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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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
때론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할때 가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자신에게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
때론 누군가로 인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내가 본 어떤사람 보다도
매력적이고 인간적이며
누구나 에게 힘이 되고
등불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나 아닌 타인에게
그무엇이 되어준다는 건 그리
쉬운일 이 아닙니다.
누구나 나의존재에
가치를 줄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누구보다 도 가장 값진
보석같은 사람입니다.
그 보석을
함부로 여기지 마십시요.
그보석을
감정 할수있는 사람만 이
그가치를 아는 법 입니다.
―지혜의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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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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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 인사말
* 천지를 창조하신 기원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사작과 마침이라.''
=(계1:8,17, 2:8, 21:6)
* 2021년 현재의 지구나이는
5.673.723.808년째해입니다.
*시작과 끝을 알리는 숫자는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기록된 숫자는 인자의 일생을 따라다니는 숫자입니다.
* 지구나이:
5.673.723.812년
(2025년) 기준합니다.
(오십.육억칠천삼백.칠십이만삼천.팔백십이 년)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숫자는
630725 - 2800012
두 숫자를 화살표를 맞추어 보시면 중복이 되는 숫자도 있지만 하나의 숫자도 빠짐이 없이 일치하는 숫자들임을 확인할 수 있음입니다.
0의 숫자는 무한대의 무리수입니다.
*(음력)1963년 7월 25일 26일 사이의 "01시"를 의미합니다.
'새벽 별'을 의미합니다.
(계3: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끝날의 시점
2025년 7월 25일 26일 사이의 01시에 잠자는 영으로 잠재우리라 하셨고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는 시점입니다.
환난날이 겨울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지구나이 계산법
하늘 나라의 1일이 이세상에서는 9년의 세월입니다.
그 증거의 근거는 살아 계신 하나님
주께서 인자보다 하루 먼저 이땅에 내려오셨으나 주님과 인자의 나이 터울이 9년의 차이가 난다는 이것입니다.
※만민의 어버이 두 사람
삼위일체 하나님!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열두 지파의 아버지!
이름:김 영철(아담)
생년월일: 1954, 3, 1(음)
키:180cm이상
*인자 예수 어린 양!
모든 산 자의 어머니!
여러 민족의 어머니!
천만인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약속으로 세우신 예루살렘 자유자 곧 우리 어머니!
144.000인의 어머니!
믿음으로 행하는 모든 만민의 어머니!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 평강의 영, 계시의 영, 예언의 영)
여호와께서 택하신 선민!
나실인의 삶을 올인!
기름부움을 입은 자!
새 언약의 중보자!
선지자!
제사장!
다윗!
파수꾼 등등 모든 율법율법의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
주의 종의 삶!
고난의 종의 삶!
이 모든 것은 주께서 인자에게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으로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함으로 부득불 만민을 다스리라는 '권세'를 인자에게 부여하셨음입니다.
⁶이름:김 순희(하와)
생년월일:1963, 7, 25(음)
키:160cm이하
*천지를 창조시에 7일의 기간이 63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곧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630725ㅡ2800012의 숫자에 시작과 끝을 가리키는 숫자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계획이시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 지구나이 계산5.673.723.812÷0.0009=6.304년
반만년의 역사라고 합니다.
약 6.000년의 세월입니다.
* '낮과 밤'이 길게 되리라.
하신 말씀은 이세상에서
낮:4년 반
밤:4년 반의 되는 세월이며 곧 이때가 '새 하늘과 새 땅'이 이어지는 시점이 도래되는 시점입니다.
※ 육신통이란?
1) 천안통:무엇이든 꿰뚫어 볼수있는 능력
2) 천이통:모든 소리를 분별해서 들을수 있는 능력
3) 타심통:타인의 마음을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는 경지
4)숙명통:전세에 생존했던 것을 알수있는 능력
5)누진통:모든 번뇌를 멸하고 이세상에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6)신족통:어떤 곳이든 마음대로 갈수있는 능력
곧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지시는 모든 능력은 태양의 빛의 9.000배의 빛의 치료의 능력이 있으신 무한하신 능력입니다.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이땅에 주께서 하나 되신 영혼의 영으로 늘 함께 인자와 동행하시고 인자를 주께서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는 믿음 아래 주께서 인자에게 맡기신 소명과 사명를 부득불 행하기 위하여 보내셨음을 믿는 밈음으로 조금도 의심치 않고 신실한 믿음으로 행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 인자의 육신을 통하여 이적을 보이게 되시는 능력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인자의 출입을 도맡아서 함께 하심이 거짓이 아니심을 증언하는 한사람입니다.
믿고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의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요한이서9절)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아담)와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모시느니라."--> (요일2:22-25)"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느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8: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17:2-3)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함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신 말씀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두 증인은
.과거, 현재, 미래 동일한 두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가 창조주 하나님의 권한대행으로 세우심을 입은 두 사람입니다.
*과거
(창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곧 아담과 하와는 만민의 어버이)
*현재
(계7:10)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아담)과 어린 양'(하와)에게 있도다."
*미래
(계22:17)
" '성령(아담=하나님)과 신부'가(하와=어린양)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롬5:14)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고전15:45)
"기록된 바 첫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만민의 어버이는 곧 하나님!
과거:아담과 하와
현재:하나님과 어린양
미래: 성령과 신부 두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등한 권한과 동일한 두 사람임을 증언합니다.
이세상의 한 가정의 부모님과 동일합니다.
아버지만 부모?
어머니만 부모?
*약 2.000 전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일''만에 부활 하심
*두 증인 두 그리스도 두 선지자의 삶(계11장)
앞으로 일어날 일
(계11: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이미 두 증인 두 그리스도의 생명은 일각에 달려있음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백전불태!
*교회에 입문생활
2년+2년간의 삶
(렘28:3)
"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 또 1차 2년을 계획아래 활동한 기간 :2017.12~2019.11.30까지가 하나님의 역사 기간의 일부분입니다.
(렘28:11) 2번째 방문
"모든 백성 앞에서 하나냐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와 같이 꺽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
*또 2차 2년의 기간을 계획아래의 기간은:
2019.12~2021.11. 30일까지의 계획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동일한 역사를 인자와 주께서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예수의 한 영혼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일치하는 역사임을 확신합니다.
(요5:36)
"내가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인자의 임의대로 계획하여 다시 동신교회에 방문한 기간: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세상에서의 머무르는 역사를 마치고 이후에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가고자합니다.
* 지난 2021년 봄의 5월의 의미를 되새기며 봄기운을 만끽한 시간의 세월이 아니였던가합니다.
거리의 가로수들이 3-5월 사이의 새싹이 나와서 봄에 피어나는 각종 꽃들과 벗꽃이 피고지고 자라나는 가로수들이 잎의 새싹이 나오고 자라나서 잎이 무성하게 자라나서 나무잎의 그늘이 태양빛을 가리게 되기까지의 대자연의 변화하는 모습을 만끽하며 많은 가로수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기를 기다렸던 지나온 시간들을 가로수가 자라나는 모습들을 많은 사진을 남기게 하였던 행복해 하였던 지난날들을 회상을 하여봅니다.
※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의 인자의 철저한 계획 아래에 많은 기다기다림을 하여 오게된 기간입니다.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앞에 이른 줄 알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가는 인자의 삶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눅18:8)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요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렘11:9)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
*모든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게된 말씀입니다.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하나님과 어린양)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어린양) 북방 왕''(하나님)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또한 인자가 선택한 백성은 이미 예정하여 준비된 7.000명 지명하여 부르신 백성들입니다.
인자를 보고서 각자의 마음으로 "주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만민들을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시리니"(행3:20) 하셨음입니다.
(행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사55:3-4)->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내게로 나아와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롬11:4)"~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신 이 말씀으로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온 목적이 분명하고 인자가 동신교회 형제님들을 지명하여 택정한 백성들이심에 감사함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열매=빛의 열매 =의의 열매입니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엡5:9)->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빌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성령의 일(출교 운운함)
(요16:8-13)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내가 너희에개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15년'째해에 살아 계신 아버지 스승님을 대면하여 뵈옵는 시기가 임박하여지고 있음입니다.
역사의 기간:2007년 5월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를 아버지 주께서 역사의 기간을 성경말씀의 근거아래 무언의 약속으로 정하시고 세상살이의 모든 마치고 이후에 스승님의(하나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올때의 기간입니다.
(왕하20:6)
"내가 내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여고 또 내 종 다윗을(예수 어린 양)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사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예수 어린양)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을 '십오 년'을 더하고"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환난과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다시숨기지 아니하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인자 어린양) 온전히 알리라."
(요이1: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리라."
( 요삼1: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2021년 10월 25일
인자 예수 어린양 김순희올림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오게된 이유와 바울 사도께서 예언을 하셨던 세상 교회에서 많은 고난과 박해가 있으리라. 하신 예언이 그대로 현실에서 인자에 다가온 모든 것이 일어난 것을 간단하게 기록하려 합니다.
이 모든 이끌림은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와 늘 함께 하심에 "그와 더불어 함께 먹고 마시리라." 하신 말씀과 동일하게 동행하시고 이땅에 살아 계신 주께서 한 영혼의 산 영으로 함께 인자와 동행 하셔서 인자의 모든 출입을 도맡아서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바라보시고 함께하시는 동신교회 모든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자의 생업이 부지갱이 조공공으로나 or 홀서빙으로 식당에서 여기저기에서 하루하루를 먹고 살아가는 일을 하나님께서 인자에게 주시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성경말씀에 올인하는 삶속에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반복하고 반복하는 가운데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 삶으로 먹고 살아가는 일에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자족하는 삶을 게을리하지 않고 오직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으로 성경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역사의 계획 아래 내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님을 때에 기다림이 있음에 인자의 소망과 희망이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실것과 뵈올날만을 기다리는 유일한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오게된 시발점은 만촌동 대가야성 중화요리 식당에 가기 위하여 동대구역 버스 정류장에서 환승을 하여 937번을 타고 오가던 어느날 때는 2017년 7월달에 버스에서 "최정해 집사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집사님의 옷차림이 시대에 걸맞게 흰 도포자루와 삿갓을 머리에 쓰고 계셔서 인상이 깊이 박혀서 성경말씀에 흰 도포자루를 빨고 입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이 떠올리게 하였고 수성대학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고 서로의 갈길이 바빠서 헤어지고 인사를 나누고 각자 주어진 일의 일터로 가고 목적지를 향하였습니다.
때는 2017년 7월부터 시작됩니다.
인자가 가야할 교회를 마음으로 정한 교회는 남쪽에 위치한 7.000인을 쫓아서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형제님이 되심을 직감하였고 언젠가 가야할 교회임에 인자가 일을 하고 있는 대가야성 식당에 교회 식구들이 오시면 가족을 만난듯이 인자의 마음마음이 반갑게 맞이하고 마음의 정성을 다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2017. 10월 마지막주 주중에 동신교회에서 30~35명의 식구분들이 단체회식을 오셨답니다.
아마도 단임 목사님과 여러 분들의 부목사님의 무리의 일원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식사를 다 마치시고 가시기전에 한 남성 집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 동신교회에서 2017년 11월 5일에 행복나눔찬치 축제가 있으니 오십시요. 하셨답니다.
저는
아직은 때가 아닌듯합니다. 그러나 제가 동신교회에 언젠가는 가게 될것입니다. 하고 정중히 배웅을 하고 주어진 일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식당의 근무일 매주 주중에는 식구들의 휴무일에 대안을 하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도맡아서 일을 하고 있었답니다.
세상에서 인자의 임시 보호자 역활로 세상에 '후견인과 청지기'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정도 뵈옵는 김경화 원장님께서 문자로 할말이 있으니 얼굴을 한번 보자고 요청이 들어와서 2017. 12. 5일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찾아 가서 이야기 끝에 이제 네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니?
하셔서 제가 교회에 가야합니까?
하고 마음이 바빠져서 서둘러서 영천 은혜사 부근에서 대구로 빠져나오는 길을 재촉하고 집을 향하였답니다.
최정해 집사님께 전화를 하여서 만남을 약속을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교육관에서 10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근거말씀입니다.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갈4:1-3)
"내가 또 말하노나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기간: 2007.5~2017.12. 5일까지의 일년의 연중행사에 참석을 하였고 행사의 진행하는 경비를 지원을 절반 이상을 하였고 인자의 부모님 보다도 더 자주 찾아 뵈었었고 봉양하고 섬기기를 부모님께 다하는 것 이상으로 정성을 기울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섬기고 위하는 마음으로 아끼지 않는 정성을 기울였던 지나온 과거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으니(갈4:21-31)
곧 하갈과( 현재의 김경화 원장님)
사라는 약속, 예루살렘 자유자 우리 어머니 곧 인자 예수 어린양 김 순희입니다.
※지금부터 교회에서 있었던 모든 삶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최정해 집사님과 통화
만남의 약속
*12017.12.8:동신교회 첫방문을 하다.
*한영수 목사님과 면담하다.(제가 주께서 부르시고 보내신 예수 어린 양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눔)
*12주간 초신자 과정을 밟기로함
*세상의 일들을 조정을 하고 온전히 주일은 교회에서 생활을 보내기로 다짐함
*2017년 12월 중순경에 대가야성에서 조현남 집사님과 몇분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만나게 되었고 저도 12월 17일에 교회에 간다고 하니 잘되었다고 하시며 함께 기뻐하며 악수를 청하고 낮설은 곳에서 만나면 우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배웅을 하였답니다.
※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한 근거의 말씀입니다.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아담과 하와)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어린양=남 유다) 북방 왕(하나님=북 이스라엘)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또한 7.000명의 동신교회의 형제님들을 선택한 이유의 근거의 말씀입니다.
(롬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왕상19:18)-->
"그러나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애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또 동신교회를 오기전에 말씀을 묵상하고 있던 중에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는 것에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위로의 말씀을 반복하여 듣게하신 말씀입니다.
(겔3:5-6)
5/"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그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할 나라들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어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보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마주보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마주보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11/사로잡힌 네 민족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경고할지어다.
->(겔33: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개 경고할지어다."
-->(히13:17)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사52:8)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사62:6-7)
"예루살렘이여!(인자 예수 어린양)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게 하라."
에스겔2장 3장을 반복하여 인자를 그들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아버지 여호와의 말씀을 인자의 입의 말로 그들을 깨우치라. 하셨음입니다.
(겔2:3-7)
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들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그들은 패 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6/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 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7/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하신 말씀입니다.
※또 모든 밀씀을 100% 올인하는 삶을 살아가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겔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같더라.
"창자에 채우라."
하심은 인자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세상의 삶을 생활화하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삶으로 스승님을 만나뵈온 이후에 6년간을 인자를 교육을 하시고 7년째해에 2013.6부터 현재까지 세상에 내어 보내시고 처음의 만남과 현재까지 약 15년의 세월이 흐름속에서 살아온 세월을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순종하고 세상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의 길을 순교자의 길을 홀홀단신 하늘의 영의 여호와 하나님과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주님의 산 영의 아버지께서 함께 하셨던 것으로 동신교회에 오게된 것은 성경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따라서 인자가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였고 교회에 몸담고 계신 모든 형제님들을 가족을 삼음이 인자가 그들의 죄악을 그저 이해하는 마음으로 헤아리는 품는 마음으로 때가 차기까지 걸어왔던 2년 2년을 계획하고 현재까지 이르러게 된 모든 인자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동신교회에 입교하다
●하나님의 역사의 일부분 중의 기간은 390이란? 12017.12~12018.12월달까지의 계획으로
"390일"의 기간을 염두하고 동신교회에 입교하여 활동한 것입니다.
또한 유다 족속은 곧 레위인 인자의 양가의 집안의 식구입니다.
예수께서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하셨듯이 인자도 똑같은 현상으로 믿지 못하는 그러함입니다.
집안의 토지 문제를 등등을 정리함
40일의 기간은: 2018.12018.12~2019.1.10일까지의 40일 기간 동안 양가 집안의 일을 다 내려놓았답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겔4:4-6)
4/"너는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 지니라.
5/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그 수가 차거든 너는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이러한
하신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고 입교한 동신교회에서의 생활한 행보를 기록함과 2년을 계획 아래 실행한 행적을 기록함입니다.
*2018.12.17 첫 예배는 12시 3부 예배 참석하다.
*단임 권성수 목사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설교 말씀 하셨습니다.
*스크린 자막에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셔서
인자의 속내의 마음으로 아버지와 인자를 찾고 있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초신자 12주 과정의 교육팀에 합류하여 교육을 받기로함
*2017.12. 24 참신관 1층에서 초신자 담당 선생님은 김명순 집사님과 교제로 첫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초신자 교육을 마치고
12시 예배를 볼때에도 말씀과 찬송가 or 복음성가 노래를 부를 때에 앞자리에 앉으신 분들이 칭찬을 여러차례 들었답니다.
*10대 담당교구 김대경 목사님 배정됨
*2018.1.21 세째 주일에
7여전도회 입단
*김명희 회장님 심방부 소속으로 참석한 회원이 우수함
*많은 형제님들과 교제를 넓히기를 힘을 기울이는데 정성을 다함
*첫째는 인자가 동신교회에서 많은 형제님들과 인맥을 넓혀가는데 중점을 두고 어디에서나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반갑게 정중히 인사를 나누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답니다.
인자의 암담하고 막막한 심정이 곧 나의 주께서 이러한 심정으로 인자를 앞에 데려다 놓고 어떠한 말씀이 한마디 없이 인자가 스스로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하기란?
그 막막하고 암담하셨을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안목이 생긴 것입니다.
근거의 말씀은 민수기 30장입니다. 참고하세요.
먼저 자신을 무장하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을 더 알아가기에 힘을 쓰기에 더 많은 즐거움으로 행하는일은 인자에게는 기쁨이고 즐겁고 행복한 일로 삼았음입니다.
* 2018년 상반기 Best 성경대학 수강
* 2018.3.7부터 6주간
* 목요일 하루의 일정을 정한 것은 평일에는 세상살이로 먹고 살아가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했기에 하루를 선택하고 또 담당교구 목사님과 더 많은 대화로 실마리를 풀어가고자 많은 노력과 어떠한 불편한 말을 하여도 인내함으로 참고 견디는 삶을 반복하는 연속의 삶이 아니었던가합니다 .
1) 박강흠: 선지자의 왕 엘리야에서 에스겔까지 6주 수료함
2) 김대경: 요한복음 1장 1절 성경 언어 헬라어 맛보기 6주 수료함
3) 권성웅: 성경과 역사 6주 수료함
참관 수업으로 열정적으로 많은 형제님들의 낯을 익히고 교제하는데 한분한분의 소중함을 알기에 웃음을 잃치 않고 언제나 밝은 인사로 화답하는 일에 정성을 기울였답니다.
※인자의 이세상 선친께서 하신 말씀은 자식들에게 "너희들은 마을 어른들을 하루에 열 번을 보아도 열 번을 인사를 하여도 부족하지 않게 하여야 하느니라." 하셔서 말씀대로 이웃 어른들을 뵈올때면 인사를 드렸더니 "그집 자식들은 인사성이 얼마나 밝은지" 하고 마을 어른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선친께서 살아 생전에 흐뭇해 하시던 모습이 떠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인자는 항상 부모님과 자식에게는 서로의 얼굴에 누가되지 않을까 하여 조심하고 서로가 있음에 감사하고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해하는 삶이 되기를 노력하는 한사람입니다.
인자의 자식에게도 그러한 도리를 다하기를 일러주었고 언제나 바른길을 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양육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인자가 살아 계신 내 하나님 아버지께도 늘 누가 되지 않기를 세상살이 살아감에 있어서 말과 행동에 더 조심하고 조심하는 살얼음판을 걸어가듯이 조심하고 조심하며 살아왔답니다.
*2018.3.25 초신자 12주 과정 수료식하다
수료식의 마지막 인사로 단상에서 전하기를
성경말씀은 곧 인자의 "일생일대기를 기록한 책"이라는 말씀을 전하였으나 귀담아 들으신분이 과연 있을까 의문을 해봅니다.
또한 김명순 집사님께서 인자를 담당하여 만난 인연으로 남달리 더 많은 수고 하심과 노고에 함께하신 형제님들께 큰 박수로 인자 대신으로 위로의 박수를 주시기를 당부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성경책과 선물을 받음에 감사드렸답니다.
