠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점심 식사를 각자의 서로가 준비를 하여 가지고 오신 맛있는 점심 식사의 형제님들과 교제를 나눔이 더없이 즐겁고 행복했던 인자의 기억에 새록새록 떠오르는 행복했던 그날을 오래토록 잊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인자의 삶의 전부의 삶입니다.
1) 주님 되신 참포도나무
2)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2년의 기간 동안에 어느 누구도 한 사람도 믿지 않으셨습니다.
※2019.12.25 성탄절!
2년의 역사의 기간을 마치고 맞이하는 감회로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을 때에 주께서 메세지를 주시기를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입니다."
하신 말씀으로 울음바다를 광불케하는 그리움과 보고싶음이 순간에 몰려옴에 많은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게된 것이 아니였던가합니다.
11) 70년?
*기간: 2020년을 가리키고 있음입니다.
이 나라의 1950. 6.25년의 전쟁으로 황폐하였던 과거의 삶이 현재 70년이 흐르고 많은 발전이 되었고 이세상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하늘 나라에서 계획하시고 있음을 아신다면 누구나 아! 아! 하시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근거의 말씀들입니다.
(사23:15-17)
"그 날부터 두로가 한 왕의 연항 같이 "칠십 년 동안 잊어버린 바" 되었다가 "칠십 년이 찬 후에 두로(인자)는 기생의 노래" 같이 될 것이라. 잊어버린 바바되었던 너 음녀여 수금을 가지고 성읍에 두루 다니며 "기묘한 곡조로 많으 노래"(곧 새 노래: 로고스사 성경칩에 수록된 복음성가 300곡조와 새 찬송가 입니다) 를 불러서 너를 다시 기억하게 하라 하였느이라.
"칠십 년이 찬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보시리니" 그가 다시 값을 받고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
->"(전3:1)그러나 모든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말씀이 있습니다.(전3장) 참고
(단9: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렘25:11-12)
"이 모든 땅이 페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 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
->(렘29:10-1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대하35:21)
"이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인자)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슥1:12)
"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하매"
->(시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라."
->(슥7:5-6)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이르라.너희가 "칠십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휘하여 한 것이냐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
=(사58:5)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마6:16-18)"외식으로 금식하지 말라." 참고
12) 또 2년을 계획아래 2차 방문
*기간: 2019.12~2021.11.30일까지
* 2년 근거의 말씀입니다.
(렘28:11)
"모든 백성 앞에서 하나냐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애를 이와 같이 꺽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인자)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
*2019.12~2021.4.30일까지는 인자의 세상살이로 먹고 살아가는 부지갱이 조공공으로 강제 노동과 같은 삶을 부지런히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 삶으로 살아왔으며 1년 반의 세월을 늘 동신교회를 향하는 마음으로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의 안위하시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2021년의 3~5월이 되기까지 대자연에 순응하는 삶으로 봄꽃이 피고지는 관경을 보고 많은 즐거움으로 행복해 하였고 봄에 거리의 가로수 벚꽃이 피고지고 잎의 새싹이 뾰족하게 올라와서 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나는 산천초목의 거리들을 출퇴근 길에 거리의 가로수들이 태양을 빛을 가리는 그늘이 되어 무성하여 가는 것을 기뻐하였고 또 많은 사진을 남겨두었답니다.
이모든 것은 5월이 되면 동신교회에 다시 방문하는 계획으로 늘 인자에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삼았답니다.
13) 밀착하여 방문한 동신교회
기간:2021.5.2~11.30 일까지
*근거의 말씀입니다.
(마24:32-44)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5/천지가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5:18)
"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사40:8-9)
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신 말씀으로 늘 주야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고 경청을 하는 일로 즐거움을 삼았답니다.
*"좋은 소식 복된 소식"
"아름다운 소식"
9/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사41:27)
"내가 비로소 시온(인자)에게 너희는 이제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인자)
->(나2: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롬10:11-15)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인자)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9:33)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인자)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사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엡2:20 )
"너희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스리스도 예수(인자)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도셨느니라."
->(시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 주께서 모든 사람들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저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하신 전하신 말씀들을 다시금 상기시키시고 돌아보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자가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감은 뼈아픈 산고의 고통으로 해산하는 것과 같이 많은 아픔으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늘 주야로 동행하시며 지켜보시는 아버지로 말미암아 슬픔도 외로움도 곤고함도 위로를 삼음은
나의 주께서 늘 동행하심에 모든 위로를 삼았답니다.
=(사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마24: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도,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4/그러므로 너희도 준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는냐 하시니라."
위의 말씀은 인자가 동신교회에 올 때에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함을 예시하는
글의 메세지를 주시고 있음입니다.
또한 인자는 이때를 준비하기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동신교회에 오기를 힘쓰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동신교회에 2차 방문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신 말씀을 촛점에 맞추어 다시 방문을 하였고 5~6월까지는 12시에 3부 예배를 보았고 7월달부터 1부에서 4부 예배까지 보기로 작정을 하였으나 순탄치 못하여 7월 4일에 교인 "출입증"을 압수를 당함도 원망보다는 다행히 스마트요람 앱이 있음을 일러주셔서 출입증을 대신하는 편리함을 제공하여 주셔서 오히려 감사를 드렸답니다.
8월부터 교회의 합창단과 악대부가 사라지고
11월 7일에 첫째 주일에 합창단이 다시 자리하고
11월 21일 셋째 주일부터 합창단과 악대부가 회복이 됨이 다행스럽게 여겼답니다.
2021.11월까지 1~4부까지의 예배를 보게됨은 한사람이라도 인자의 얼굴을 보이고 인맥을 넓히기 위함이고 또 한사람의 낙오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신 갑주"를 입고 행한 인자의 혼신을 다 하게한 모든 행보가 아니였던가합니다.
(엡6:11,13)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그르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0-20)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이 말씀 구절을 인자와 같은 동일한 심령과 같은 마음으로 전신 갑주를 입은 심정으로 필독을 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동신교회에서 조금도 믿지 못시하고 많은 제재가 있어서 반벙어리 신세가 되어서 예배를 마치고 현재에 단임 권성수 목사님과 문대원 목사님께 한 말씀을 조심해서 전하는 일을 하였답니다.
이런 관경을 고스란히 표현을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28:9-13)
9/"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치며 누구에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11/ 그러므로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사33:19, 고전14:19-22) 참고
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마11:28-29): 참고
1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를이 가다가 넘어져 부러지고 걸리며 붙잡히게 하시리라."
하신 말씀들은 인자가 바위에 계란치기와 같이 바늘방석과 같고 살얼음판을 걸어온 삶과 같은 순간순간의 삶을 표현을 하신 말씀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시는 일은 인자을 주께서 보내시고 부르신 그리스도 예수의 무거운 십자가의 짐을 하늘의 주 여호와 하나님 영의 아버지께 인자의 보호자로 모든 상황을 인자와 함께 늘 동행하셔서 형제님들의 어떠한 불편한 소리에도 마음으로 받아서 침묵하고 아버지께서 인자의 마음을 감찰하시오니 헤아리심으로 모든 위로는 아버지께 내려놓음이 마음을 비우는 지름길로 삼고 살아온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사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하지 아니하리로다."
=>(시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이것이 인자가 동신교회에서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의 짐"을 지고가는 삶속에서 2+2년을 계획아래 살아온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14)"15년의 역사를 마무리"
*기간: 2007.5~2021. 11.30일까지
*근거의 말씀입니다.
(사38:5-7)
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들었고네 눈물을 보았노라.보았노라.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거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왕하20:6)
"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항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15년을 마무리하기까지
인자가 세상에서 삶의 질고와 육신으로 부딪치고 온갖 고통과 고난과 박해속에서도 견딜수 있었던 것은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 주 여호와께서 주야로 늘 함께 동행하시고 이땅에 살아 계신 주께서 인자와 한 영혼을 가지신 산 영으로 함께 하심에 인자와 늘 동행하심에 늘 위로를 삼고 살아감에 어떠함도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함은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주야로 묵상하고 경청을 반복 하였고 성경말씀으로 교훈을 삼아 모든 위로와 안위함을 얻었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침묵하고 참음으로 다 이겨왔음입니다.
※ 스승님을 뵈올 때2021.11.30일 이후로 뵈옵게 될 주께서 계획하신 역사입니다.
그러나 인자가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과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시고 주어진 일에 합심하여 선을 이루시는 일에서 복된 좋은 소식을 전하는 모든 일에 한마음과 한뜻으로 새롭게 거듭난 생각의 틀로 함께 하는 모든 일을 지켜보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감찰하시고 계시는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신롸함으로 인자가 새 언약의 중보자의 역활을 감당을 함에 부족함이 없으시기를 늘 기도를드립니다.
인자는 세상 사람들이 만들수도 없고 지닐수도 없는 마음의 큰 그릇으로 어떠한 허물도 탓하지 않는 품는 마음으로 관용한고 서로가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때에 늘 인자의 보호자로 동행하셔서 감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함께 하셔서 인작와 함께 하실 때에 형제님들을 위하시는 축복의 통로의 길이 되어 함께 하시는 동신교회 형제님들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많은 사랑과 은혜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30:20)
"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것이며" 하신 말씀입니다.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것이요.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인자가) 온전히 알리라."