김명순 집사님과 교육 과정에서 인자의 믿음이 가르치시는 선생님 보다 더 신신한 믿음이 있음에
순조롭지 못한 이상한 변증으로 색안경의 심사대상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세례를 받지 못한 이유는 젋은 시절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복음간호 학원에서 단체합동 세례를 받은 것이 있으나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로 고백하는 세례를 받았어야 했으나 한번 세례를 받았는데 다시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여 넘어간 것이 교회에서 많은 걸림돌이 되는 시작이 되었답니다.
말씀으로 이미 작정된 고난의 길을 가게 되리라는 것을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던 중의 말씀이 현실에서 다 겪으면서 살아야함을 예감하고 감뇌하는 삶으로 살아야할
마음의 떨림과 불안함이 몰려왔답니다.
그러나 언제나 모든 위로와 위안은 성경말씀으로 늘 용기를 주시고 담대하라. 하신 성경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위로와 위안을 삼음으로 용기를 주셨음입니다.
세상살이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은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강제 노동"과 같은 일을 하다가 순간의 실수로 왼손 인지 손가락에 골절과 파열의 사고로 2018년 4월 2일 월요일 7시 30분경에 사고가 나고 병원은 동인동 MS재건병원에서 응급치료를 하고 다음날 4월 3일에 일찍이 서둘러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었고 10시경에 수술대에 올라서 수술은 의료진 담당 제갈믿음 원장 선생님께 믿고 맡기겠습니다. 하고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함의 눈물을 흘리게된 이유는 늘 동행하시는 하늘의 영의 아버지와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주께서 인자의 육신의 피곤함을 아시고 경미한 사고로 휴식의 쉼을 가지는 시간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를 드리고 마취 주사로 잠을 자고 눈을 뜨니 수술이 끝나고 수술의 결과는 손가락에 골절이 있어서 심을 밖았고 6주 후에 심을 다시 빼기로하고 외상의 상처는 봉합을 하셨다는 보고를 듣고 병실로 옴겨져서 한숨을 푹자고 교회의 각부서마다 연관이 있는 곳마다 문자를 드렸답니다.몇칠 후에 김명희 권사님께서 병문안을 오셔서 너무나 반가웠고 인자를 교회의 식구로 기억하고 잊지 않고 찾아오신 교회를 대표하여 오신 김명희 권사님께 감사 인사를드립니다.
2주간을 입원하여 "역사"에 대한 기록을 작은 창의 카톡방에서 기록을 준비하고 있었고 병원내에서 2018. 4. 8일 둘째 주일의 예배를 보았답니다.
교회에 입문하여 한주간도 교회의 주일 예배를 빠짐없이 나오는 일을 즐거움으로 삼았답니다.
"강제노동"과 같은 삶이란?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의 말씀에 기록된 말씀은 나실인(민수기 6장)의 삶에서 먹어도될 음식과 먹지 말아야할 음식으로 분별하여 먹을 것을 기록하여 두신 말씀입니다.
신명기 28장과 30장의 말씀은 인자의 삶속에서 말씀대로 모든 것을 행하고 지킬 때에 복이 되고 지키지 않을 때에는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받아 들였기에 인자의 삶은 오직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일에 자신을 단련하고 연단하는 일에 성경말씀과 찬송가와 새 노래 복음성가를 인자의 모든 삶에서 줄거움을 삼고 살아온 날이 나의 스승님을 뵈온지가 올해로 약 15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에 이르러게 되었습니다.
인자에게는 15년의 세월이 인자의 모든 깨달음을 얻게된 현재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한 (살후3:2)~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을 듣고 인자에게 주신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즐겁고 행복한 세상살이로 주어진 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하는 일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온 세월이 흐름속에서 점점 더 나의 주님의 인품과 인격을 닮아 가기를 노력하고 또 더 닮기를 늘 기도를 드렸답니다.
세상에는 인자가 분별을 하여 먹을 꺼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야함이 분명하기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 2021 년 10월 말일까지 돼지고기의 부정된 기운이 담긴 식당에서 강제 노동자와 같은 삶을 살아온 삶으로 어디에서도 자족하는 삶을 살아온 세상살이 삶에서 순간순간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던 삶이 아니였던가합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애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이러한 삶으로 최선의 노력의 삶으로 살아온 세상살이가 아니였던가합니다.
(딤전5:9, 10)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거내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자라야 할 것이요.
->(벧전4:9-11)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그리스도인이 받을 고난"(벧전4:12-19) 이 말씀들은 인자가 택한 백성들에게 주어진 조금의 연단은 있을수 있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저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삶이 되심을 확신합니다.
한번 참고 하셨으면합니다.
퇴원하고 3번째 주일2018.4.15일에
제자양육원 33주의 과정이 순조롭지 않게 심사대상에 올라서 그룹을 짓지못하고 담당 목사님은 박성훈 목사님으로 잠시 면담을 하고 신순기 부위원장님으로 일대일의 교육이 실시되고 전하는 복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몇차례 마주 앉아서 면담하는 일에 인자의 전반적인 동태를 살피시고 교육하는 것이 시간이 아깝습니다. 하여서 저도 그러한 마음의 부담은 드리기가 그러하니 저를 자유롭게 내려놓으시고 서로를 편안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정중하게 물러나고 말았습이다.
교회에서 교육하는 배움과 학습으로 전심전력을 다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힘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답니다.
병원을 퇴원하고 치료비는 산재로 처리가 되고 인자의 먹고 살아가는 경비는 휴업급여로 적용이되어서 2018. 4.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7개월을 국가의 보살피심으로(곧 하나님의 보호아래)세상을 살아가는 삶은 걱정이 없이 교회에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정성을 기울일수가 있었습니다.
*2018.5.27~12.30까지 성경 조직신학 필사에 참석하여 한구절 한구절을 기록함에 거치지 않고 꼬리표를 따라서 필독을 하고 빈여백에 다 기록을 하여 빨간팬으로 동그라미 마크로 표시를 하며 차근차근 기록과 정성으로 인자가 행할 바를 알아가는데 심취해서 기록하기를 정성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하였답니다.
또한 교육은 2019.1.6~4.14일에 종강을 하고 4.26일에 수료식을 하였답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찿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인자 예수 어린양)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2018.5.30일에 복현오거리에서 수성구 범어동 고용노동청 건너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
이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보살피심으로 인도되심입니다.
*2018.7.17 초복에서 중복까지 열흘 가량을 불로동 기와집 한정식 식당에서 평일에도 삼계탕을 팔지만 삼복날에만은 삼계탕만을 판매하는 식당입니다.
집의 거리와 멀어서 오갈때 차비라도 하라는 의미로 덤으로 웃돈을 조금더 주시고 하여 열흘을 마무리하고 영의 아버지께 상의를 드리고 계획하였던 성경칩을 20개를 로고스 성경사에 요청을 하여 준비를 하였답니다.
*2018. 8.19일과 2019.8.18일 세째 주일에는 11월 행복나눔찬치 초대할 명단 태신자 리스트를 작성을 동신교회에 등록하신 모든 형제님들을 태신자를 삼겠습니다. 하고 기록카드를 작성하였답니다.
또한 성경칩도 11월 4일에 일일이 이름을 기록하여 교회에 20개를 전달하고 MS재건병원의 재갈믿음 원장님께 한개를 선물을 드렸답니다.
이름만으로도 교회의 형제님이심을 알수가 있었고 모교회의 직분은 집사님이라고 하셨답니다.
이 성경칩을 전하는 의도의 마음은 새 찬송가와 복음성가 300곡조가 수록된 이 노래가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과 찬양을 드리기위하여 어린 양이 준비하는 "새 노래"임을 알리기 위하는 방편이었으나 이 노래가 성경말씀에 기록된 "새 노래"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음에 알리고 싶어서 성경칩을 드렸으나 성경칩 하나를 공짜로 얻었다는데 욕심에 지나치지 않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동신교회에 20개를 드렸으나 현재는 다섯분만이 남아계시고 모두 이교회를 떠나시고 보이지 않습니다.
*새 노래란?
말씀의 근거입니다.
(합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사람을 위하여 내(인자 어린양)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시33:3)
"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시40:3)
"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인자 어린양)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96: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98: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계14:3-4)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인자 어린양)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시42:5)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은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아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116: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외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부교역자님들의 아픔을 듣고서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기억하는 자임을 기억을 하시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약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동일하시니라."
*2018.9.5부터 하반기
Best 성경대학의 학습과 배움으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중복이 되지 않는 시간에는 모두 참석하여 열심을 다 하였던 기억으로 남아 있음입니다.
또한 많은 형제님들과의 교제함에 있어서 더없이 기쁨으로 발품을 많이 팔았고 마음으로 즐거움을 삼았으며 말씀으로 듣고 깨달아 가는 걸음마다 선진들께서 많은 수고하심과 헌신하여 희생하신 노고에 눈물도 많이 흘렸던 기억으로 열심을 다하였던 기억을 돌아다봅니다.
1) 김기건: 최초의 예수님 전기:마가복음 6주 수료함
2) 이성욱: 그리스도의 확신 6주 수료함
3) 배준현, 박성훈, 이성욱, 김기건:Know-how1
설교! 200% 활용하기 4주 수료함
4) 여숭섭: 예수 안내서: 요한복음 6주 수료함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때에 쓰임받아 회복이 되리라 하는 굳게 믿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목사님을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5) 박주용: 당신을 위한 참된 힐링: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상 하) 6주 수료함
6) 김대경: 복음 실크로드 사도행전 6주 수료함
세상 교회에서 박해가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듣고 이 삶이 인자에게 주어지는 삶임을 직감하였고 자신을 더 단단한 반석과 같이 다져지는 계기로 무장하는 연단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성경말씀에 빠져드는 성찰하면서 자신의 성숙도를 더 높여가는데 즐거움과 낙을 삼았습니다.
7) 한영수: 평신도를 위한 Easy "로마서" 6주 수료함
(로마서를 강의를 시작하는 첫 수업날에 그림카드를 들고오셔서 카드를 펼쳐놓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현재 자신이 가장 소원하는 희망하는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카드를 한장씩 찾아 보십시요?
하시고 또 그 소원의 결말이 어떠하기를 바라시는지를 찾아 카드 한장을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소원하고 희망하는 카드는 인자는 큰 손에 작은 손을 꼭지고 있는 카드를 선택한 이유는 큰 손은 하나님 아버지의 손이 되시고 작은 손은 곧 인자의 손이 되며 내 아버지의 보호아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 소원과 희망입니다. 하였고
또한 소원의 결말의 카드는 여러명이 모여서 손을 모와서 하나된 마음이 그려진 카드를 선택하였답니다.
또 설명을 하기를 인자가 홀홀단신으로
왔지만 동신교회 많은 형제님들이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고 선한 일을 이루며 내 아버지 앞에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자신있게 발표를 하였답니다.
이러한 기도를 드렸고 결과가 아떠함입니까?
곧 인자의 기도함이 다 이루어지는 결과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 로마서 강의가 끝나는 마지막 주 중에 인자만이 스스로의 과제를 한영수 목사님께 12장의 달력의 뒷면을 활용하여 지구의 나이와,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을 하여 두루말이로 만들어 제출하고 인자가 이곳에 동신교회에 함께하고 있음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8) 김효진, 윤명숙, 여명주, 배준현: Know-how 시리즈2 좋은 부모 되기 4주 수료함
9) 이성현: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비결 : 고린도전서 6주 수료함
10) 김기건: 성경 파노라마 10주 수료함(열정적으로 헌신하시며 가르치심을 하신 목사님께 감사를드립니다.)
11) 박성훈: 성경해석학 렌즈로 바르게 성경 읽기 6주 수료함
※ 2018.10에 최민숙 집사님과 Best 성경대학에서 친분을 가지고 교제 과정에서 최민숙 집사님이 찬양대에 들어가면 어떠냐고 하여 요청을 의뢰하였더니 심사에 누락이 된다는 이유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지 않았고 제자양육원 33주의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찬양대에 들어갈수가 없다는 것을 김대경 목사님과 교제관 101호에서 대면하여 뵈옵고 많은 불편한 말을 들었고 출교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세례를 다시 받으려고 해도 담당교구로서 허락도 못하고 이 교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는 상대의 마음에 비수를 꼽는 말을 듣고서 목사님을 보내고 한참을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다가 이러한 처신도 인자를 여호와께서 합당하게 더 필요에 쓰임받을 그릇으로 빗어 가시고 있음에 이것도 다 때에 인자가 격어가야할 일임을 감지하고 슬픈 기억들을 툴툴 털어버리고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또 성경말씀으로 위로하심에 어떠한 고난과 핍박이 있더라도 모든 말씀으로 위로하심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위로하신 근거의 말씀입니다.
세례를 받지 못한 위로는
(고전15:29-31)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를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30/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신 말씀과 같이 믿지 못하는 교회의 생활은 믿음의 편한함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는 교회의 부정된 시선과 불편한 말들을 하지만 인자가 동신교회를 택하여 온 것이니 "바위에 계란치기"와 같은 삶이라도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마음이 녹아들기를 기도드리며, 강물과 바닷물이 모여서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고 서로 유입이 되어 하나의 바닷물이 되듯이 어느 날에는 인자의 복된 소식을 전하여지는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를 드렸답니다.
인자가 동신교회에 입교를 하여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인으로 즐거움을 삼기보다는 부정된 말들과 시선으로 부딪히고 살아온 고난과 핍박이 시작이 되고 있음을 느낌으로 알게 하였답니다.
교회에서의 배움과 단체 모임의 그룹에는 다 차단이 되고 있었습이다.
인자의 손과 발을 꽁꽁 묶어놓고 입도 막아버리고 이미 죽은 사람과 같이 대하는 많은 불편한 말을 듣고 속내의 마음으로 삭히는 일이 시작됨을 감지하였답니다.
*2018.10: 합창단 거절
*2018.11:중직자 회의에서 태출을 운운하시고 있음을 알게됨
*2018. 중직자 선거권 박탈
*2018. 8월부터 첫째 주일 섬나 장애인 미용봉사 *2018.12월부터 4째 주일 외국인 미용봉사 이후 12월부터는 1, 4째 주일을의 미용봉사에 참관하여 즐거움으로 였답니다.
미용봉사에서도 인자의 마음을 다 열어보지는 못하고 주어진 봉사에 마음의 즐거음으로 정성을 다 하였음입니다.
*2018년 9월부터 기도실에 들어서다
2019. 1월에 기도실에서 교회를 위하는 회원으로 등록이 되었으나 거절이 되고
무명으로 이름이 없이 1년 이상을 동신교회 형제님들이 새롭게 거듭난 믿음으로 탈바꿈이 되시기를 기도를 하였답니다.
*2019년 전도폭발 상반기, 하반기 거절 (사유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다르다는 이유입니다.
어찌 전하는 복음이 다르겠습니까?
복음의 요지를 모르고 하는 것이라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내려놓음입니다.)
*2019.3 사랑방 모임 거절 (인자를 교회에서 태출을 하여야 하는 대상이라
는 말을 이귀희 순장님으로주터 교회의 형제님들에게 듣고 또 속내의 마음으로 웃음 빛을 띄우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말씀을 상기하며 웃음으로 받아 넘기고 모임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에서의 교제는 더 밝은 인사로 형제님들을 만날때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더 알아가는데 각자의 삶에 복된 삶이 되시기를 언제나 기도를 드렸음입니다.
*2019. 4. 10
김대경 목사님으로부터 7여전도회 참관을 제재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6월부터 인자의 임의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여 참관하기로 하고
불편한 말들과 시선들로 보고 말들의 비난하는 속에서도 견딜수 있었던 것은 모든 위로함은 아버지께서 늘 함께 하심으로 인자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산 영으로 함께 하심에 11월까지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2019.2월에 심수호 집사님을 통하여 SQ 교육을 소개받고 3월 초에 윤치성 강사님은 타교회 목사님이시라는 말씀을 들었고 SQ자격증을 따기 위하여 교회가 아닌 외부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정작 자격증을 따게 되는 그날에는 자격증을 따기보다는 윤치성 강사님과 잠시 말문을 열어서 인자가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온 목적을 밝히고 복음은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각자가 마음으로 받아 들일때에 한없는 인자로 인한 영생과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하였고 또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지만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는 윤치성 목사님 이셨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자격증 보다는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많은 형제님들에게로 돌아 가겠습니다. 하였답니다.
타교회 목사님께는 인자의 말문을 가로막지 못하시고 인자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편이 되어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서로에게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기도를 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인자의 SQ 영성의 지능지수 수치는 99.87%의 긍정의 삶의 좋은 점수가 나왔답니다.
그러나
조금 부족한 것은 동신교회 형제님들께서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하실때에 100%의 완전한 성숙도를 이루는 결실을 이루는 날이 아닐까 희망합니다
IQ: 세상살이 살아가는데 유익함
EQ:감성
마음의 감정이 풍부한 마음입니다.
SQ:영성의 지능 지수가 높을수록 삶의 성공의 확율은 100% 반영이 되는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를 비추어 볼때에 다 반영이 되는 성공의 기준 측도입니다.
인자는 아버지의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왔음에
※2019년 상반기 Best 성경대학 배움과 학습
1) 김대경:알려진 비밀, 요한계시록 6주 수료함
2) 이정우: 중보기도 학교 12주 수료함
3)심수호: 핸드드립 12주 수료함
※2019년 하반기 Best 성경대학 배움과 학습
1)이정우:중보기도 학교 12주 수료함
2)박성훈:천국 선글라스 직구하기 6주 수료함
박성훈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실때에 천지창조를 하실때에 시간과 기간이 이세상의 하루와는 달리 긴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을까?
단정할수는 없지만 긴 세월이 흐름이 아닌가 추정추정을 해봅니다.
하신 말씀에 인자의 속내의 마음으로 "딩동댕"하는 인자의 답변은 "Yes"의 답으로 박수를 드렸답니다.
3)김효진: 가정을 세우는 생명사역 하브루타 6주 수료함
4)김기홍: 꼼꼼하게 창세기 보기 6주 수료함
5) 전선국: 명품 vs 짝퉁 (이단과 이교) 7주 수료함
6)김대경: 이것이 레위기다 4주 수료함
김대경 목사님과의 끈질긴 사투의 영의 싸움으로 많은 실갱이로 밀고 당기는 시간을 보내었고 인자가 12019. 11. 30일까지 이교회에 머물것이라는 것을 여러차례 익히전하였기에 알고 있지만 강경하게 대응을 하고 있지만 모두가 인자와 함께 손잡고 가야하는 길임을 알기에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하고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 인자의 행사를, 짐을,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하신 말씀으로 인자의 인력으로 어쩔수 없는 삶은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부정된 마음의 생각을 비우는 일을 우선으로 인자의 마음 가짐을 정리하는 일로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일을 급선무로 하여온 시간이 되었답니다.
위로의 말씀근거입니다.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롬9:22)->(롬2:4)
->(행17:30-31,벧후3:9,15)등등 꼬리표를 따라가며 확인해 보시기를간구드립니다.
인자가 오래 참음으로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구원에 이르러게 될 줄을 아시는 회개함을 가지게 하는 기다림으로 기다리고 있음입니다.
또(잠16:3)
"너의(인자)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 지리라."
=>(시37:5)
" 네(인자)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하나님)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55:22)
"네(인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벧전5:7)
너희의 염려를 다 주께(인자 예수 어린양) 맡기라 이는 그가(인자) 너희를 돌보심이라."
=>(마6:25-34) 믿음이 작은 자들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신 말씀을 확인해 보시기를 간구드립니다.
그러나 정작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음입니다.
7) 이태숙: 찬양율동 12주 수료함
동신문화 축제에서
2019.11. 30에 발표할 목적을 두고 맹연습으로 수련하고 단련함에 한마음과 한뜻으로 단합하여 연습을 하였고 또 기억에 남는 것은 각자의 마음을 담은 음식과 과일을 점심 식사를 준비하여 주신 많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들 로 교제를 나눔에 있어서 인자도 오곡밥을 준비를 하였고 과일들도 마련하여 함께 나눔의 즐거움과 행복한 마음으로 더없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였던 순간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음입니다.