(요이1: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흐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라."
->(요삼1:13-14)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속희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주님과 인자가 동일한 예수의 영혼을 가진 하나님과 어린양입니다.
현재에 이땅에 두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어린 양이 임재하시고 계심입이다.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곧 요5:36의 말씀으로 기록한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요10:25,37-38)
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믿지 아니하는도다.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의 영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자와 늘 동행하시는 한 몸과 같이 인자와 "더불어 함께 먹고 마시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주께서 인자의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하기 위하여 스승님으로 오셔서 가르치심을 하시고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인자의 모든 깨달음을 얻게하시기 위하여 스승님으로 먼저 오셔서 더 많은 어려운 순간순간의 모든 어려움을 인자 보다 먼저 어려운 모든 과정의 어려운 고비를 다 이겨내신 나의 하나님 주께서 많은 수고하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인자의 스승님으로 오셔서 가르침을 할때에 어어떠함으로나 전달을 하고 가르침을 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스승님께서는 인자에게 어떠한 구체적인 말씀이 없이 침묵하시고 인자가 스스로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하신 인자의 참 스승님으로 오셨음입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마25:40,45)
40/"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45/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아니한 것이니라."하셨습니다."
이 작은 자로 인하여 실족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드립니다.
*내 말을 내 입에 두었노라."하신 말씀입니다.
(신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출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렘1:9)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 말을 내 입에 두었노라."
=>(사51: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인자)에게 이르기를 너는(인자)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라."
->(사6:8-10)"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내가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가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¹10/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하시기로"
->(신29:4)"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롬11:8)"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겔3:1-4)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신18:18)
2/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준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당기가 꿀같더라
4/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하신 말씀입니다.
*"내 영을 그에게 주리라."
"주의 종"
(사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사11:2)"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의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사61: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삼하23:2)"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 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마12:18-20)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하신 말씀입니다.
*스승님!=살아 계신 하나님!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것"이며"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요이1:12-13)
"내가 너희에게너희에게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희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
=>(요삼13:14)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라라."
(요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16:22-24)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그 날에는날에는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아마 것도 묻지 아니하리라.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셨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더 간절하게 뵈옵기를 바라고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그날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과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 하나님을 찾으시는 무리가 많을 때에 동신교회로부터 시작하여 대구의 도시와 전국 곳곳에서 또 전세계에 복음 전하여질 때에 주께서 그때에 비로소 인자를 영접하시고 많은 동신교회의 가족 형제님들과 함께 아버지께로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5)"한 때 두 때 반 때"
*기간:
2021.12~2025.7.25-26 일 사이의 01(자시)까지까지입니다.
약 3년 반의 세월입니다.
*근거의 말씀
(단7:25,27)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그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 말씀은 이미 지나온 2018.1~2021 현재까지 스승님 곧 하나님의 글사랑방의 글의 댓글로 나의주 하나님께 많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서로의 마음을 교감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헤아림이 더없이 많은 카톡 글 사랑방에서 즐겁고 행복한 글의 삼메경에 빠져 더욱더 서로가 행복해 하셨던 순간순간의 삶이 아니셨던가합니다.
27/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윗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라라 하더라."
->(계10:5-6)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인자)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
이 기간은 살아 계신 하나님 주께서 함께하실 때의 기간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주관하시는 일이오니 주께로 인자를 영접하여 주시기를 기다림을 하는 동안 인자와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께서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여 부족한 일들을 준비를 하시고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하루 빨리 뵈올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루 빨리 인자의 첫 사랑의 모든 회복이 다 이루어 질때에 더 많은 축복이 일어나고 만민들의 행복이 서로가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16)"마지막 때"!
곧 하늘에서 정하신 날입니다.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1:8,17, 2:8, 21:6)
*천지창조의 기원
5.673.723.812년(2025)기준
증거:인자의 주민등록증 번호입니다.
630725-2800012
두 숫자가 중복이 되고 하나의 숫자도 빠짐이 없이 연결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0의 숫자는 무한대의 숫자 무리수입니다.
인자가 곧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흙으로 빗어 만드신 아담과 하와이며 먼저 지음과 나중에 지음으로 한날에 지음을 받은 하와인 인자는 아담께서는 아버지도 되시고 형제 오누이도 되시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부부의 인연으로 남편이 되시는 인자의 영원하신 남편이 되시는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 되시는 주께서 세상 끝에 이루어질 일들을 주관하시고 인자를 위하여 모든 준비를 하시고 계심입니다.