이태숙 강사님을 주축으로하여 인자와 더불어 열심을 다해 노력하신 형제님들과 함께하신 수고가 헛되지 않고 더 빛나는 축제가 이어지기를 기도드렸답니다.
당일 축제일이 되어서 일찍이 서둘러서 백정순 집사님의 미용실에가서 인자의 머리를 부탁으로 올림머리를 부탁을 하고 성명교회에 나가시는 서광자 권사님을 미용실에서 만나서 인자가 서광자 권사님의 머리를 드라이를 해드리고 조금의 수고비를 드린후에 교회에 도착을 하여 인자가 준비를 하여 온 화장품과 드라이기를 등등을 풀어 해쳐놓고 참석 하시는 모든 분들의 얼굴의 화장과 머리를 부분적으로 변신하는 돌봄을 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아끼지 않는 정성으로 단련하고 수련한 것을 무대에서 모두가 충분한 기량을 보여드린 것이 아니시던가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동영상을 한분도 남기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기념 사진을 한장 남겨둔 것이 한장이 있음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이태숙 강사님과 함께 인자를 비롯한 참관하신 여러명의 형제님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함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 여기겠습니다.
1) "주님 되신 참 포도나무에": 부채춤 율동
2)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율동
인자가 세상 어디에 있든지 늘 합께 동행하심에 아버지 주께서 인자와 한몸이 되시어 언제나 지치지 않는 삶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오니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살아감이 더없이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2019.12.25일에 살아 계신 주께서 글 사랑방의 메세지를 보내셨습니다.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의 날입니다." 하신 기쁨의 메세지를 받았답니다.
2017. 12~2019.11.30 일까지 2년간의 역사를 마무리하고 세상의 일도 당분간은 쉼을 하는 열흘을 마음 편하게 쉬다가 세상의 일을 잡아서 삶의 현장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돌아서고 보니 또 2년을 계획을 하여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2차로 계획의 기간은 2019.12~2021.11.30일까지를 계획을 하고
1년 반은 세상의 일을 하며 먹고 살아가다가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으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는 계절 5월에 다시 그들에게 가서 어떠함으로 든지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일깨이게 되기까지 인자가 그들을 택한 인자의 가족이 되신다는 것을 인정을 하시면 각자의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한 삶의 현실이 되고 축복의 통로의 길로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그날이 오기를 힘쓰시는 날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앞에 기록한 근거의 말씀을 기록하여 두었기에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렘28:3,11)참고 2+2년
*주께서도 3년간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인자도 햇수로는 4년의 기간이나 밀착하여 함께 하신 믿지 못하는 십자가의 짐을 지고 행군한 기간은 3년의 세월입니다.
세상살이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하여 생계유지를 하는데는 지장이 없이 순조롭게 부지런한 개미처럼 열심히 노력하였답니다.
또 2021년이 들어오면서 변질된 코로나로 2단계에서 3단계로 접어들어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와서 식당의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일을 하다??
* 천지를 창조하신 기원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사작과 마침이라.''
=(계1:8,17, 2:8, 21:6)
* 2021년 현재의 지구나이는
5.673.723.808년째해입니다.
*시작과 끝을 알리는 숫자는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기록된 숫자는 인자의 일생을 따라다니는 숫자입니다.
* 지구나이:
5.673.723.812년
(2025년) 기준합니다.
(오십.육억칠천삼백.칠십이만삼천.팔백십이 년)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숫자는
630725 - 2800012
두 숫자를 화살표를 맞추어 보시면 중복이 되는 숫자도 있지만 하나의 숫자도 빠짐이 없이 일치하는 숫자들임을 확인할 수 있음입니다.
0의 숫자는 무한대의 무리수입니다.
*(음력)1963년 7월 25일 26일 사이의 "01시"를 의미합니다.
'새벽 별'을 의미합니다.
(계3: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끝날의 시점
2025년 7월 25일 26일 사이의 01시에 잠자는 영으로 잠재우리라 하셨고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는 시점입니다.
환난날이 겨울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지구나이 계산법
하늘 나라의 1일이 이세상에서는 9년의 세월입니다.
그 증거의 근거는 살아 계신 하나님
주께서 인자보다 하루 먼저 이땅에 내려오셨으나 주님과 인자의 나이 터울이 9년의 차이가 난다는 이것입니다.
※만민의 어버이 두 사람
삼위일체 하나님!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열두 지파의 아버지!
이름:김 영철(아담)
생년월일: 1954, 3, 1(음)
키:180cm이상
*인자 예수 어린 양!
모든 산 자의 어머니!
여러 민족의 어머니!
천만인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약속으로 세우신 예루살렘 자유자 곧 우리 어머니!
144.000인의 어머니!
믿음으로 행하는 모든 만민의 어머니!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 평강의 영, 계시의 영, 예언의 영)
여호와께서 택하신 선민!
나실인의 삶을 올인!
기름부움을 입은 자!
새 언약의 중보자!
선지자!
제사장!
다윗!
파수꾼 등등 모든 율법율법의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
주의 종의 삶!
고난의 종의 삶!
이 모든 것은 주께서 인자에게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으로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함으로 부득불 만민을 다스리라는 '권세'를 인자에게 부여하셨음입니다.
⁶이름:김 순희(하와)
생년월일:1963, 7, 25(음)
키:160cm이하
*천지를 창조시에 7일의 기간이 63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곧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630725ㅡ2800012의 숫자에 시작과 끝을 가리키는 숫자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계획이시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 지구나이 계산5.673.723.812÷0.0009=6.304년
반만년의 역사라고 합니다.
약 6.000년의 세월입니다.
* '낮과 밤'이 길게 되리라.
하신 말씀은 이세상에서
낮:4년 반
밤:4년 반의 되는 세월이며 곧 이때가 '새 하늘과 새 땅'이 이어지는 시점이 도래되는 시점입니다.
※ 육신통이란?
1) 천안통:무엇이든 꿰뚫어 볼수있는 능력
2) 천이통:모든 소리를 분별해서 들을수 있는 능력
3) 타심통:타인의 마음을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는 경지
4)숙명통:전세에 생존했던 것을 알수있는 능력
5)누진통:모든 번뇌를 멸하고 이세상에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6)신족통:어떤 곳이든 마음대로 갈수있는 능력
곧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지시는 모든 능력은 태양의 빛의 9.000배의 빛의 치료의 능력이 있으신 무한하신 능력입니다.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이땅에 주께서 하나 되신 영혼의 영으로 늘 함께 인자와 동행하시고 인자를 주께서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는 믿음 아래 주께서 인자에게 맡기신 소명과 사명를 부득불 행하기 위하여 보내셨음을 믿는 밈음으로 조금도 의심치 않고 신실한 믿음으로 행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 인자의 육신을 통하여 이적을 보이게 되시는 능력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인자의 출입을 도맡아서 함께 하심이 거짓이 아니심을 증언하는 한사람입니다.
믿고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의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요한이서9절)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아담)와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모시느니라."--> (요일2:22-25)"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느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8: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17:2-3)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함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신 말씀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두 증인은
.과거, 현재, 미래 동일한 두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가 창조주 하나님의 권한대행으로 세우심을 입은 두 사람입니다.
*과거
(창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곧 아담과 하와는 만민의 어버이)
*현재
(계7:10)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아담)과 어린 양'(하와)에게 있도다."
*미래
(계22:17)
" '성령(아담=하나님)과 신부'가(하와=어린양)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롬5:14)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고전15:45)
"기록된 바 첫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만민의 어버이는 곧 하나님!
과거:아담과 하와
현재:하나님과 어린양
미래: 성령과 신부 두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등한 권한과 동일한 두 사람임을 증언합니다.
이세상의 한 가정의 부모님과 동일합니다.
아버지만 부모?
어머니만 부모?
*약 2.000 전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일''만에 부활 하심
*두 증인 두 그리스도 두 선지자의 삶(계11장)
앞으로 일어날 일
(계11: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이미 두 증인 두 그리스도의 생명은 일각에 달려있음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백전불태!
*교회에 입문생활
2년+2년간의 삶
(렘28:3)
"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 또 1차 2년을 계획아래 활동한 기간 :2017.12~2019.11.30까지가 하나님의 역사 기간의 일부분입니다.
(렘28:11) 2번째 방문
"모든 백성 앞에서 하나냐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와 같이 꺽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
*또 2차 2년의 기간을 계획아래의 기간은:
2019.12~2021.11. 30일까지의 계획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동일한 역사를 인자와 주께서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예수의 한 영혼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일치하는 역사임을 확신합니다.
(요5:36)
"내가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인자의 임의대로 계획하여 다시 동신교회에 방문한 기간: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세상에서의 머무르는 역사를 마치고 이후에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가고자합니다.
* 지난 2021년 봄의 5월의 의미를 되새기며 봄기운을 만끽한 시간의 세월이 아니였던가합니다.
거리의 가로수들이 3-5월 사이의 새싹이 나와서 봄에 피어나는 각종 꽃들과 벗꽃이 피고지고 자라나는 가로수들이 잎의 새싹이 나오고 자라나서 잎이 무성하게 자라나서 나무잎의 그늘이 태양빛을 가리게 되기까지의 대자연의 변화하는 모습을 만끽하며 많은 가로수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기를 기다렸던 지나온 시간들을 가로수가 자라나는 모습들을 많은 사진을 남기게 하였던 행복해 하였던 지난날들을 회상을 하여봅니다.
※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의 인자의 철저한 계획 아래에 많은 기다기다림을 하여 오게된 기간입니다.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앞에 이른 줄 알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가는 인자의 삶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눅18:8)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요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렘11:9)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
*모든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게된 말씀입니다.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하나님과 어린양)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어린양) 북방 왕''(하나님)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또한 인자가 선택한 백성은 이미 예정하여 준비된 7.000명 지명하여 부르신 백성들입니다.
인자를 보고서 각자의 마음으로 "주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만민들을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시리니"(행3:20) 하셨음입니다.
(행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사55:3-4)->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내게로 나아와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롬11:4)"~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신 이 말씀으로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온 목적이 분명하고 인자가 동신교회 형제님들을 지명하여 택정한 백성들이심에 감사함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열매=빛의 열매 =의의 열매입니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엡5:9)->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빌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성령의 일(출교 운운함)
(요16:8-13)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내가 너희에개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15년'째해에 살아 계신 아버지 스승님을 대면하여 뵈옵는 시기가 임박하여지고 있음입니다.
역사의 기간:2007년 5월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를 아버지 주께서 역사의 기간을 성경말씀의 근거아래 무언의 약속으로 정하시고 세상살이의 모든 마치고 이후에 스승님의(하나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올때의 기간입니다.
(왕하20:6)
"내가 내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여고 또 내 종 다윗을(예수 어린 양)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사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예수 어린양)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을 '십오 년'을 더하고"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환난과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다시숨기지 아니하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인자 어린양) 온전히 알리라."
(요이1: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리라."
( 요삼1: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2021년 10월 25일
인자 예수 어린양 김순희올림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오게된 이유와 바울 사도께서 예언을 하셨던 세상 교회에서 많은 고난과 박해가 있으리라. 하신 예언이 그대로 현실에서 인자에 다가온 모든 것이 일어난 것을 간단하게 기록하려 합니다.
이 모든 이끌림은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와 늘 함께 하심에 "그와 더불어 함께 먹고 마시리라." 하신 말씀과 동일하게 동행하시고 이땅에 살아 계신 주께서 한 영혼의 산 영으로 함께 인자와 동행 하셔서 인자의 모든 출입을 도맡아서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바라보시고 함께하시는 동신교회 모든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자의 생업이 부지갱이 조공공으로나 or 홀서빙으로 식당에서 여기저기에서 하루하루를 먹고 살아가는 일을 하나님께서 인자에게 주시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성경말씀에 올인하는 삶속에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반복하고 반복하는 가운데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 삶으로 먹고 살아가는 일에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자족하는 삶을 게을리하지 않고 오직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으로 성경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역사의 계획 아래 내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님을 때에 기다림이 있음에 인자의 소망과 희망이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실것과 뵈올날만을 기다리는 유일한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오게된 시발점은 만촌동 대가야성 중화요리 식당에 가기 위하여 동대구역 버스 정류장에서 환승을 하여 937번을 타고 오가던 어느날 때는 2017년 7월달에 버스에서 "최정해 집사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집사님의 옷차림이 시대에 걸맞게 흰 도포자루와 삿갓을 머리에 쓰고 계셔서 인상이 깊이 박혀서 성경말씀에 흰 도포자루를 빨고 입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이 떠올리게 하였고 수성대학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고 서로의 갈길이 바빠서 헤어지고 인사를 나누고 각자 주어진 일의 일터로 가고 목적지를 향하였습니다.
때는 2017년 7월부터 시작됩니다.
인자가 가야할 교회를 마음으로 정한 교회는 남쪽에 위치한 7.000인을 쫓아서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형제님이 되심을 직감하였고 언젠가 가야할 교회임에 인자가 일을 하고 있는 대가야성 식당에 교회 식구들이 오시면 가족을 만난듯이 인자의 마음마음이 반갑게 맞이하고 마음의 정성을 다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2017. 10월 마지막주 주중에 동신교회에서 30~35명의 식구분들이 단체회식을 오셨답니다.
아마도 단임 목사님과 여러 분들의 부목사님의 무리의 일원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식사를 다 마치시고 가시기전에 한 남성 집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 동신교회에서 2017년 11월 5일에 행복나눔찬치 축제가 있으니 오십시요. 하셨답니다.
저는
아직은 때가 아닌듯합니다. 그러나 제가 동신교회에 언젠가는 가게 될것입니다. 하고 정중히 배웅을 하고 주어진 일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식당의 근무일 매주 주중에는 식구들의 휴무일에 대안을 하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도맡아서 일을 하고 있었답니다.
세상에서 인자의 임시 보호자 역활로 세상에 '후견인과 청지기'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정도 뵈옵는 김경화 원장님께서 문자로 할말이 있으니 얼굴을 한번 보자고 요청이 들어와서 2017. 12. 5일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찾아 가서 이야기 끝에 이제 네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니?
하셔서 제가 교회에 가야합니까?
하고 마음이 바빠져서 서둘러서 영천 은혜사 부근에서 대구로 빠져나오는 길을 재촉하고 집을 향하였답니다.
최정해 집사님께 전화를 하여서 만남을 약속을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교육관에서 10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근거말씀입니다.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갈4:1-3)
"내가 또 말하노나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기간: 2007.5~2017.12. 5일까지의 일년의 연중행사에 참석을 하였고 행사의 진행하는 경비를 지원을 절반 이상을 하였고 인자의 부모님 보다도 더 자주 찾아 뵈었었고 봉양하고 섬기기를 부모님께 다하는 것 이상으로 정성을 기울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섬기고 위하는 마음으로 아끼지 않는 정성을 기울였던 지나온 과거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으니(갈4:21-31)
곧 하갈과( 현재의 김경화 원장님)
사라는 약속, 예루살렘 자유자 우리 어머니 곧 인자 예수 어린양 김 순희입니다.
※지금부터 교회에서 있었던 모든 삶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최정해 집사님과 통화
만남의 약속
*12017.12.8:동신교회 첫방문을 하다.
*한영수 목사님과 면담하다.(제가 주께서 부르시고 보내신 예수 어린 양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눔)
*12주간 초신자 과정을 밟기로함
*세상의 일들을 조정을 하고 온전히 주일은 교회에서 생활을 보내기로 다짐함
*2017년 12월 중순경에 대가야성에서 조현남 집사님과 몇분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만나게 되었고 저도 12월 17일에 교회에 간다고 하니 잘되었다고 하시며 함께 기뻐하며 악수를 청하고 낮설은 곳에서 만나면 우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배웅을 하였답니다.
※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한 근거의 말씀입니다.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아담과 하와)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어린양=남 유다) 북방 왕(하나님=북 이스라엘)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또한 7.000명의 동신교회의 형제님들을 선택한 이유의 근거의 말씀입니다.
(롬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왕상19:18)-->
"그러나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애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또 동신교회를 오기전에 말씀을 묵상하고 있던 중에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는 것에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위로의 말씀을 반복하여 듣게하신 말씀입니다.
(겔3:5-6)
5/"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그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할 나라들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어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보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마주보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마주보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11/사로잡힌 네 민족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경고할지어다.
->(겔33: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개 경고할지어다."
-->(히13:17)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사52:8)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사62:6-7)
"예루살렘이여!(인자 예수 어린양)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게 하라."
에스겔2장 3장을 반복하여 인자를 그들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아버지 여호와의 말씀을 인자의 입의 말로 그들을 깨우치라. 하셨음입니다.
(겔2:3-7)
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들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그들은 패 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6/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 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7/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하신 말씀입니다.
※또 모든 밀씀을 100% 올인하는 삶을 살아가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겔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같더라.
"창자에 채우라."
하심은 인자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세상의 삶을 생활화하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삶으로 스승님을 만나뵈온 이후에 6년간을 인자를 교육을 하시고 7년째해에 2013.6부터 현재까지 세상에 내어 보내시고 처음의 만남과 현재까지 약 15년의 세월이 흐름속에서 살아온 세월을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순종하고 세상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의 길을 순교자의 길을 홀홀단신 하늘의 영의 여호와 하나님과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주님의 산 영의 아버지께서 함께 하셨던 것으로 동신교회에 오게된 것은 성경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따라서 인자가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였고 교회에 몸담고 계신 모든 형제님들을 가족을 삼음이 인자가 그들의 죄악을 그저 이해하는 마음으로 헤아리는 품는 마음으로 때가 차기까지 걸어왔던 2년 2년을 계획하고 현재까지 이르러게 된 모든 인자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동신교회에 입교하다
●하나님의 역사의 일부분 중의 기간은 390이란? 12017.12~12018.12월달까지의 계획으로
"390일"의 기간을 염두하고 동신교회에 입교하여 활동한 것입니다.
또한 유다 족속은 곧 레위인 인자의 양가의 집안의 식구입니다.
예수께서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하셨듯이 인자도 똑같은 현상으로 믿지 못하는 그러함입니다.
집안의 토지 문제를 등등을 정리함
40일의 기간은: 2018.12018.12~2019.1.10일까지의 40일 기간 동안 양가 집안의 일을 다 내려놓았답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겔4:4-6)
4/"너는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 지니라.
5/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그 수가 차거든 너는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이러한
하신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고 입교한 동신교회에서의 생활한 행보를 기록함과 2년을 계획 아래 실행한 행적을 기록함입니다.
*2018.12.17 첫 예배는 12시 3부 예배 참석하다.
*단임 권성수 목사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설교 말씀 하셨습니다.
*스크린 자막에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셔서
인자의 속내의 마음으로 아버지와 인자를 찾고 있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초신자 12주 과정의 교육팀에 합류하여 교육을 받기로함
*2017.12. 24 참신관 1층에서 초신자 담당 선생님은 김명순 집사님과 교제로 첫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초신자 교육을 마치고
12시 예배를 볼때에도 말씀과 찬송가 or 복음성가 노래를 부를 때에 앞자리에 앉으신 분들이 칭찬을 여러차례 들었답니다.
*10대 담당교구 김대경 목사님 배정됨
*2018.1.21 세째 주일에
7여전도회 입단
*김명희 회장님 심방부 소속으로 참석한 회원이 우수함
*많은 형제님들과 교제를 넓히기를 힘을 기울이는데 정성을 다함
*첫째는 인자가 동신교회에서 많은 형제님들과 인맥을 넓혀가는데 중점을 두고 어디에서나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반갑게 정중히 인사를 나누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답니다.
인자의 암담하고 막막한 심정이 곧 나의 주께서 이러한 심정으로 인자를 앞에 데려다 놓고 어떠한 말씀이 한마디 없이 인자가 스스로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하기란?
그 막막하고 암담하셨을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안목이 생긴 것입니다.
근거의 말씀은 민수기 30장입니다. 참고하세요.
먼저 자신을 무장하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을 더 알아가기에 힘을 쓰기에 더 많은 즐거움으로 행하는일은 인자에게는 기쁨이고 즐겁고 행복한 일로 삼았음입니다.
* 2018년 상반기 Best 성경대학 수강
* 2018.3.7부터 6주간
* 목요일 하루의 일정을 정한 것은 평일에는 세상살이로 먹고 살아가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했기에 하루를 선택하고 또 담당교구 목사님과 더 많은 대화로 실마리를 풀어가고자 많은 노력과 어떠한 불편한 말을 하여도 인내함으로 참고 견디는 삶을 반복하는 연속의 삶이 아니었던가합니다 .
1) 박강흠: 선지자의 왕 엘리야에서 에스겔까지 6주 수료함
2) 김대경: 요한복음 1장 1절 성경 언어 헬라어 맛보기 6주 수료함
3) 권성웅: 성경과 역사 6주 수료함
참관 수업으로 열정적으로 많은 형제님들의 낯을 익히고 교제하는데 한분한분의 소중함을 알기에 웃음을 잃치 않고 언제나 밝은 인사로 화답하는 일에 정성을 기울였답니다.
※인자의 이세상 선친께서 하신 말씀은 자식들에게 "너희들은 마을 어른들을 하루에 열 번을 보아도 열 번을 인사를 하여도 부족하지 않게 하여야 하느니라." 하셔서 말씀대로 이웃 어른들을 뵈올때면 인사를 드렸더니 "그집 자식들은 인사성이 얼마나 밝은지" 하고 마을 어른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선친께서 살아 생전에 흐뭇해 하시던 모습이 떠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인자는 항상 부모님과 자식에게는 서로의 얼굴에 누가되지 않을까 하여 조심하고 서로가 있음에 감사하고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해하는 삶이 되기를 노력하는 한사람입니다.
인자의 자식에게도 그러한 도리를 다하기를 일러주었고 언제나 바른길을 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양육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인자가 살아 계신 내 하나님 아버지께도 늘 누가 되지 않기를 세상살이 살아감에 있어서 말과 행동에 더 조심하고 조심하는 살얼음판을 걸어가듯이 조심하고 조심하며 살아왔답니다.
*2018.3.25 초신자 12주 과정 수료식하다
수료식의 마지막 인사로 단상에서 전하기를
성경말씀은 곧 인자의 "일생일대기를 기록한 책"이라는 말씀을 전하였으나 귀담아 들으신분이 과연 있을까 의문을 해봅니다.
또한 김명순 집사님께서 인자를 담당하여 만난 인연으로 남달리 더 많은 수고 하심과 노고에 함께하신 형제님들께 큰 박수로 인자 대신으로 위로의 박수를 주시기를 당부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성경책과 선물을 받음에 감사드렸답니다.
김명순 집사님과 교육 과정에서 인자의 믿음이 가르치시는 선생님 보다 더 신신한 믿음이 있음에
순조롭지 못한 이상한 변증으로 색안경의 심사대상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세례를 받지 못한 이유는 젋은 시절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복음간호 학원에서 단체합동 세례를 받은 것이 있으나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로 고백하는 세례를 받았어야 했으나 한번 세례를 받았는데 다시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여 넘어간 것이 교회에서 많은 걸림돌이 되는 시작이 되었답니다.
말씀으로 이미 작정된 고난의 길을 가게 되리라는 것을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던 중의 말씀이 현실에서 다 겪으면서 살아야함을 예감하고 감뇌하는 삶으로 살아야할
마음의 떨림과 불안함이 몰려왔답니다.
그러나 언제나 모든 위로와 위안은 성경말씀으로 늘 용기를 주시고 담대하라. 하신 성경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위로와 위안을 삼음으로 용기를 주셨음입니다.
세상살이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은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강제 노동"과 같은 일을 하다가 순간의 실수로 왼손 인지 손가락에 골절과 파열의 사고로 2018년 4월 2일 월요일 7시 30분경에 사고가 나고 병원은 동인동 MS재건병원에서 응급치료를 하고 다음날 4월 3일에 일찍이 서둘러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었고 10시경에 수술대에 올라서 수술은 의료진 담당 제갈믿음 원장 선생님께 믿고 맡기겠습니다. 하고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함의 눈물을 흘리게된 이유는 늘 동행하시는 하늘의 영의 아버지와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주께서 인자의 육신의 피곤함을 아시고 경미한 사고로 휴식의 쉼을 가지는 시간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를 드리고 마취 주사로 잠을 자고 눈을 뜨니 수술이 끝나고 수술의 결과는 손가락에 골절이 있어서 심을 밖았고 6주 후에 심을 다시 빼기로하고 외상의 상처는 봉합을 하셨다는 보고를 듣고 병실로 옴겨져서 한숨을 푹자고 교회의 각부서마다 연관이 있는 곳마다 문자를 드렸답니다.몇칠 후에 김명희 권사님께서 병문안을 오셔서 너무나 반가웠고 인자를 교회의 식구로 기억하고 잊지 않고 찾아오신 교회를 대표하여 오신 김명희 권사님께 감사 인사를드립니다.
2주간을 입원하여 "역사"에 대한 기록을 작은 창의 카톡방에서 기록을 준비하고 있었고 병원내에서 2018. 4. 8일 둘째 주일의 예배를 보았답니다.
교회에 입문하여 한주간도 교회의 주일 예배를 빠짐없이 나오는 일을 즐거움으로 삼았답니다.
"강제노동"과 같은 삶이란?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의 말씀에 기록된 말씀은 나실인(민수기 6장)의 삶에서 먹어도될 음식과 먹지 말아야할 음식으로 분별하여 먹을 것을 기록하여 두신 말씀입니다.
신명기 28장과 30장의 말씀은 인자의 삶속에서 말씀대로 모든 것을 행하고 지킬 때에 복이 되고 지키지 않을 때에는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받아 들였기에 인자의 삶은 오직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일에 자신을 단련하고 연단하는 일에 성경말씀과 찬송가와 새 노래 복음성가를 인자의 모든 삶에서 줄거움을 삼고 살아온 날이 나의 스승님을 뵈온지가 올해로 약 15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에 이르러게 되었습니다.
인자에게는 15년의 세월이 인자의 모든 깨달음을 얻게된 현재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한 (살후3:2)~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을 듣고 인자에게 주신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즐겁고 행복한 세상살이로 주어진 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하는 일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온 세월이 흐름속에서 점점 더 나의 주님의 인품과 인격을 닮아 가기를 노력하고 또 더 닮기를 늘 기도를 드렸답니다.
세상에는 인자가 분별을 하여 먹을 꺼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야함이 분명하기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 2021 년 10월 말일까지 돼지고기의 부정된 기운이 담긴 식당에서 강제 노동자와 같은 삶을 살아온 삶으로 어디에서도 자족하는 삶을 살아온 세상살이 삶에서 순간순간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던 삶이 아니였던가합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애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이러한 삶으로 최선의 노력의 삶으로 살아온 세상살이가 아니였던가합니다.
(딤전5:9, 10)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거내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자라야 할 것이요.
->(벧전4:9-11)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그리스도인이 받을 고난"(벧전4:12-19) 이 말씀들은 인자가 택한 백성들에게 주어진 조금의 연단은 있을수 있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저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삶이 되심을 확신합니다.
한번 참고 하셨으면합니다.
퇴원하고 3번째 주일2018.4.15일에
제자양육원 33주의 과정이 순조롭지 않게 심사대상에 올라서 그룹을 짓지못하고 담당 목사님은 박성훈 목사님으로 잠시 면담을 하고 신순기 부위원장님으로 일대일의 교육이 실시되고 전하는 복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몇차례 마주 앉아서 면담하는 일에 인자의 전반적인 동태를 살피시고 교육하는 것이 시간이 아깝습니다. 하여서 저도 그러한 마음의 부담은 드리기가 그러하니 저를 자유롭게 내려놓으시고 서로를 편안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정중하게 물러나고 말았습이다.
교회에서 교육하는 배움과 학습으로 전심전력을 다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힘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답니다.
병원을 퇴원하고 치료비는 산재로 처리가 되고 인자의 먹고 살아가는 경비는 휴업급여로 적용이되어서 2018. 4.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7개월을 국가의 보살피심으로(곧 하나님의 보호아래)세상을 살아가는 삶은 걱정이 없이 교회에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정성을 기울일수가 있었습니다.
*2018.5.27~12.30까지 성경 조직신학 필사에 참석하여 한구절 한구절을 기록함에 거치지 않고 꼬리표를 따라서 필독을 하고 빈여백에 다 기록을 하여 빨간팬으로 동그라미 마크로 표시를 하며 차근차근 기록과 정성으로 인자가 행할 바를 알아가는데 심취해서 기록하기를 정성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하였답니다.
또한 교육은 2019.1.6~4.14일에 종강을 하고 4.26일에 수료식을 하였답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찿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인자 예수 어린양)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2018.5.30일에 복현오거리에서 수성구 범어동 고용노동청 건너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
이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보살피심으로 인도되심입니다.
*2018.7.17 초복에서 중복까지 열흘 가량을 불로동 기와집 한정식 식당에서 평일에도 삼계탕을 팔지만 삼복날에만은 삼계탕만을 판매하는 식당입니다.
집의 거리와 멀어서 오갈때 차비라도 하라는 의미로 덤으로 웃돈을 조금더 주시고 하여 열흘을 마무리하고 영의 아버지께 상의를 드리고 계획하였던 성경칩을 20개를 로고스 성경사에 요청을 하여 준비를 하였답니다.
*2018. 8.19일과 2019.8.18일 세째 주일에는 11월 행복나눔찬치 초대할 명단 태신자 리스트를 작성을 동신교회에 등록하신 모든 형제님들을 태신자를 삼겠습니다. 하고 기록카드를 작성하였답니다.
또한 성경칩도 11월 4일에 일일이 이름을 기록하여 교회에 20개를 전달하고 MS재건병원의 재갈믿음 원장님께 한개를 선물을 드렸답니다.
이름만으로도 교회의 형제님이심을 알수가 있었고 모교회의 직분은 집사님이라고 하셨답니다.
이 성경칩을 전하는 의도의 마음은 새 찬송가와 복음성가 300곡조가 수록된 이 노래가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과 찬양을 드리기위하여 어린 양이 준비하는 "새 노래"임을 알리기 위하는 방편이었으나 이 노래가 성경말씀에 기록된 "새 노래"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음에 알리고 싶어서 성경칩을 드렸으나 성경칩 하나를 공짜로 얻었다는데 욕심에 지나치지 않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동신교회에 20개를 드렸으나 현재는 다섯분만이 남아계시고 모두 이교회를 떠나시고 보이지 않습니다.
*새 노래란?
말씀의 근거입니다.
(합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사람을 위하여 내(인자 어린양)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시33:3)
"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시40:3)
"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인자 어린양)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96: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98: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계14:3-4)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인자 어린양)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시42:5)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은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아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116: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외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부교역자님들의 아픔을 듣고서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기억하는 자임을 기억을 하시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약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동일하시니라."
*2018.9.5부터 하반기
Best 성경대학의 학습과 배움으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중복이 되지 않는 시간에는 모두 참석하여 열심을 다 하였던 기억으로 남아 있음입니다.
또한 많은 형제님들과의 교제함에 있어서 더없이 기쁨으로 발품을 많이 팔았고 마음으로 즐거움을 삼았으며 말씀으로 듣고 깨달아 가는 걸음마다 선진들께서 많은 수고하심과 헌신하여 희생하신 노고에 눈물도 많이 흘렸던 기억으로 열심을 다하였던 기억을 돌아다봅니다.
1) 김기건: 최초의 예수님 전기:마가복음 6주 수료함
2) 이성욱: 그리스도의 확신 6주 수료함
3) 배준현, 박성훈, 이성욱, 김기건:Know-how1
설교! 200% 활용하기 4주 수료함
4) 여숭섭: 예수 안내서: 요한복음 6주 수료함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때에 쓰임받아 회복이 되리라 하는 굳게 믿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목사님을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5) 박주용: 당신을 위한 참된 힐링: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상 하) 6주 수료함
6) 김대경: 복음 실크로드 사도행전 6주 수료함
세상 교회에서 박해가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듣고 이 삶이 인자에게 주어지는 삶임을 직감하였고 자신을 더 단단한 반석과 같이 다져지는 계기로 무장하는 연단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성경말씀에 빠져드는 성찰하면서 자신의 성숙도를 더 높여가는데 즐거움과 낙을 삼았습니다.
7) 한영수: 평신도를 위한 Easy "로마서" 6주 수료함
(로마서를 강의를 시작하는 첫 수업날에 그림카드를 들고오셔서 카드를 펼쳐놓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현재 자신이 가장 소원하는 희망하는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카드를 한장씩 찾아 보십시요?
하시고 또 그 소원의 결말이 어떠하기를 바라시는지를 찾아 카드 한장을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소원하고 희망하는 카드는 인자는 큰 손에 작은 손을 꼭지고 있는 카드를 선택한 이유는 큰 손은 하나님 아버지의 손이 되시고 작은 손은 곧 인자의 손이 되며 내 아버지의 보호아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 소원과 희망입니다. 하였고
또한 소원의 결말의 카드는 여러명이 모여서 손을 모와서 하나된 마음이 그려진 카드를 선택하였답니다.
또 설명을 하기를 인자가 홀홀단신으로
왔지만 동신교회 많은 형제님들이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고 선한 일을 이루며 내 아버지 앞에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자신있게 발표를 하였답니다.
이러한 기도를 드렸고 결과가 아떠함입니까?
곧 인자의 기도함이 다 이루어지는 결과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 로마서 강의가 끝나는 마지막 주 중에 인자만이 스스로의 과제를 한영수 목사님께 12장의 달력의 뒷면을 활용하여 지구의 나이와,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을 하여 두루말이로 만들어 제출하고 인자가 이곳에 동신교회에 함께하고 있음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8) 김효진, 윤명숙, 여명주, 배준현: Know-how 시리즈2 좋은 부모 되기 4주 수료함
9) 이성현: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비결 : 고린도전서 6주 수료함
10) 김기건: 성경 파노라마 10주 수료함(열정적으로 헌신하시며 가르치심을 하신 목사님께 감사를드립니다.)
11) 박성훈: 성경해석학 렌즈로 바르게 성경 읽기 6주 수료함
※ 2018.10에 최민숙 집사님과 Best 성경대학에서 친분을 가지고 교제 과정에서 최민숙 집사님이 찬양대에 들어가면 어떠냐고 하여 요청을 의뢰하였더니 심사에 누락이 된다는 이유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지 않았고 제자양육원 33주의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찬양대에 들어갈수가 없다는 것을 김대경 목사님과 교제관 101호에서 대면하여 뵈옵고 많은 불편한 말을 들었고 출교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세례를 다시 받으려고 해도 담당교구로서 허락도 못하고 이 교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는 상대의 마음에 비수를 꼽는 말을 듣고서 목사님을 보내고 한참을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다가 이러한 처신도 인자를 여호와께서 합당하게 더 필요에 쓰임받을 그릇으로 빗어 가시고 있음에 이것도 다 때에 인자가 격어가야할 일임을 감지하고 슬픈 기억들을 툴툴 털어버리고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또 성경말씀으로 위로하심에 어떠한 고난과 핍박이 있더라도 모든 말씀으로 위로하심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위로하신 근거의 말씀입니다.
세례를 받지 못한 위로는
(고전15:29-31)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를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30/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신 말씀과 같이 믿지 못하는 교회의 생활은 믿음의 편한함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는 교회의 부정된 시선과 불편한 말들을 하지만 인자가 동신교회를 택하여 온 것이니 "바위에 계란치기"와 같은 삶이라도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마음이 녹아들기를 기도드리며, 강물과 바닷물이 모여서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고 서로 유입이 되어 하나의 바닷물이 되듯이 어느 날에는 인자의 복된 소식을 전하여지는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를 드렸답니다.
인자가 동신교회에 입교를 하여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인으로 즐거움을 삼기보다는 부정된 말들과 시선으로 부딪히고 살아온 고난과 핍박이 시작이 되고 있음을 느낌으로 알게 하였답니다.
교회에서의 배움과 단체 모임의 그룹에는 다 차단이 되고 있었습이다.
인자의 손과 발을 꽁꽁 묶어놓고 입도 막아버리고 이미 죽은 사람과 같이 대하는 많은 불편한 말을 듣고 속내의 마음으로 삭히는 일이 시작됨을 감지하였답니다.
*2018.10: 합창단 거절
*2018.11:중직자 회의에서 태출을 운운하시고 있음을 알게됨
*2018. 중직자 선거권 박탈
*2018. 8월부터 첫째 주일 섬나 장애인 미용봉사 *2018.12월부터 4째 주일 외국인 미용봉사 이후 12월부터는 1, 4째 주일을의 미용봉사에 참관하여 즐거움으로 였답니다.
미용봉사에서도 인자의 마음을 다 열어보지는 못하고 주어진 봉사에 마음의 즐거음으로 정성을 다 하였음입니다.
*2018년 9월부터 기도실에 들어서다
2019. 1월에 기도실에서 교회를 위하는 회원으로 등록이 되었으나 거절이 되고
무명으로 이름이 없이 1년 이상을 동신교회 형제님들이 새롭게 거듭난 믿음으로 탈바꿈이 되시기를 기도를 하였답니다.
*2019년 전도폭발 상반기, 하반기 거절 (사유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다르다는 이유입니다.
어찌 전하는 복음이 다르겠습니까?
복음의 요지를 모르고 하는 것이라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내려놓음입니다.)
*2019.3 사랑방 모임 거절 (인자를 교회에서 태출을 하여야 하는 대상이라
는 말을 이귀희 순장님으로주터 교회의 형제님들에게 듣고 또 속내의 마음으로 웃음 빛을 띄우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말씀을 상기하며 웃음으로 받아 넘기고 모임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에서의 교제는 더 밝은 인사로 형제님들을 만날때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더 알아가는데 각자의 삶에 복된 삶이 되시기를 언제나 기도를 드렸음입니다.
*2019. 4. 10
김대경 목사님으로부터 7여전도회 참관을 제재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6월부터 인자의 임의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여 참관하기로 하고
불편한 말들과 시선들로 보고 말들의 비난하는 속에서도 견딜수 있었던 것은 모든 위로함은 아버지께서 늘 함께 하심으로 인자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산 영으로 함께 하심에 11월까지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2019.2월에 심수호 집사님을 통하여 SQ 교육을 소개받고 3월 초에 윤치성 강사님은 타교회 목사님이시라는 말씀을 들었고 SQ자격증을 따기 위하여 교회가 아닌 외부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정작 자격증을 따게 되는 그날에는 자격증을 따기보다는 윤치성 강사님과 잠시 말문을 열어서 인자가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온 목적을 밝히고 복음은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각자가 마음으로 받아 들일때에 한없는 인자로 인한 영생과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하였고 또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지만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는 윤치성 목사님 이셨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자격증 보다는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많은 형제님들에게로 돌아 가겠습니다. 하였답니다.
타교회 목사님께는 인자의 말문을 가로막지 못하시고 인자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편이 되어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서로에게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기도를 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인자의 SQ 영성의 지능지수 수치는 99.87%의 긍정의 삶의 좋은 점수가 나왔답니다.
그러나
조금 부족한 것은 동신교회 형제님들께서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하실때에 100%의 완전한 성숙도를 이루는 결실을 이루는 날이 아닐까 희망합니다
IQ: 세상살이 살아가는데 유익함
EQ:감성
마음의 감정이 풍부한 마음입니다.
SQ:영성의 지능 지수가 높을수록 삶의 성공의 확율은 100% 반영이 되는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를 비추어 볼때에 다 반영이 되는 성공의 기준 측도입니다.
인자는 아버지의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왔음에
※2019년 상반기 Best 성경대학 배움과 학습
1) 김대경:알려진 비밀, 요한계시록 6주 수료함
2) 이정우: 중보기도 학교 12주 수료함
3)심수호: 핸드드립 12주 수료함
※2019년 하반기 Best 성경대학 배움과 학습
1)이정우:중보기도 학교 12주 수료함
2)박성훈:천국 선글라스 직구하기 6주 수료함
박성훈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실때에 천지창조를 하실때에 시간과 기간이 이세상의 하루와는 달리 긴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을까?
단정할수는 없지만 긴 세월이 흐름이 아닌가 추정추정을 해봅니다.