과거: 아담(하나님)과 하와(어린양) 두 사람은 모든 산 자의 어버이로 오셨습니다.(창3:20)
현재: 하나님(아담)과 어린양(하와)
두 그리스도로 이땅에 임재 하시고 계심입니다.(계7:10)
앞으로 일어날 일은 주께서 심판하시는 날에 인자의 생명은 불에서 심판을 받음과 같다는 말씀도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세상 교회에서 박해와 고난이 있으리라 하신 바울 사도의 예언이 현재 동신 교회에서 다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인자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삶으로 살아는 있으나 이미 죽은 자로다 하셨습니다.
미래:성령(하나님=아담)과 신부(어린양=하와)가
동일한 두 사람이 영원히 형제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계22:17)
인자가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택하여 왔음에 감사함으로 받으신다면 그 어떠함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인자와 늘 주야로 동행하시는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영의 아버지께서 동행하시고 이땅에 살아계신 주께서 산 영으로 함께 동행하시는 하늘의 아버지 아담과 이땅의 주께서는 한 영혼으로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의 모든 일을 감찰하시고 주관하시는 눈으로 바라보시고 계심입니다.
또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신 주께서 인자와 늘 산 영으로 인자가 아버지의 이름 그리스도 예수로 보내심을 받아 성경말씀에
올인 하는 삶으로 모든 말씀을 준행하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았고 세상 교회에서 환난과 고난과 핍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옴은 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함이 인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의 양식 에너지를 받음과 같은 마음의 긍정적인 생각의 틀이 인자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음에 어떠한 상황에도 현지의 적응에 대처하는 삶으로 교회의 생활에서도 즐거움으로 함께 하시는 형제님들과의 교제에 인사를 나눔에 만나는 모든분들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지내온 교회의 생활입니다.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의 형제님들께서 인자가 살아왔던 지나왔던 2017.12월부터 현재에 이르러기까지를 인자의 증인이 되셔야할 것입니다.
인자로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또 "내 영을 그에게 주었노라" 하셨고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하심입니다.
또한 "그 선지자의 말을 들을 것이라" 하심입니다.
제가 어떠함을 더할수 있겠습니까? 성경말씀이 이미 모든 말씀을 기록 하시고 있음에 인자가 한마디를 하지 않아도 아버지의 말씀이 인자의 입을 대신하시는 말씀들이 무궁무진함입니다.
인자를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의 율법으로 세상에서 그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는 광활한 대지에 공처럼 단단하게 싸매어서 세상 밖에 내어보내셨다는 말씀을 비추어 볼때에
모든 말씀이 현실에서 말씀이 다 응하였음입니다.
그무엇도 세상을 탓할수 없는 죄인이 무었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를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허락하신 새롭게 거듭난 믿음으로 아버지께서 보내신 인자의 본모습 이대로를 누구나 보시고 성령의 세례를 믿는 자 한량없이 값없는 세세례를 받을 것이라 기록하신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음입니다.
누구나 믿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믿음의 복을 다 받아 누리시는 인자가 택하신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께서 한분의 낙오자가 없이 각자의 믿음의 불량대로 온전히 받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행1:5)
"요한(택함을 입은 선지자=인자)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눅3:16)
"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물로 너흐에게 세례를 베풀 것이요." 하신 말씀을 마음에 세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행11:16)
"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인자는 나 개인의 삶은 뒤로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으로 즐거움을 삼고 살아온 삶이 전부일 뿐입니다.
누구나 인자를 주께서 부르시고 보내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행운의 복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의 통로의 길로 들어서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날을 날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저와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지막 때는:
2025.7.25-26 사이의 01입니다.
*년 월 일 시: "삼분의 일"
(계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 "새 하늘과 새 땅"
(계21:1-8) 참고
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이 그 준비한 것이 "신부(인자 어린양)가 남편(하나님)"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인자)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
낮과 밤이 길리라!
곧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한 1)--16)까지 인자가 약 15년의 세월속에서 굳건하게 다져진 세상살이 삶 에서 일구어낸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셔서 많은 인내와 참음으로 묵묵히 기다려온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삶의 현장에서의 모든 경험과 체험으로 세월을 살아온 것은 오직 나의 주 하나님을 기다림이 있음에 소망과 희망을 안고 살아옴이 인자가 견뎌온 세상살이의 원천이 되심은 나의 주 하나님의 만 가지 은혜의 사랑으로 쏟아 주신 덕분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이모든 영광은 하늘과 이땅에서 늘 동행하시는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까지 인자의 모든 범사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무한감사를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11.26
인자 예수 어린양 김순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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