하신 말씀에 인자의 속내의 마음으로 "딩동댕"하는 인자의 답변은 "Yes"의 답으로 박수를 드렸답니다.
3)김효진: 가정을 세우는 생명사역 하브루타 6주 수료함
4)김기홍: 꼼꼼하게 창세기 보기 6주 수료함
5) 전선국: 명품 vs 짝퉁 (이단과 이교) 7주 수료함
6)김대경: 이것이 레위기다 4주 수료함
김대경 목사님과의 끈질긴 사투의 영의 싸움으로 많은 실갱이로 밀고 당기는 시간을 보내었고 인자가 12019. 11. 30일까지 이교회에 머물것이라는 것을 여러차례 익히전하였기에 알고 있지만 강경하게 대응을 하고 있지만 모두가 인자와 함께 손잡고 가야하는 길임을 알기에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하고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 인자의 행사를, 짐을,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하신 말씀으로 인자의 인력으로 어쩔수 없는 삶은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부정된 마음의 생각을 비우는 일을 우선으로 인자의 마음 가짐을 정리하는 일로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일을 급선무로 하여온 시간이 되었답니다.
위로의 말씀근거입니다.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롬9:22)->(롬2:4)
->(행17:30-31,벧후3:9,15)등등 꼬리표를 따라가며 확인해 보시기를간구드립니다.
인자가 오래 참음으로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구원에 이르러게 될 줄을 아시는 회개함을 가지게 하는 기다림으로 기다리고 있음입니다.
또(잠16:3)
"너의(인자)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 지리라."
=>(시37:5)
" 네(인자)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하나님)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55:22)
"네(인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벧전5:7)
너희의 염려를 다 주께(인자 예수 어린양) 맡기라 이는 그가(인자) 너희를 돌보심이라."
=>(마6:25-34) 믿음이 작은 자들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신 말씀을 확인해 보시기를 간구드립니다.
그러나 정작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음입니다.
7) 이태숙: 찬양율동 12주 수료함
동신문화 축제에서
2019.11. 30에 발표할 목적을 두고 맹연습으로 수련하고 단련함에 한마음과 한뜻으로 단합하여 연습을 하였고 또 기억에 남는 것은 각자의 마음을 담은 음식과 과일을 점심 식사를 준비하여 주신 많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들 로 교제를 나눔에 있어서 인자도 오곡밥을 준비를 하였고 과일들도 마련하여 함께 나눔의 즐거움과 행복한 마음으로 더없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였던 순간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음입니다.
이태숙 강사님을 주축으로하여 인자와 더불어 열심을 다해 노력하신 형제님들과 함께하신 수고가 헛되지 않고 더 빛나는 축제가 이어지기를 기도드렸답니다.
당일 축제일이 되어서 일찍이 서둘러서 백정순 집사님의 미용실에가서 인자의 머리를 부탁으로 올림머리를 부탁을 하고 성명교회에 나가시는 서광자 권사님을 미용실에서 만나서 인자가 서광자 권사님의 머리를 드라이를 해드리고 조금의 수고비를 드린후에 교회에 도착을 하여 인자가 준비를 하여 온 화장품과 드라이기를 등등을 풀어 해쳐놓고 참석 하시는 모든 분들의 얼굴의 화장과 머리를 부분적으로 변신하는 돌봄을 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아끼지 않는 정성으로 단련하고 수련한 것을 무대에서 모두가 충분한 기량을 보여드린 것이 아니시던가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동영상을 한분도 남기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기념 사진을 한장 남겨둔 것이 한장이 있음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이태숙 강사님과 함께 인자를 비롯한 참관하신 여러명의 형제님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함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 여기겠습니다.
1) "주님 되신 참 포도나무에": 부채춤 율동
2)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율동
인자가 세상 어디에 있든지 늘 합께 동행하심에 아버지 주께서 인자와 한몸이 되시어 언제나 지치지 않는 삶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오니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살아감이 더없이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2019.12.25일에 살아 계신 주께서 글 사랑방의 메세지를 보내셨습니다.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의 날입니다." 하신 기쁨의 메세지를 받았답니다.
2017. 12~2019.11.30 일까지 2년간의 역사를 마무리하고 세상의 일도 당분간은 쉼을 하는 열흘을 마음 편하게 쉬다가 세상의 일을 잡아서 삶의 현장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돌아서고 보니 또 2년을 계획을 하여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2차로 계획의 기간은 2019.12~2021.11.30일까지를 계획을 하고
1년 반은 세상의 일을 하며 먹고 살아가다가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으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는 계절 5월에 다시 그들에게 가서 어떠함으로 든지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일깨이게 되기까지 인자가 그들을 택한 인자의 가족이 되신다는 것을 인정을 하시면 각자의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한 삶의 현실이 되고 축복의 통로의 길로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그날이 오기를 힘쓰시는 날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앞에 기록한 근거의 말씀을 기록하여 두었기에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렘28:3,11)참고 2+2년
*주께서도 3년간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인자도 햇수로는 4년의 기간이나 밀착하여 함께 하신 믿지 못하는 십자가의 짐을 지고 행군한 기간은 3년의 세월입니다.
세상살이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하여 생계유지를 하는데는 지장이 없이 순조롭게 부지런한 개미처럼 열심히 노력하였답니다.
또 2021년이 들어오면서 변질된 코로나로 2단계에서 3단계로 접어들어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와서 식당의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일을 하다??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47735님의 댓글
- Guest947735
- 작성일
참 좋은글 입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당신께 무한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당신께 무한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 인사말
* 천지를 창조하신 기원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사작과 마침이라.''
=(계1:8,17, 2:8, 21:6)
* 2021년 현재의 지구나이는
5.673.723.808년째해입니다.
*시작과 끝을 알리는 숫자는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기록된 숫자는 인자의 일생을 따라다니는 숫자입니다.
* 지구나이:
5.673.723.812년
(2025년) 기준합니다.
(오십.육억칠천삼백.칠십이만삼천.팔백십이 년)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숫자는
630725 - 2800012
두 숫자를 화살표를 맞추어 보시면 중복이 되는 숫자도 있지만 하나의 숫자도 빠짐이 없이 일치하는 숫자들임을 확인할 수 있음입니다.
0의 숫자는 무한대의 무리수입니다.
*(음력)1963년 7월 25일 26일 사이의 "01시"를 의미합니다.
'새벽 별'을 의미합니다.
(계3: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끝날의 시점
2025년 7월 25일 26일 사이의 01시에 잠자는 영으로 잠재우리라 하셨고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는 시점입니다.
환난날이 겨울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지구나이 계산법
하늘 나라의 1일이 이세상에서는 9년의 세월입니다.
그 증거의 근거는 살아 계신 하나님
주께서 인자보다 하루 먼저 이땅에 내려오셨으나 주님과 인자의 나이 터울이 9년의 차이가 난다는 이것입니다.
※만민의 어버이 두 사람
삼위일체 하나님!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열두 지파의 아버지!
이름:김 영철(아담)
생년월일: 1954, 3, 1(음)
키:180cm이상
*인자 예수 어린 양!
모든 산 자의 어머니!
여러 민족의 어머니!
천만인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약속으로 세우신 예루살렘 자유자 곧 우리 어머니!
144.000인의 어머니!
믿음으로 행하는 모든 만민의 어머니!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 평강의 영, 계시의 영, 예언의 영)
여호와께서 택하신 선민!
나실인의 삶을 올인!
기름부움을 입은 자!
새 언약의 중보자!
선지자!
제사장!
다윗!
파수꾼 등등 모든 율법율법의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
주의 종의 삶!
고난의 종의 삶!
이 모든 것은 주께서 인자에게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으로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함으로 부득불 만민을 다스리라는 '권세'를 인자에게 부여하셨음입니다.
이름:김 순희(하와)
생년월일:1963, 7, 25(음)
키:160cm이하
*천지를 창조시에 7일의 기간이 63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곧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630725ㅡ2800012의 숫자에 시작과 끝을 가리키는 숫자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계획이시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 지구나이 계산5.673.723.812÷0.0009=6.304년
반만년의 역사라고 합니다.
약 6.000년의 세월입니다.
* '낮과 밤'이 길게 되리라.
하신 말씀은 이세상에서
낮:4년 반
밤:4년 반의 되는 세월이며 곧 이때가 '새 하늘과 새 땅'이 이어지는 시점이 도래되는 시점입니다.
※ 육신통이란?
1) 천안통:무엇이든 꿰뚫어 볼수있는 능력
2) 천이통:모든 소리를 분별해서 들을수 있는 능력
3) 타심통:타인의 마음을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는 경지
4)숙명통:전세에 생존했던 것을 알수있는 능력
5)누진통:모든 번뇌를 멸하고 이세상에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6)신족통:어떤 곳이든 마음대로 갈수있는 능력
곧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지시는 모든 능력은 태양의 빛의 9.000배의 빛의 치료의 능력이 있으신 무한하신 능력입니다.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이땅에 주께서 하나 되신 영혼의 영으로 늘 함께 인자와 동행하시고 인자를 주께서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는 믿음 아래 주께서 인자에게 맡기신 소명과 사명를 부득불 행하기 위하여 보내셨음을 믿는 밈음으로 조금도 의심치 않고 신실한 믿음으로 행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 인자의 육신을 통하여 이적을 보이게 되시는 능력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인자의 출입을 도맡아서 함께 하심이 거짓이 아니심을 증언하는 한사람입니다.
믿고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의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요한이서9절)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아담)와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모시느니라.
--> (요일2:22-25)
22/"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느니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8: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3:15-17)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니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라라."
-->(요17:2-3)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함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신 말씀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두 증인은 곧 두 그리스도 두 선지자이심을 증언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동일한 두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권한대행으로 세우심을 입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입니다.
*과거
(창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곧 아담과 하와는 만민의 어버이)
*현재
(계7:10)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아담)과 어린 양'(하와)에게 있도다."
*미래
(계22:17)
" '성령(아담=하나님)과 신부'가(하와=어린양)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롬5:14)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고전15:45)
"기록된 바 첫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만민의 어버이는 곧 하나님!
과거:아담과 하와
현재:하나님과 어린양
미래: 성령과 신부 두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등한 권한과 동일한 아담과 하와 두 사람임을 증언합니다.
이세상의 한 가정의 부모님과 동일합니다.
아버지만 부모?
어머니만 부모?
*약 2.000 전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일''만에 부활 하심은 훤히 다 꾀이시고 있는 사실입니다.
*두 증인 두 그리스도 두 선지자의 삶(계11장)
앞으로 일어날 일 입니다.
(계11: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이미 두 증인 두 그리스도의 생명은 일각에 달려있음입니다.
.
*지피지기 백전백승!
백전불태!
*교회에 입문생활
2년+2년간의 삶
(렘28:3)
"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 또 1차 2년을 계획아래 활동한 기간 :2017.12~2019.11.30까지가 하나님의 역사 기간의 일부분입니다.
(렘28:11) 2번째 방문
"모든 백성 앞에서 하나냐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와 같이 꺽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
*또 2차 2년의 기간을 계획아래의 기간은:
2019.12~2021.11. 30일까지의 계획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동일한 역사를 인자와 주께서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예수의 한 영혼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일치하는 역사임을 확신합니다.
(요5:36)
"내가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인자의 임의대로 계획하여 다시 동신교회에 방문한 기간: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세상에서의 머무르는 역사를 마치고 이후에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가고자합니다.
* 지난 2021년 봄의 5월의 의미를 되새기며 봄기운을 만끽한 시간의 세월이 아니였던가합니다.
거리의 가로수들이 3-5월 사이의 새싹이 나와서 봄에 피어나는 각종 꽃들과 벗꽃이 피고지고 자라나는 가로수들이 잎의 새싹이 나오고 자라나서 잎이 무성하게 자라나서 나무잎의 그늘이 태양빛을 가리게 되기까지의 대자연의 변화하는 모습을 만끽하며 많은 가로수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기를 기다렸던 지나온 시간들을 가로수가 자라나는 모습들을 많은 사진을 남기게 하였던 행복해 하였던 지난날들을 회상을 하여봅니다.
※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의 인자의 철저한 계획 아래에 많은 기다기다림을 하여 오게된 기간입니다.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앞에 이른 줄 알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가는 인자의 삶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눅18:8)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요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17:2-3)"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것이니이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렘11:9)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
*모든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게된 말씀입니다.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하나님과 어린양)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어린양) 북방 왕''(하나님)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또한 인자가 선택한 백성은 이미 예정하여 준비된 7.000명 지명하여 부르신 백성들입니다.
인자를 보고서 각자의 마음으로 "주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만민들을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시리니"(행3:20) 하셨음입니다.
(행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사55:3-4)->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내게로 나아와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딤후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고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롬11:4)"~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신 이 말씀으로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온 목적이 분명하고 인자가 동신교회 형제님들을 지명하여 택정한 백성들이심에 감사함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열매=빛의 열매 =의의 열매입니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엡5:9)->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있느니라
(빌1:11)->ㅆ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6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성령의 일(출교 운운함)
(요16:8-13)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내가 너희에개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15년'째해에 살아 계신 아버지 스승님을 대면하여 뵈옵는 시기가 임박하여지고 있음입니다.
역사의 기간:2007년 5월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를 아버지 주께서 역사의 기간을 성경말씀의 근거아래 무언의 약속으로 정하시고 세상살이의 모든 마치고 이후에 스승님의(하나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올때의 기간입니다.
(왕하20:6)
"내가 내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여고 또 내 종 다윗을(예수 어린 양)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사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예수 어린양)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을 '십오 년'을 더하고"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환난과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다시숨기지 아니하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인자 어린양) 온전히 알리라."
(요이1: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리라."
( 요삼1: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2021년 10월 25일
인자 예수 어린양 김순희올림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오게된 이유와 바울 사도께서 예언을 하셨던 세상 교회에서 많은 고난과 박해가 있으리라. 하신 예언이 그대로 현실에서 인자에 다가온 모든 것이 일어난 것을 간단하게 기록하려 합니다.
이 모든 이끌림은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와 늘 함께 하심에 "그와 더불어 함께 먹고 마시리라." 하신 말씀과 동일하게 동행하시고 이땅에 살아 계신 주께서 한 영혼의 산 영으로 함께 인자와 동행 하셔서 인자의 모든 출입을 도맡아서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바라보시고 함께하시는 동신교회 모든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자의 생업이 부지갱이 조공공으로나 or 홀서빙으로 식당에서 여기저기에서 하루하루를 먹고 살아가는 일을 하나님께서 인자에게 주시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성경말씀에 올인하는 삶속에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반복하고 반복하는 가운데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 삶으로 먹고 살아가는 일에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자족하는 삶을 게을리하지 않고 오직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으로 성경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역사의 계획 아래 내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님을 때에 기다림이 있음에 인자의 소망과 희망이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실것과 뵈올날만을 기다리는 유일한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오게된 시발점은 만촌동 대가야성 중화요리 식당에 가기 위하여 동대구역 버스 정류장에서 환승환승ㅛ환승ㅛㅎ을 하여 937번을 타고 오가던 어느날 때는 2017년 7월달에 버스에서 "최정해 집사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집사님의 옷차림이 시대에 걸맞게 흰 도포자루와 삿갓을 머리에 쓰고 계셔서 인상이 깊이 박혀서 성경말씀에 흰 도포자루를 빨고 입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이 떠올리게 하였고 수성대학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고 서로의 갈길이 바빠서 헤어지고 인사를 나누고 각자 주어진 일의 일터로 가고 목적지를 향하였습니다.
때는 2017년 7월부터 시작됩니다.
인자가 가야할 교회를 마음으로 정한 교회는 남쪽에 위치한 7.000인을 쫓아서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형제님이 되심을 직감하였고 언젠가 가야할 교회임에 인자가 일을 하고 있는 대가야성 식당에 교회 식구들이 오시면 가족을 만난듯이 인자의 마음마음이 반갑게 맞이하고 마음의 정성을 다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2017. 10월 마지막주 주중에 동신교회에서 30~35명의 식구분들이 단체회식을 오셨답니다.
아마도 단임 목사님과 여러 분들의 부목사님의 무리의 일원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식사를 다 마치시고 가시기전에 한 남성 집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 동신교회에서 2017년 11월 5일에 행복나눔찬치 축제가 있으니 오십시요. 하셨답니다.
저는
아직은 때가 아닌듯합니다. 그러나 제가 동신교회에 언젠가는 가게 될것입니다. 하고 정중히 배웅을 하고 주어진 일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식당의 근무일 매주 주중에는 식구들의 휴무일에 대안을 하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도맡아서 일을 하고 있었답니다.
세상에서 인자의 임시 보호자 역활로 세상에 '후견인과 청지기'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정도 뵈옵는 김경화 원장님께서 문자로 할말이 있으니 얼굴을 한번 보자고 요청이 들어와서 2017. 12. 5일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찾아 가서 이야기 끝에 이제 네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니?
하셔서 제가 교회에 가야합니까?
하고 마음이 바빠져서 서둘러서 영천 은혜사 부근에서 대구로 빠져나오는 길을 재촉하고 집을 향하였답니다.
최정해 집사님께 전화를 하여서 만남을 약속을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교육관에서 10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근거말씀입니다.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갈4:1-3)
1/"내가 또 말하노나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단2:22) 참고
->( 엡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여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충만하더라.
(요일4:2, 1: 1-1-3, 딤딤3:16) 꼭 참고
->(롬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행13:38, 갈4:4-5, 빌2:7-8) 꼭 참고
7/ 그러므로 내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아니요.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기간: "종과 같은 삶" 2007.5~2017.12. 5일까지 11년간을 그의 머슴과 같이 많은 굳은 일들을 도맡아서 일을 하였답니다.
먼저 앞서서 일을 일년의 연중행사에 참석을 하였고 행사의 진행하는 경비의 지원을 차츰차츰 절반 이상을 하였고 인자의 부모님 보다도 더 자주 찾아 뵈었었고 봉양하고 섬기기를 부모님께 다하는 것 이상으로 정성을 기울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섬기고 위하는 마음으로 아끼지 않는 정성을 기울였던 지나온 과거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으니(갈4:21-31)
곧 하갈과( 현재의 김경화 원장님)
사라는 약속, 예루살렘 자유자 우리 어머니 곧 인자 예수 어린양 김 순희입니다.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히12:22, 계21:2) 참고
※지금부터 교회에서 있었던 모든 삶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최정해 집사님과 통화
만남의 약속
*12017.12.8:동신교회 첫방문을 하다.
*한영수 목사님과 면담하다.(제가 주께서 부르시고 보내신 예수 어린 양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눔)
*12주간 초신자 과정을 밟기로함
*세상의 일들의 일정을 조정을 하고 온전히 주일은 교회에서 생활을 보내기로 다짐함
*2017년 12월 중순경에 대가야성에서 조현남 집사님과 몇분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만나게 되었고 저도 12월 17일에 교회에 간다고 하니 잘되었다고 하시며 함께 기뻐하며 악수를 청하고 낮설은 곳에서 만나면 우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배웅을 하였답니다.
※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한 근거의 말씀입니다.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아담과 하와)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어린양=남 유다) 북방 왕(하나님=북 이스라엘)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또한 7.000명의 동신교회의 형제님들을 선택한 이유의 근거의 말씀입니다.
(롬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왕상19:18)-->
"그러나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애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또 동신교회를 오기전에 말씀을 묵상하고 있던 중에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는 것에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위로의 말씀을 반복하여 듣게하신 말씀입니다.
(겔3:5-6)
5/"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그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할 나라들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어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보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마주보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마주보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11/사로잡힌 네 민족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겔33: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개 경고할지어다."
-->(히13:17)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사52:8)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사62:6-7)
6/"예루살렘이여!(인자 예수 어린양)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게 하라."
에스겔2장 3장을 반복하여 인자를 그들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아버지 여호와의 말씀을 인자의 입의 말로 그들을 깨우치라. 하셨음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알게하시는 깨우침을 듣게 하려 하였으나 어느 누구도 듣고자 아니하였습니다.
(겔2:3-7)
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들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그들은 패 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6/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 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7/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하신 말씀입니다.
※또 모든 밀씀을 100% 올인하는 삶을 살아가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겔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같더라."
"창자에 채우라."
하심은 인자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세상의 삶을 생활화하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삶으로 스승님을 만나뵈온 이후에 6년간을 인자를 교육을 하시고 7년째해에부터 2013.6부터 현재까지 세상에 내어 보내시고 처음의 만남과 현재까지 약 15년의 세월이 흐름속에서 살아온 세월을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순종하고 세상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의 길을 순교자의 길을 홀홀단신 하늘의 영의 여호와 하나님과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주님의 산 영의 아버지께서 함께 하셨던 것으로 동신교회에 오게된 것은 성경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따라서 인자가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였고 교회에 몸담고 계신 모든 형제님들을 가족을 삼음이 인자가 그들의 죄악을 그저 이해하는 마음으로 헤아리는 품는 마음으로 때가 차기까지 걸어왔던 2년 2년을 계획하고 현재까지 이르러게 된 모든 인자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동신교회에 입교하다
●하나님의 역사의 일부분 중의 기간은 390이란? 12017.12~12018.12월달까지의 계획으로
"390일"의 기간을 염두하고 동신교회에 입교하여 활동한 것입니다.
또한 유다 족속은 곧 레위인 인자의 양가의 집안의 식구입니다.
예수께서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하셨듯이 인자도 똑같은 현상으로 믿지 못하는 그러함입니다.
집안의 토지 문제를 등등을 정리함
40일의 기간은: 2018.12~2019.1.10일까지의 40일 기간 동안 양가 집안의 일을 다 내려놓았답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겔4:4-6)
4/"너는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 지니라.
5/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그 수가 차거든 너는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이러한
하신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고 입교한 동신교회에서의 생활한 행보를 기록함과 2년을 계획 아래 실행한 행적을 기록함입니다.
*2018.12.17 첫 예배는 12시 3부 예배 참석하다.
*단임 권성수 목사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설교 말씀 하셨습니다.
*스크린 자막에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셔서
인자의 속내의 마음으로 아버지와 인자를 찾고 있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초신자 12주 과정의 교육팀에 합류하여 교육을 받기로함
(2017.12.24 ~2018.3.25)
교육 기간입니다.
*2017.12. 24 참신관 1층에서 초신자 담당 선생님은 김명순 집사님과 교제로 첫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초신자 교육을 마치고
12시 예배를 볼때에도 말씀과 찬송가 or 복음성가 노래를 부를 때에 앞자리에 앉으신 분들이 칭찬을 여러차례 들었답니다.
*10대 담당교구 김대경 목사님 배정됨
*2018.1.21 세째 주일에
7여전도회 입단
*김명희 회장님 심방부 소속으로 참석한 회원이 우수함
*많은 형제님들과 교제를 넓히기를 힘을 기울이는데 정성을 다함
*첫째는 인자가 동신교회에서 많은 형제님들과 인맥을 넓혀가는데 중점을 두고 어디에서나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반갑게 정중히 인사를 나누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답니다.
인자의 암담하고 막막한 심정이 곧 나의 주께서 이러한 심정으로 인자를 앞에 데려다 놓고 어떠한 말씀이 한마디 없이 인자가 스스로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하기란?
이 때에 그 막막하고 암담하셨을 상대의 곧 살아 계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안목이 생긴 것입니다.
아무런 말씀이 없이 인자 스스로가 모든 정황을 깨달아 알아가게 하신 인자의 많은 노력으로 현재에 인자가"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함과 동신교회에서의 삶을 기록하는 것이 함께 하시는 많은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께서 인자의 모든 삶에 증인이 되어 주셔야함입니다.
(요5:36) 아버께서 인자를 보내셨음을 기록하시는 하신 역사임입니다.
참고하세요
인자를 증언하는 것은 인자가 기록한 역사가 인자를 주께서 보내셨다는 것을 아시는 그것이며 또한 인자와 늘 하나 되신 육체와 늘 주야로 동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고 이땅에 주께서 산 영으로 인자와 늘 동행하셔서 인자의 보호자로 그림자와 같이 동행하셔서 출입을 감찰하시기에 인자가 외출을 할때에는 늘 "출필고 반필면" 하는 큰절의 인사를 드리고 외출을 하고 있는 현실의 삶입니다.
근거의 말씀은 민수기 30장입니다. 참고하세요.
먼저 자신을 무장하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을 더 알아가기에 힘을 쓰기에 더 많은 즐거움으로 행하는일은 인자에게는 기쁨이고 즐겁고 행복한 일로 삼았음입니다.
※ 2018년 상반기 Best 성경대학 수강
* 2018.3.7부터 6주간
* 목요일 하루의 일정을 정한 것은 평일에는 세상살이로 먹고 살아가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했기에 하루를 선택하고 또 담당교구 목사님과 더 많은 대화로 실마리를 풀어가고자 많은 노력과 어떠한 불편한 말을 하여도 인내함으로 참고 견디는 삶을 반복하는 연속의 삶이 아니었던가합니다 .
1) 박강흠: 선지자의 왕 엘리야에서 에스겔까지 6주 수료함
2) 김대경: 요한복음 1장 1절 성경 언어 헬라어 맛보기 6주 수료함
3) 권성웅: 성경과 역사 6주 수료함
참관 수업으로 열정적으로 많은 형제님들의 낯을 익히고 교제하는데 한분한분의 소중함을 알기에 웃음을 잃치 않고 언제나 밝은 인사로 화답하는 일에 정성을 기울였답니다.
※인자의 이세상 선친께서 하신 말씀은 자식들에게 "너희들은 마을 어른들을 하루에 열 번을 보아도 열 번을 인사를 하여도 부족하지 않게 하여야 하느니라." 하셔서 말씀대로 이웃 어른들을 뵈올때면 인사를 드렸더니 "그집 자식들은 인사성이 얼마나 밝은지" 하고 마을 어른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선친께서 살아 생전에 흐뭇해 하시던 모습이 떠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인자는 항상 부모님과 자식에게는 서로의 얼굴에 누가되지 않을까 하여 조심하고 서로가 있음에 감사하고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해하는 삶이 되기를 노력하는 한사람입니다.
인자의 자식에게도 그러한 도리를 다하기를 일러주었고 언제나 바른길을 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양육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인자가 살아 계신 내 하나님 아버지께도 늘 누가 되지 않기를 세상살이 살아감에 있어서 말과 행동에 더 조심하고 조심하는 살얼음판을 걸어가듯이 조심하고 조심하며 살아왔답니다.
*2018.3.25 초신자 12주 과정 수료식하다
수료식의 마지막 인사로 단상에서 전하기를
성경말씀은 곧 인자의 "일생일대기를 기록한 책"이라는 말씀을 전하였으나 귀담아 들으신분이 과연 있을까 의문을 해봅니다.
또한 김명순 집사님께서 인자를 담당하여 만난 인연으로 남달리 더 많은 수고 하심과 노고에 함께하신 형제님들께 큰 박수로 인자 대신으로 위로의 박수를 주시기를 당부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성경책과 선물을 받음에 감사드렸답니다.
김명순 집사님과 교육 과정에서 인자의 믿음이 가르치시는 선생님 보다 더 신신한 믿음이 있음에
순조롭지 못한 이상한 변증으로 색안경의 심사대상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세례를 받지 못한 이유는 젋은 시절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복음간호 학원에서 단체합동 세례를 받은 것이 있으나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로 고백하는 세례를 받았어야 했으나 한번 세례를 받았는데 다시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여 넘어간 것이 교회에서 많은 걸림돌이 되는 시작이 되었답니다.
말씀으로 이미 작정된 고난의 길을 가게 되리라는 것을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던 중의 말씀이 현실에서 다 겪으면서 살아야함을 예감하고 감뇌하는 삶으로 살아야할
마음의 떨림과 불안함이 몰려왔답니다.
그러나 언제나 모든 위로와 위안은 성경말씀으로 늘 용기를 주시고 담대하라. 하신 성경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위로와 위안을 삼음으로 용기를 주셨음입니다.
세상살이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은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강제 노동"과 같은 일을 하다가 순간의 실수로 왼손 인지 손가락에 골절과 파열의 사고로 2018년 4월 2일 월요일 7시 30분경에 사고가 나고 병원은 동인동 MS재건병원에서 응급치료를 하고 다음날 4월 3일에 일찍이 서둘러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었고 10시경에 수술대에 올라서 수술은 의료진 담당 제갈믿음 원장 선생님께 믿고 맡기겠습니다.
하고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함의 눈물을 흘리게된 이유는 늘 동행하시는 하늘의 영의 아버지와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주께서 인자의 육신의 피곤함을 아시고 경미한 사고로 휴식의 쉼을 가지는 시간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를 드리고 마취 주사로 잠을 자고 눈을 뜨니 수술이 끝나고 수술의 결과는 손가락에 골절이 있어서 심을 밖았고 6주 후에 심을 다시 빼기로하고 외상의 상처는 봉합을 하셨다는 보고를 듣고 병실로 옴겨져서 한숨을 푹자고 교회의 각부서마다 연관이 있는 곳마다 문자를 드렸답니다.
몇칠 후에 김명희 권사님께서 병문안을 오셔서 너무나 반가웠고 인자를 교회의 식구로 기억하고 잊지 않고 찾아오신 교회를 대표하여 오신 김명희 권사님께 감사 인사를드립니다.
2주간을 입원하여 "역사"에 대한 기록을 작은 창의 카톡방에서 기록을 준비하고 있었고 병원내에서 2018. 4. 8일 둘째 주일의 예배를 보았답니다.
교회에 입문하여 한주간도 교회의 주일 예배를 빠짐없이 나오는 일을 즐거움으로 삼았답니다.
"강제노동"과 같은 삶이란?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의 말씀에 기록된 말씀은 먹을 음식과 먹지못할 음식을 분별하여 먹게하신 나실인(민수기 6장)의 삶에서 먹어도될 음식과 먹지 말아야할 음식으로 때마다 분별하여 먹을 것을 기록하여 두신 말씀입니다.
신명기 28장과 30장의 말씀은 인자의 삶속에서 말씀대로 모든 것을 행하고 지킬 때에 복이 되고 지키지 않을 때에는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받아 들였기에 인자의 삶은 오직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일에 자신을 단련하고 연단하는 일에 성경말씀과 찬송가와 새 노래 복음성가를 인자의 모든 삶에서 줄거움을 삼고 살아온 날이 나의 스승님을 뵈온지가 올해로 약 15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에 이르러게 되었습니다.
인자에게는 15년의 세월이 인자의 모든 깨달음을 얻게된 현재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한 (살후3:2)~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을 듣고 인자에게 주신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즐겁고 행복한 세상살이로 주어진 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하는 일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온 세월이 흐름속에서 점점 더 나의 주님의 인품과 인격을 닮아 가기를 노력하고 또 더 닮기를 늘 기도를 드렸답니다.
세상에는 인자가 분별을 하여 먹을 꺼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야함이 분명하기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 2021 년 10월 말일까지 돼지고기의 부정된 기운이 담긴 식당에서 강제 노동자와 같은 삶을 살아온 삶으로 어디에서도 자족하는 삶을 살아온 세상살이 삶에서 순간순간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던 삶이 아니였던가합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애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이러한 삶으로 최선의 노력의 삶으로 살아온 세상살이가 아니였던가합니다.
(딤전5:9-10)
9/"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10/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거내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자라야 할 것이요."
->(벧전4:9-11)
9/"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그리스도인이 받을 고난"(벧전4:12-19) 이 말씀들은 인자가 택한 백성들에게 주어진 조금의 연단은 있을수 있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삶이 되심을 확신합니다.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퇴원하고 3번째 주일2018.4.15일에
제자양육원 33주의 과정이 순조롭지 않게 심사대상에 올라서 그룹을 짓지못하고 담당 목사님은 박성훈 목사님으로 잠시 면담을 하고 신순기 부위원장님으로 일대일의 교육이 실시되고 전하는 복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몇차례 마주 앉아서 면담하는 일에 인자의 전반적인 동태를 살피시고 교육하는 것이 시간이 아깝습니다. 하여서 저도 그러한 마음의 부담은 드리기가 그러하니 저를 자유롭게 내려놓으시고 서로를 편안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정중하게 물러나고 말았습이다.
교회에서 교육하는 배움과 학습으로 전심전력을 다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힘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답니다.
병원을 퇴원하고 치료비는 산재로 처리가 되고 인자의 먹고 살아가는 경비는 휴업급여로 적용이되어서 2018. 4.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7개월을 국가의 보살피심으로(곧 하나님의 보호아래)세상을 살아가는 삶은 걱정이 없이 교회에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항는 생활로 정성을 기울일수가 있었습니다.
*2018.5.27~12.30까지 성경 조직신학 필사에 참석하여 한구절 한구절을 기록함에 거치지 않고 꼬리표를 따라서 필독을 하고 빈여백에 다 기록을 하여 빨간팬으로 동그라미 마크로 표시를 하며 차근차근 기록과 정성으로 인자가 행할 바를 알아가는데 심취해서 기록하기를 정성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하였답니다.
또한 교육은 2019.1.6~4.14일에 성경조직 신학 과정을 종강을 하고 4.26일에 수료식을 하였답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찿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인자 예수 어린양)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2009.7~2018.5.30일에 복현 오거리에서 시영 아파트에서 살면서살면서 하루하루의 주어진 일로 먹고 살아가기 위하여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을 12 시간의 노동을 하고 밤10:30경에 복현 오가리에 들샘공원 안에 폭포수가 있는 별자리를 무대로 삼아서 관객들은 인자와 늘 동행하시는 아버지와 폭포수 주위에 자라하고 있는 말못하는 각종 나무나무들과 풀벌래들과 오고가는 거리의 사람들이 전부이고 반복되는 많은 수련과 단련으로 찬송가와 복음성가 말씀과 노래로 즐거움으로 살다가 수성구 범어동 고용노동청 건너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
이또한 교회가 가까운 지역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보살피심으로 인도되심입니다.
*2018.7.17 초복에서 중복까지 열흘 가량을 불로동 기와집 한정식 식당에서 평일에도 삼계탕을 팔지만 삼복날에만은 삼계탕만을 판매하는 식당입니다.
집의 거리와 멀어서 오갈때 차비라도 하라는 의미로 덤으로 웃돈을 조금 더 주시고 하여 열흘을 마무리하고 영의 아버지께 상의를 드리고 계획하였던 성경칩을 20개를 로고스 성경사에 요청을 하여 준비를 하였답니다.
*2018. 8.19일과 2019.8.18일 세째 주일에는 11월 행복나눔찬치 초대할 명단 태신자 리스트를 작성을 동신교회에 등록하신 모든 형제님들을 태신자를 삼겠습니다. 하고 기록카드를 작성하였답니다.
또한 성경칩도 8월 19일에 일일이 이름을 기록하여 교회에 20개를 전달하고 MS재건병원의 재갈믿음 원장님께 한개를 선물을 드렸답니다.
이름만으로도 교회의 형제님이심을 알수가 있었고 모교회의 직분은 집사님이라고 하셨답니다.
이 성경칩을 전하는 의도의 마음은 새 찬송가와 복음성가 300곡조가 수록된 이 노래가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과 찬양을 드리기위하여 어린 양이 준비하는 "새 노래"임을 알리기 위하는 방편이었으나 이 노래가 성경말씀에 기록된 "새 노래"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음에 알리고 싶어서 성경칩을 드렸으나 성경칩 하나를 공짜로 얻었다는데 욕심에 지나치지 않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동신교회에 20개를 드렸으나 현재는 다섯분만이 남아계시고 모두 이교회를 떠나시고 보이지 않습니다.
*새 노래란?
말씀의 근거입니다.
(합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사람을 위하여 내(인자 어린양)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시33:3)
"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시40:3)
"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인자 어린양)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96: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98: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계14:3-4)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인자 어린양)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시42:5)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은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아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116: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외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사43:21)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부교역자님들의 아픔을 듣고서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기억하는 자임을 기억을 하시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약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동일하시니라."
2000년 전에 오신 예수께서 동일하신 분으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심이 분명하고 또한 인자를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셨음이 과거나 현재나 동일한 권한으로 오셨음을 전하시는 말씀입니다.
*2018.9.5부터 하반기
Best 성경대학의 학습과 배움으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중복이 되지 않는 시간에는 모두 참석하여 열심을 다 하였던 기억으로 남아 있음입니다.
또한 많은 형제님들과의 교제함에 있어서 더없이 기쁨으로 발품을 많이 팔았고 마음으로 즐거움을 삼았으며 말씀으로 듣고 깨달아 가는 걸음마다 선진들께서 많은 수고하심과 헌신하여 희생하신 노고에 눈물도 많이 흘렸던 기억으로 열심을 다하였던 기억을 돌아다봅니다.
1) 김기건: 최초의 예수님 전기:마가복음 6주 수료함
2) 이성욱: 그리스도의 확신 6주 수료함
3) 배준현, 박성훈, 이성욱, 김기건:Know-how1
설교! 200% 활용하기 4주 수료함
4) 여숭섭: 예수 안내서: 요한복음 6주 수료함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때에 쓰임받아 회복이 되리라 하는 굳게 믿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목사님을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5) 박주용: 당신을 위한 참된 힐링: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상 하) 6주 수료함
6) 김대경: 복음 실크로드 사도행전 6주 수료함
세상 교회에서 박해가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듣고 이 삶이 인자에게 주어지는 삶임을 직감하였고 자신을 더 단단한 반석과 같이 다져지는 계기로 무장하는 연단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성경말씀에 빠져드는 성찰하면서 자신의 성숙도를 더 높여가는데 즐거움과 낙을 삼았습니다.
7) 한영수: 평신도를 위한 Easy "로마서" 6주 수료함
(로마서를 강의를 시작하는 첫 수업날에 그림카드를 들고오셔서 카드를 펼쳐놓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현재 자신이 가장 소원하는 희망하는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카드를 한장씩 찾아 보십시요?
하시고 또 그 소원의 결말이 어떠하기를 바라시는지를 찾아 카드 한장을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소원하고 희망하는 카드는 인자는 큰 손에 작은 손을 꼭지고 있는 카드를 선택한 이유는 큰 손은 하나님 아버지의 손이 되시고 작은 손은 곧 인자의 손이 되며 내 아버지의 보호아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 소원과 희망입니다. 하였고
또한 소원의 결말의 카드는 여러명이 모여서 손을 모와서 하나된 마음이 그려진 카드를 선택하였답니다.
또 설명을 하기를 인자가 홀홀단신으로
왔지만 동신교회 많은 형제님들이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고 선한 일을 이루며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앞에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자신있게 발표를 하였답니다.
이러한 기도를 드렸고 결과가 아떠함입니까?
곧 인자의 기도함이 다 이루어지는 결과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 로마서 강의가 끝나는 마지막 주 중에 인자만이 스스로의 과제를 한영수 목사님께 12장의 달력의 뒷면을 활용하여 수기로 지구의 나이와,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을 하여 두루말이로 만들어 제출하고 인자가 이곳에 동신교회에 함께하고 있음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8) 김효진, 윤명숙, 여명주, 배준현: Know-how 시리즈2 좋은 부모 되기 4주 수료함
9) 이성현: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비결 : 고린도전서 6주 수료함
10) 김기건: 성경 파노라마 10주 수료함(열정적으로 헌신하시며 가르치심을 하신 목사님께 감사를드립니다.)
11) 박성훈: 성경해석학 렌즈로 바르게 성경 읽기 6주 수료함
※ 2018.10에 최민숙 집사님과 Best 성경대학에서 친분을 가지고 교제 과정에서 최민숙 집사님이 찬양대에 들어가면 어떠냐고 하여 요청을 의뢰하였더니 심사에 누락이 된다는 이유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지 않았고 제자양육원 33주의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찬양대에 들어갈수가 없다는 것을 김대경 목사님과 교제관 101호에서 대면하여 뵈옵고 많은 불편한 말을 들었고 출교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세례를 다시 받으려고 해도 담당교구로서 허락도 못하고 이 교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는 상대의 마음에 비수를 꼽는 말을 듣고서 목사님을 보내고 한참을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다가 이러한 처신도 인자를 여호와께서 합당하게 더 필요에 쓰임받을 그릇으로 빗어 가시고 있음에 이것도 다 때에 인자가 격어가야할 일임을 감지하고 슬픈 기억들을 툴툴 털어버리고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또 성경말씀으로 위로하심에 어떠한 고난과 핍박이 있더라도 모든 말씀으로 위로하심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위로하신 근거의 말씀입니다.
세례를 받지 못한 위로는
(고전15:29-31)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를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30/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신 말씀과 같이 믿지 못하는 교회의 생활은 믿음의 편한함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는 교회의 부정된 시선과 불편한 말들을 하지만
인자가 동신교회를 택하여 온 것이니 "바위에 계란치기"와 같은 삶이라도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마음이 녹아들기를 기도드리며, 강물과 바닷물이 모여서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고 서로 유입이 되어 하나의 바닷물이 되듯이 어느 날에는 인자의 복된 소식을 전하여지는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를 드렸답니다.
인자가 동신교회에 입교를 하여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인으로 즐거움을 삼기보다는 부정된 말들과 시선으로 부딪히고 살아온 고난과 핍박이 시작이 되고 있음을 느낌으로 알게 하였답니다.
교회에서의 배움과 단체 모임의 그룹에는 다 차단이 되고 있었습이다.
인자의 손과 발을 꽁꽁 묶어놓고 입도 막아버리고 이미 죽은 사람과 같이 대하는 많은 불편한 말을 듣고 속내의 마음으로 삭히는 일이 시작됨을 감지하였답니다.
*2018.10: 합창단 거절
*2018.11:중직자 회의에서 태출을 운운하시고 있음을 알게됨
*2018.11 중직자 선거권 박탈
*2018. 8월부터 첫째 주일 섬나 장애인 미용봉사 *2018.12월부터 4째 주일 외국인 미용봉사 이후 12월부터는 1, 4째 주일을의 미용봉사에 참관하여 즐거움으로 였답니다.
미용봉사에서도 인자의 마음을 다 열어보지는 못하고 침묵으로 주어진 봉사에 마음의 즐거음으로 정성을 다 하였음입니다.
*2018년 9월부터 기도실에 들어서다
*2019. 1월에 기도실에서 교회를 위하는 기도 회원으로 등록이 되었으나 거절이 되고
무명으로 이름이 없이 1년 이상을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이 새롭게 거듭난 믿음으로 탈바꿈이 되시기를 기도를 하였답니다.
*2019년 전도폭발 상반기, 하반기 거절 (사유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다르다는 이유입니다.
어찌 전하는 복음이 다르겠습니까?
복음의 요지를 모르고 하는 것이라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내려놓음입니다.)
*2019.3 사랑방 모임 거절 (인자를 교회에서 태출을 하여야 하는 대상이라
는 말을 이귀희 순장님으로주터 교회의 형제님들에게 듣고 또 속내의 마음으로 웃음 빛을 띄우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말씀을 상기하며 웃음으로 받아 넘기고 모임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에서의 교제는 더 밝은 인사로 형제님들을 만날때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더 알아가는데 각자의 삶에 복된 삶이 되시기를 언제나 기도를 드렸음입니다.
*2019. 4. 10
김대경 목사님으로부터 7여전도회 참관을 제재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6월부터 인자의 임의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여 참관하기로 하고
불편한 말들과 시선들로 보고 말들의 비난하는 속에서도 견딜수 있었던 것은 모든 위로함은 아버지께서 늘 함께 하심으로 인자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산 영으로 함께 하심에 11월까지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2019.2월에 심수호 집사님을 통하여 SQ 교육을 소개받고 3월 초에 윤치성 강사님은 타교회 목사님이시라는 말씀을 들었고 SQ자격증을 따기 위하여 교회가 아닌 외부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정작 자격증을 따게 되는 그날에는 자격증을 따기보다는 윤치성 강사님과 잠시 말문을 열어서 인자가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온 목적을 밝히고 복음은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각자가 마음으로 받아 들일때에 한없는 인자로 인한 영생과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하였고 또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지만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는 윤치성 목사님 이셨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자격증 보다는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을 선택하여 많은 형제님들에게로 돌아 가겠습니다. 하였답니다.
타교회 목사님께는 인자의 말문을 가로막지 못하시고 인자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편이 되어서 많은 말씀으로 복음의 복된 소식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서로에게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기도를 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인자의 SQ 영성의 지능지수 수치는 99.87%의 긍정의 삶의 좋은 점수가 나왔답니다.
그러나
조금 부족한 것은 동신교회 형제님들께서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하실때에 100%의 완전한 성숙도를 이루는 결실을 이루는 날이 아닐까 희망합니다.
IQ: 세상살이 살아가는데 유익함: 논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함입니다.
EQ:감성 지능은 상황에 맞게 적절히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함입니다.
마음의 감정이 풍부한 마음입니다.
SQ:영성의 지능은 인간의 존재의 삶, 행복 등에 대한 근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능력을 의미함입니다.
SQ는 IQ 및 EQ의 형성에 토대가 되며 인간의 모든 지느을 통합하는 지능이라고 할 수 있음니다.
SQ지수가 높을수록 삶의 성공의 확율은 100% 반영이 되는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를 비추어 볼때에 다 반영이 되는 성공의 기준 측도가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는 아버지의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왔음에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함이었으나 인자가 많은 참음으로 산고의 고통으로 수고함이 오늘과 같은 삶의 결과를 낳게 한 것이 아니시던가 합니다.
※2019년 상반기 Best 성경대학 배움과 학습
1) 김대경:알려진 비밀, 요한계시록 6주 수료함
2) 이정우: 중보기도 학교 12주 수료함
3)심수호: 핸드드립 12주 수료함
또 2019. 5 주바라기 사랑방을 이귀희 순장님과 함께 잠시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고 식사 교제로 참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답니다.
9월 찾아 갔으나 단호하게 거절을 당하고 또 마음 내려놓음을 하고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위로를 삼았답니다.
※2019.8~11.30 일까지의 봉사를 매주일마다 봉사하는 참석의 일이 빈틈이 없이 어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온종일을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었던 것입니다.
*첫째 주일: 미용봉사 참여함
*둘째 주일: 섬나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봉사 참여함
*셋째 주일: 7여전도회
참여함
*넷째 주일:외국인 미용봉사 참여함
다섯째 주일: 섬나장애인의 봉사 참여??
* 천지를 창조하신 기원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사작과 마침이라.''
=(계1:8,17, 2:8, 21:6)
* 2021년 현재의 지구나이는
5.673.723.808년째해입니다.
*시작과 끝을 알리는 숫자는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기록된 숫자는 인자의 일생을 따라다니는 숫자입니다.
* 지구나이:
5.673.723.812년
(2025년) 기준합니다.
(오십.육억칠천삼백.칠십이만삼천.팔백십이 년)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숫자는
630725 - 2800012
두 숫자를 화살표를 맞추어 보시면 중복이 되는 숫자도 있지만 하나의 숫자도 빠짐이 없이 일치하는 숫자들임을 확인할 수 있음입니다.
0의 숫자는 무한대의 무리수입니다.
*(음력)1963년 7월 25일 26일 사이의 "01시"를 의미합니다.
'새벽 별'을 의미합니다.
(계3: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끝날의 시점
2025년 7월 25일 26일 사이의 01시에 잠자는 영으로 잠재우리라 하셨고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는 시점입니다.
환난날이 겨울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지구나이 계산법
하늘 나라의 1일이 이세상에서는 9년의 세월입니다.
그 증거의 근거는 살아 계신 하나님
주께서 인자보다 하루 먼저 이땅에 내려오셨으나 주님과 인자의 나이 터울이 9년의 차이가 난다는 이것입니다.
※만민의 어버이 두 사람
삼위일체 하나님!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열두 지파의 아버지!
이름:김 영철(아담)
생년월일: 1954, 3, 1(음)
키:180cm이상
*인자 예수 어린 양!
모든 산 자의 어머니!
여러 민족의 어머니!
천만인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약속으로 세우신 예루살렘 자유자 곧 우리 어머니!
144.000인의 어머니!
믿음으로 행하는 모든 만민의 어머니!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 평강의 영, 계시의 영, 예언의 영)
여호와께서 택하신 선민!
나실인의 삶을 올인!
기름부움을 입은 자!
새 언약의 중보자!
선지자!
제사장!
다윗!
파수꾼 등등 모든 율법율법의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
주의 종의 삶!
고난의 종의 삶!
이 모든 것은 주께서 인자에게 만 가지의 은혜의 사랑으로 부르시고 보내신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함으로 부득불 만민을 다스리라는 '권세'를 인자에게 부여하셨음입니다.
이름:김 순희(하와)
생년월일:1963, 7, 25(음)
키:160cm이하
*천지를 창조시에 7일의 기간이 63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곧 인자의 주민등록증의 번호에 630725ㅡ2800012의 숫자에 시작과 끝을 가리키는 숫자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계획이시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 지구나이 계산5.673.723.812÷0.0009=6.304년
반만년의 역사라고 합니다.
약 6.000년의 세월입니다.
* '낮과 밤'이 길게 되리라.
하신 말씀은 이세상에서
낮:4년 반
밤:4년 반의 되는 세월이며 곧 이때가 '새 하늘과 새 땅'이 이어지는 시점이 도래되는 시점입니다.
※ 육신통이란?
1) 천안통:무엇이든 꿰뚫어 볼수있는 능력
2) 천이통:모든 소리를 분별해서 들을수 있는 능력
3) 타심통:타인의 마음을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는 경지
4)숙명통:전세에 생존했던 것을 알수있는 능력
5)누진통:모든 번뇌를 멸하고 이세상에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6)신족통:어떤 곳이든 마음대로 갈수있는 능력
곧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지시는 모든 능력은 태양의 빛의 9.000배의 빛의 치료의 능력이 있으신 무한하신 능력입니다.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이땅에 주께서 하나 되신 영혼의 영으로 늘 함께 인자와 동행하시고 인자를 주께서 보내시고 부르신 것을 믿는 믿음 아래 주께서 인자에게 맡기신 소명과 사명를 부득불 행하기 위하여 보내셨음을 믿는 밈음으로 조금도 의심치 않고 신실한 믿음으로 행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 인자의 육신을 통하여 이적을 보이게 되시는 능력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인자의 출입을 도맡아서 함께 하심이 거짓이 아니심을 증언하는 한사람입니다.
믿고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의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요한이서9절)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아담)와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모시느니라.
--> (요일2:22-25)
22/"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느니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8: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3:15-17)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니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라라."
-->(요17:2-3)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함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신 말씀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두 증인은 곧 두 그리스도 두 선지자이심을 증언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동일한 두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권한대행으로 세우심을 입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입니다.
*과거
(창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곧 아담과 하와는 만민의 어버이)
*현재
(계7:10)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아담)과 어린 양'(하와)에게 있도다."
*미래
(계22:17)
" '성령(아담=하나님)과 신부'가(하와=어린양)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롬5:14)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고전15:45)
"기록된 바 첫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만민의 어버이는 곧 하나님!
과거:아담과 하와
현재:하나님과 어린양
미래: 성령과 신부 두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등한 권한과 동일한 아담과 하와 두 사람임을 증언합니다.
이세상의 한 가정의 부모님과 동일합니다.
아버지만 부모?
어머니만 부모?
*약 2.000 전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일''만에 부활 하심은 훤히 다 꾀이시고 있는 사실입니다.
*두 증인 두 그리스도 두 선지자의 삶(계11장)
앞으로 일어날 일 입니다.
(계11: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이미 두 증인 두 그리스도의 생명은 일각에 달려있음입니다.
.
*지피지기 백전백승!
백전불태!
*교회에 입문생활
2년+2년간의 삶
(렘28:3)
"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 또 1차 2년을 계획아래 활동한 기간 :2017.12~2019.11.30까지가 하나님의 역사 기간의 일부분입니다.
(렘28:11) 2번째 방문
"모든 백성 앞에서 하나냐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와 같이 꺽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
*또 2차 2년의 기간을 계획아래의 기간은:
2019.12~2021.11. 30일까지의 계획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동일한 역사를 인자와 주께서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예수의 한 영혼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일치하는 역사임을 확신합니다.
(요5:36)
"내가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인자의 임의대로 계획하여 다시 동신교회에 방문한 기간: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세상에서의 머무르는 역사를 마치고 이후에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가고자합니다.
* 지난 2021년 봄의 5월의 의미를 되새기며 봄기운을 만끽한 시간의 세월이 아니였던가합니다.
거리의 가로수들이 3-5월 사이의 새싹이 나와서 봄에 피어나는 각종 꽃들과 벗꽃이 피고지고 자라나는 가로수들이 잎의 새싹이 나오고 자라나서 잎이 무성하게 자라나서 나무잎의 그늘이 태양빛을 가리게 되기까지의 대자연의 변화하는 모습을 만끽하며 많은 가로수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기를 기다렸던 지나온 시간들을 가로수가 자라나는 모습들을 많은 사진을 남기게 하였던 행복해 하였던 지난날들을 회상을 하여봅니다.
※2021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의 인자의 철저한 계획 아래에 많은 기다기다림을 하여 오게된 기간입니다.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앞에 이른 줄 알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가는 인자의 삶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눅18:8)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요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17:2-3)"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것이니이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렘11:9)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
*모든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게된 말씀입니다.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하나님과 어린양)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어린양) 북방 왕''(하나님)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또한 인자가 선택한 백성은 이미 예정하여 준비된 7.000명 지명하여 부르신 백성들입니다.
인자를 보고서 각자의 마음으로 "주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만민들을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시리니"(행3:20) 하셨음입니다.
(행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사55:3-4)->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내게로 나아와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딤후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고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롬11:4)"~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신 이 말씀으로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온 목적이 분명하고 인자가 동신교회 형제님들을 지명하여 택정한 백성들이심에 감사함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열매=빛의 열매 =의의 열매입니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엡5:9)->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있느니라
(빌1:11)->ㅆ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6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성령의 일(출교 운운함)
(요16:8-13)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내가 너희에개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15년'째해에 살아 계신 아버지 스승님을 대면하여 뵈옵는 시기가 임박하여지고 있음입니다.
역사의 기간:2007년 5월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를 아버지 주께서 역사의 기간을 성경말씀의 근거아래 무언의 약속으로 정하시고 세상살이의 모든 마치고 이후에 스승님의(하나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뵈올때의 기간입니다.
(왕하20:6)
"내가 내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여고 또 내 종 다윗을(예수 어린 양)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사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예수 어린양)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을 '십오 년'을 더하고"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환난과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다시숨기지 아니하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인자 어린양) 온전히 알리라."
(요이1: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리라."
( 요삼1: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2021년 10월 25일
인자 예수 어린양 김순희올림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오게된 이유와 바울 사도께서 예언을 하셨던 세상 교회에서 많은 고난과 박해가 있으리라. 하신 예언이 그대로 현실에서 인자에 다가온 모든 것이 일어난 것을 간단하게 기록하려 합니다.
이 모든 이끌림은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와 늘 함께 하심에 "그와 더불어 함께 먹고 마시리라." 하신 말씀과 동일하게 동행하시고 이땅에 살아 계신 주께서 한 영혼의 산 영으로 함께 인자와 동행 하셔서 인자의 모든 출입을 도맡아서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바라보시고 함께하시는 동신교회 모든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자의 생업이 부지갱이 조공공으로나 or 홀서빙으로 식당에서 여기저기에서 하루하루를 먹고 살아가는 일을 하나님께서 인자에게 주시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성경말씀에 올인하는 삶속에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반복하고 반복하는 가운데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 삶으로 먹고 살아가는 일에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자족하는 삶을 게을리하지 않고 오직 마음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으로 성경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역사의 계획 아래 내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님을 때에 기다림이 있음에 인자의 소망과 희망이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실것과 뵈올날만을 기다리는 유일한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오게된 시발점은 만촌동 대가야성 중화요리 식당에 가기 위하여 동대구역 버스 정류장에서 환승환승ㅛ환승ㅛㅎ을 하여 937번을 타고 오가던 어느날 때는 2017년 7월달에 버스에서 "최정해 집사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집사님의 옷차림이 시대에 걸맞게 흰 도포자루와 삿갓을 머리에 쓰고 계셔서 인상이 깊이 박혀서 성경말씀에 흰 도포자루를 빨고 입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이 떠올리게 하였고 수성대학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고 서로의 갈길이 바빠서 헤어지고 인사를 나누고 각자 주어진 일의 일터로 가고 목적지를 향하였습니다.
때는 2017년 7월부터 시작됩니다.
인자가 가야할 교회를 마음으로 정한 교회는 남쪽에 위치한 7.000인을 쫓아서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형제님이 되심을 직감하였고 언젠가 가야할 교회임에 인자가 일을 하고 있는 대가야성 식당에 교회 식구들이 오시면 가족을 만난듯이 인자의 마음마음이 반갑게 맞이하고 마음의 정성을 다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2017. 10월 마지막주 주중에 동신교회에서 30~35명의 식구분들이 단체회식을 오셨답니다.
아마도 단임 목사님과 여러 분들의 부목사님의 무리의 일원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식사를 다 마치시고 가시기전에 한 남성 집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 동신교회에서 2017년 11월 5일에 행복나눔찬치 축제가 있으니 오십시요. 하셨답니다.
저는
아직은 때가 아닌듯합니다. 그러나 제가 동신교회에 언젠가는 가게 될것입니다. 하고 정중히 배웅을 하고 주어진 일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식당의 근무일 매주 주중에는 식구들의 휴무일에 대안을 하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도맡아서 일을 하고 있었답니다.
세상에서 인자의 임시 보호자 역활로 세상에 '후견인과 청지기'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정도 뵈옵는 김경화 원장님께서 문자로 할말이 있으니 얼굴을 한번 보자고 요청이 들어와서 2017. 12. 5일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찾아 가서 이야기 끝에 이제 네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니?
하셔서 제가 교회에 가야합니까?
하고 마음이 바빠져서 서둘러서 영천 은혜사 부근에서 대구로 빠져나오는 길을 재촉하고 집을 향하였답니다.
최정해 집사님께 전화를 하여서 만남을 약속을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교육관에서 10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근거말씀입니다.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갈4:1-3)
1/"내가 또 말하노나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단2:22) 참고
->( 엡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여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충만하더라.
(요일4:2, 1: 1-1-3, 딤딤3:16) 꼭 참고
->(롬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행13:38, 갈4:4-5, 빌2:7-8) 꼭 참고
7/ 그러므로 내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아니요.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기간: "종과 같은 삶" 2007.5~2017.12. 5일까지 11년간을 그의 머슴과 같이 많은 굳은 일들을 도맡아서 일을 하였답니다.
먼저 앞서서 일을 일년의 연중행사에 참석을 하였고 행사의 진행하는 경비의 지원을 차츰차츰 절반 이상을 하였고 인자의 부모님 보다도 더 자주 찾아 뵈었었고 봉양하고 섬기기를 부모님께 다하는 것 이상으로 정성을 기울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섬기고 위하는 마음으로 아끼지 않는 정성을 기울였던 지나온 과거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으니(갈4:21-31)
곧 하갈과( 현재의 김경화 원장님)
사라는 약속, 예루살렘 자유자 우리 어머니 곧 인자 예수 어린양 김 순희입니다.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히12:22, 계21:2) 참고
※지금부터 교회에서 있었던 모든 삶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최정해 집사님과 통화
만남의 약속
*12017.12.8:동신교회 첫방문을 하다.
*한영수 목사님과 면담하다.(제가 주께서 부르시고 보내신 예수 어린 양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눔)
*12주간 초신자 과정을 밟기로함
*세상의 일들의 일정을 조정을 하고 온전히 주일은 교회에서 생활을 보내기로 다짐함
*2017년 12월 중순경에 대가야성에서 조현남 집사님과 몇분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만나게 되었고 저도 12월 17일에 교회에 간다고 하니 잘되었다고 하시며 함께 기뻐하며 악수를 청하고 낮설은 곳에서 만나면 우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배웅을 하였답니다.
※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한 근거의 말씀입니다.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아담과 하와)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어린양=남 유다) 북방 왕(하나님=북 이스라엘)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또한 7.000명의 동신교회의 형제님들을 선택한 이유의 근거의 말씀입니다.
(롬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왕상19:18)-->
"그러나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애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또 동신교회를 오기전에 말씀을 묵상하고 있던 중에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는 것에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위로의 말씀을 반복하여 듣게하신 말씀입니다.
(겔3:5-6)
5/"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그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할 나라들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어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보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마주보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마주보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11/사로잡힌 네 민족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겔33: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개 경고할지어다."
-->(히13:17)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사52:8)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사62:6-7)
6/"예루살렘이여!(인자 예수 어린양)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게 하라."
에스겔2장 3장을 반복하여 인자를 그들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아버지 여호와의 말씀을 인자의 입의 말로 그들을 깨우치라. 하셨음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알게하시는 깨우침을 듣게 하려 하였으나 어느 누구도 듣고자 아니하였습니다.
(겔2:3-7)
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들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그들은 패 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6/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 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7/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하신 말씀입니다.
※또 모든 밀씀을 100% 올인하는 삶을 살아가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겔3: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같더라."
"창자에 채우라."
하심은 인자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세상의 삶을 생활화하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삶으로 스승님을 만나뵈온 이후에 6년간을 인자를 교육을 하시고 7년째해에부터 2013.6부터 현재까지 세상에 내어 보내시고 처음의 만남과 현재까지 약 15년의 세월이 흐름속에서 살아온 세월을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순종하고 세상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무거운 십자가의 길을 순교자의 길을 홀홀단신 하늘의 영의 여호와 하나님과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주님의 산 영의 아버지께서 함께 하셨던 것으로 동신교회에 오게된 것은 성경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따라서 인자가 남쪽에 위치한 동신교회를 선택하였고 교회에 몸담고 계신 모든 형제님들을 가족을 삼음이 인자가 그들의 죄악을 그저 이해하는 마음으로 헤아리는 품는 마음으로 때가 차기까지 걸어왔던 2년 2년을 계획하고 현재까지 이르러게 된 모든 인자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동신교회에 입교하다
●하나님의 역사의 일부분 중의 기간은 390이란? 12017.12~12018.12월달까지의 계획으로
"390일"의 기간을 염두하고 동신교회에 입교하여 활동한 것입니다.
또한 유다 족속은 곧 레위인 인자의 양가의 집안의 식구입니다.
예수께서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하셨듯이 인자도 똑같은 현상으로 믿지 못하는 그러함입니다.
집안의 토지 문제를 등등을 정리함
40일의 기간은: 2018.12~2019.1.10일까지의 40일 기간 동안 양가 집안의 일을 다 내려놓았답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겔4:4-6)
4/"너는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 지니라.
5/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그 수가 차거든 너는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이러한
하신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고 입교한 동신교회에서의 생활한 행보를 기록함과 2년을 계획 아래 실행한 행적을 기록함입니다.
*2018.12.17 첫 예배는 12시 3부 예배 참석하다.
*단임 권성수 목사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설교 말씀 하셨습니다.
*스크린 자막에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셔서
인자의 속내의 마음으로 아버지와 인자를 찾고 있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초신자 12주 과정의 교육팀에 합류하여 교육을 받기로함
(2017.12.24 ~2018.3.25)
교육 기간입니다.
*2017.12. 24 참신관 1층에서 초신자 담당 선생님은 김명순 집사님과 교제로 첫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초신자 교육을 마치고
12시 예배를 볼때에도 말씀과 찬송가 or 복음성가 노래를 부를 때에 앞자리에 앉으신 분들이 칭찬을 여러차례 들었답니다.
*10대 담당교구 김대경 목사님 배정됨
*2018.1.21 세째 주일에
7여전도회 입단
*김명희 회장님 심방부 소속으로 참석한 회원이 우수함
*많은 형제님들과 교제를 넓히기를 힘을 기울이는데 정성을 다함
*첫째는 인자가 동신교회에서 많은 형제님들과 인맥을 넓혀가는데 중점을 두고 어디에서나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반갑게 정중히 인사를 나누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답니다.
인자의 암담하고 막막한 심정이 곧 나의 주께서 이러한 심정으로 인자를 앞에 데려다 놓고 어떠한 말씀이 한마디 없이 인자가 스스로 모든 깨달음을 얻게 하기란?
이 때에 그 막막하고 암담하셨을 상대의 곧 살아 계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안목이 생긴 것입니다.
아무런 말씀이 없이 인자 스스로가 모든 정황을 깨달아 알아가게 하신 인자의 많은 노력으로 현재에 인자가"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함과 동신교회에서의 삶을 기록하는 것이 함께 하시는 많은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께서 인자의 모든 삶에 증인이 되어 주셔야함입니다.
(요5:36) 아버께서 인자를 보내셨음을 기록하시는 하신 역사임입니다.
참고하세요
인자를 증언하는 것은 인자가 기록한 역사가 인자를 주께서 보내셨다는 것을 아시는 그것이며 또한 인자와 늘 하나 되신 육체와 늘 주야로 동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고 이땅에 주께서 산 영으로 인자와 늘 동행하셔서 인자의 보호자로 그림자와 같이 동행하셔서 출입을 감찰하시기에 인자가 외출을 할때에는 늘 "출필고 반필면" 하는 큰절의 인사를 드리고 외출을 하고 있는 현실의 삶입니다.
근거의 말씀은 민수기 30장입니다. 참고하세요.
먼저 자신을 무장하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을 더 알아가기에 힘을 쓰기에 더 많은 즐거움으로 행하는일은 인자에게는 기쁨이고 즐겁고 행복한 일로 삼았음입니다.
※ 2018년 상반기 Best 성경대학 수강
* 2018.3.7부터 6주간
* 목요일 하루의 일정을 정한 것은 평일에는 세상살이로 먹고 살아가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했기에 하루를 선택하고 또 담당교구 목사님과 더 많은 대화로 실마리를 풀어가고자 많은 노력과 어떠한 불편한 말을 하여도 인내함으로 참고 견디는 삶을 반복하는 연속의 삶이 아니었던가합니다 .
1) 박강흠: 선지자의 왕 엘리야에서 에스겔까지 6주 수료함
2) 김대경: 요한복음 1장 1절 성경 언어 헬라어 맛보기 6주 수료함
3) 권성웅: 성경과 역사 6주 수료함
참관 수업으로 열정적으로 많은 형제님들의 낯을 익히고 교제하는데 한분한분의 소중함을 알기에 웃음을 잃치 않고 언제나 밝은 인사로 화답하는 일에 정성을 기울였답니다.
※인자의 이세상 선친께서 하신 말씀은 자식들에게 "너희들은 마을 어른들을 하루에 열 번을 보아도 열 번을 인사를 하여도 부족하지 않게 하여야 하느니라." 하셔서 말씀대로 이웃 어른들을 뵈올때면 인사를 드렸더니 "그집 자식들은 인사성이 얼마나 밝은지" 하고 마을 어른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선친께서 살아 생전에 흐뭇해 하시던 모습이 떠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인자는 항상 부모님과 자식에게는 서로의 얼굴에 누가되지 않을까 하여 조심하고 서로가 있음에 감사하고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해하는 삶이 되기를 노력하는 한사람입니다.
인자의 자식에게도 그러한 도리를 다하기를 일러주었고 언제나 바른길을 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양육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인자가 살아 계신 내 하나님 아버지께도 늘 누가 되지 않기를 세상살이 살아감에 있어서 말과 행동에 더 조심하고 조심하는 살얼음판을 걸어가듯이 조심하고 조심하며 살아왔답니다.
*2018.3.25 초신자 12주 과정 수료식하다
수료식의 마지막 인사로 단상에서 전하기를
성경말씀은 곧 인자의 "일생일대기를 기록한 책"이라는 말씀을 전하였으나 귀담아 들으신분이 과연 있을까 의문을 해봅니다.
또한 김명순 집사님께서 인자를 담당하여 만난 인연으로 남달리 더 많은 수고 하심과 노고에 함께하신 형제님들께 큰 박수로 인자 대신으로 위로의 박수를 주시기를 당부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성경책과 선물을 받음에 감사드렸답니다.
김명순 집사님과 교육 과정에서 인자의 믿음이 가르치시는 선생님 보다 더 신신한 믿음이 있음에
순조롭지 못한 이상한 변증으로 색안경의 심사대상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세례를 받지 못한 이유는 젋은 시절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복음간호 학원에서 단체합동 세례를 받은 것이 있으나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로 고백하는 세례를 받았어야 했으나 한번 세례를 받았는데 다시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여 넘어간 것이 교회에서 많은 걸림돌이 되는 시작이 되었답니다.
말씀으로 이미 작정된 고난의 길을 가게 되리라는 것을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던 중의 말씀이 현실에서 다 겪으면서 살아야함을 예감하고 감뇌하는 삶으로 살아야할
마음의 떨림과 불안함이 몰려왔답니다.
그러나 언제나 모든 위로와 위안은 성경말씀으로 늘 용기를 주시고 담대하라. 하신 성경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위로와 위안을 삼음으로 용기를 주셨음입니다.
세상살이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은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강제 노동"과 같은 일을 하다가 순간의 실수로 왼손 인지 손가락에 골절과 파열의 사고로 2018년 4월 2일 월요일 7시 30분경에 사고가 나고 병원은 동인동 MS재건병원에서 응급치료를 하고 다음날 4월 3일에 일찍이 서둘러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었고 10시경에 수술대에 올라서 수술은 의료진 담당 제갈믿음 원장 선생님께 믿고 맡기겠습니다.
하고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함의 눈물을 흘리게된 이유는 늘 동행하시는 하늘의 영의 아버지와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시는 산 영으로 함께 하시는 주께서 인자의 육신의 피곤함을 아시고 경미한 사고로 휴식의 쉼을 가지는 시간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를 드리고 마취 주사로 잠을 자고 눈을 뜨니 수술이 끝나고 수술의 결과는 손가락에 골절이 있어서 심을 밖았고 6주 후에 심을 다시 빼기로하고 외상의 상처는 봉합을 하셨다는 보고를 듣고 병실로 옴겨져서 한숨을 푹자고 교회의 각부서마다 연관이 있는 곳마다 문자를 드렸답니다.
몇칠 후에 김명희 권사님께서 병문안을 오셔서 너무나 반가웠고 인자를 교회의 식구로 기억하고 잊지 않고 찾아오신 교회를 대표하여 오신 김명희 권사님께 감사 인사를드립니다.
2주간을 입원하여 "역사"에 대한 기록을 작은 창의 카톡방에서 기록을 준비하고 있었고 병원내에서 2018. 4. 8일 둘째 주일의 예배를 보았답니다.
교회에 입문하여 한주간도 교회의 주일 예배를 빠짐없이 나오는 일을 즐거움으로 삼았답니다.
"강제노동"과 같은 삶이란?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의 말씀에 기록된 말씀은 먹을 음식과 먹지못할 음식을 분별하여 먹게하신 나실인(민수기 6장)의 삶에서 먹어도될 음식과 먹지 말아야할 음식으로 때마다 분별하여 먹을 것을 기록하여 두신 말씀입니다.
신명기 28장과 30장의 말씀은 인자의 삶속에서 말씀대로 모든 것을 행하고 지킬 때에 복이 되고 지키지 않을 때에는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받아 들였기에 인자의 삶은 오직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일에 자신을 단련하고 연단하는 일에 성경말씀과 찬송가와 새 노래 복음성가를 인자의 모든 삶에서 줄거움을 삼고 살아온 날이 나의 스승님을 뵈온지가 올해로 약 15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에 이르러게 되었습니다.
인자에게는 15년의 세월이 인자의 모든 깨달음을 얻게된 현재의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한 (살후3:2)~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을 듣고 인자에게 주신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즐겁고 행복한 세상살이로 주어진 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하는 일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온 세월이 흐름속에서 점점 더 나의 주님의 인품과 인격을 닮아 가기를 노력하고 또 더 닮기를 늘 기도를 드렸답니다.
세상에는 인자가 분별을 하여 먹을 꺼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야함이 분명하기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으로 2021 년 10월 말일까지 돼지고기의 부정된 기운이 담긴 식당에서 강제 노동자와 같은 삶을 살아온 삶으로 어디에서도 자족하는 삶을 살아온 세상살이 삶에서 순간순간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던 삶이 아니였던가합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애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이러한 삶으로 최선의 노력의 삶으로 살아온 세상살이가 아니였던가합니다.
(딤전5:9-10)
9/"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10/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거내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자라야 할 것이요."
->(벧전4:9-11)
9/"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그리스도인이 받을 고난"(벧전4:12-19) 이 말씀들은 인자가 택한 백성들에게 주어진 조금의 연단은 있을수 있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삶이 되심을 확신합니다.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퇴원하고 3번째 주일2018.4.15일에
제자양육원 33주의 과정이 순조롭지 않게 심사대상에 올라서 그룹을 짓지못하고 담당 목사님은 박성훈 목사님으로 잠시 면담을 하고 신순기 부위원장님으로 일대일의 교육이 실시되고 전하는 복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몇차례 마주 앉아서 면담하는 일에 인자의 전반적인 동태를 살피시고 교육하는 것이 시간이 아깝습니다. 하여서 저도 그러한 마음의 부담은 드리기가 그러하니 저를 자유롭게 내려놓으시고 서로를 편안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정중하게 물러나고 말았습이다.
교회에서 교육하는 배움과 학습으로 전심전력을 다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힘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답니다.
병원을 퇴원하고 치료비는 산재로 처리가 되고 인자의 먹고 살아가는 경비는 휴업급여로 적용이되어서 2018. 4.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7개월을 국가의 보살피심으로(곧 하나님의 보호아래)세상을 살아가는 삶은 걱정이 없이 교회에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항는 생활로 정성을 기울일수가 있었습니다.
*2018.5.27~12.30까지 성경 조직신학 필사에 참석하여 한구절 한구절을 기록함에 거치지 않고 꼬리표를 따라서 필독을 하고 빈여백에 다 기록을 하여 빨간팬으로 동그라미 마크로 표시를 하며 차근차근 기록과 정성으로 인자가 행할 바를 알아가는데 심취해서 기록하기를 정성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하였답니다.
또한 교육은 2019.1.6~4.14일에 성경조직 신학 과정을 종강을 하고 4.26일에 수료식을 하였답니다.
*근거의 말씀입니다.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찿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인자 예수 어린양)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2009.7~2018.5.30일에 복현 오거리에서 시영 아파트에서 살면서살면서 하루하루의 주어진 일로 먹고 살아가기 위하여 부지갱이 조공공의 삶을 12 시간의 노동을 하고 밤10:30경에 복현 오가리에 들샘공원 안에 폭포수가 있는 별자리를 무대로 삼아서 관객들은 인자와 늘 동행하시는 아버지와 폭포수 주위에 자라하고 있는 말못하는 각종 나무나무들과 풀벌래들과 오고가는 거리의 사람들이 전부이고 반복되는 많은 수련과 단련으로 찬송가와 복음성가 말씀과 노래로 즐거움으로 살다가 수성구 범어동 고용노동청 건너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
이또한 교회가 가까운 지역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보살피심으로 인도되심입니다.
*2018.7.17 초복에서 중복까지 열흘 가량을 불로동 기와집 한정식 식당에서 평일에도 삼계탕을 팔지만 삼복날에만은 삼계탕만을 판매하는 식당입니다.
집의 거리와 멀어서 오갈때 차비라도 하라는 의미로 덤으로 웃돈을 조금 더 주시고 하여 열흘을 마무리하고 영의 아버지께 상의를 드리고 계획하였던 성경칩을 20개를 로고스 성경사에 요청을 하여 준비를 하였답니다.
*2018. 8.19일과 2019.8.18일 세째 주일에는 11월 행복나눔찬치 초대할 명단 태신자 리스트를 작성을 동신교회에 등록하신 모든 형제님들을 태신자를 삼겠습니다. 하고 기록카드를 작성하였답니다.
또한 성경칩도 8월 19일에 일일이 이름을 기록하여 교회에 20개를 전달하고 MS재건병원의 재갈믿음 원장님께 한개를 선물을 드렸답니다.
이름만으로도 교회의 형제님이심을 알수가 있었고 모교회의 직분은 집사님이라고 하셨답니다.
이 성경칩을 전하는 의도의 마음은 새 찬송가와 복음성가 300곡조가 수록된 이 노래가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과 찬양을 드리기위하여 어린 양이 준비하는 "새 노래"임을 알리기 위하는 방편이었으나 이 노래가 성경말씀에 기록된 "새 노래"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음에 알리고 싶어서 성경칩을 드렸으나 성경칩 하나를 공짜로 얻었다는데 욕심에 지나치지 않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동신교회에 20개를 드렸으나 현재는 다섯분만이 남아계시고 모두 이교회를 떠나시고 보이지 않습니다.
*새 노래란?
말씀의 근거입니다.
(합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사람을 위하여 내(인자 어린양)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시33:3)
"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시40:3)
"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인자 어린양)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96: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98: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계14:3-4)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인자 어린양)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시42:5)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은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아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116: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외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사43:21)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부교역자님들의 아픔을 듣고서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기억하는 자임을 기억을 하시기를 기도를 드렸답니다.
(약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동일하시니라."
2000년 전에 오신 예수께서 동일하신 분으로 이땅에 임재하시고 계심이 분명하고 또한 인자를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셨음이 과거나 현재나 동일한 권한으로 오셨음을 전하시는 말씀입니다.
*2018.9.5부터 하반기
Best 성경대학의 학습과 배움으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중복이 되지 않는 시간에는 모두 참석하여 열심을 다 하였던 기억으로 남아 있음입니다.
또한 많은 형제님들과의 교제함에 있어서 더없이 기쁨으로 발품을 많이 팔았고 마음으로 즐거움을 삼았으며 말씀으로 듣고 깨달아 가는 걸음마다 선진들께서 많은 수고하심과 헌신하여 희생하신 노고에 눈물도 많이 흘렸던 기억으로 열심을 다하였던 기억을 돌아다봅니다.
1) 김기건: 최초의 예수님 전기:마가복음 6주 수료함
2) 이성욱: 그리스도의 확신 6주 수료함
3) 배준현, 박성훈, 이성욱, 김기건:Know-how1
설교! 200% 활용하기 4주 수료함
4) 여숭섭: 예수 안내서: 요한복음 6주 수료함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때에 쓰임받아 회복이 되리라 하는 굳게 믿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목사님을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5) 박주용: 당신을 위한 참된 힐링: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상 하) 6주 수료함
6) 김대경: 복음 실크로드 사도행전 6주 수료함
세상 교회에서 박해가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듣고 이 삶이 인자에게 주어지는 삶임을 직감하였고 자신을 더 단단한 반석과 같이 다져지는 계기로 무장하는 연단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성경말씀에 빠져드는 성찰하면서 자신의 성숙도를 더 높여가는데 즐거움과 낙을 삼았습니다.
7) 한영수: 평신도를 위한 Easy "로마서" 6주 수료함
(로마서를 강의를 시작하는 첫 수업날에 그림카드를 들고오셔서 카드를 펼쳐놓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현재 자신이 가장 소원하는 희망하는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카드를 한장씩 찾아 보십시요?
하시고 또 그 소원의 결말이 어떠하기를 바라시는지를 찾아 카드 한장을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소원하고 희망하는 카드는 인자는 큰 손에 작은 손을 꼭지고 있는 카드를 선택한 이유는 큰 손은 하나님 아버지의 손이 되시고 작은 손은 곧 인자의 손이 되며 내 아버지의 보호아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 소원과 희망입니다. 하였고
또한 소원의 결말의 카드는 여러명이 모여서 손을 모와서 하나된 마음이 그려진 카드를 선택하였답니다.
또 설명을 하기를 인자가 홀홀단신으로
왔지만 동신교회 많은 형제님들이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고 선한 일을 이루며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앞에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자신있게 발표를 하였답니다.
이러한 기도를 드렸고 결과가 아떠함입니까?
곧 인자의 기도함이 다 이루어지는 결과론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또 로마서 강의가 끝나는 마지막 주 중에 인자만이 스스로의 과제를 한영수 목사님께 12장의 달력의 뒷면을 활용하여 수기로 지구의 나이와,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을 하여 두루말이로 만들어 제출하고 인자가 이곳에 동신교회에 함께하고 있음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8) 김효진, 윤명숙, 여명주, 배준현: Know-how 시리즈2 좋은 부모 되기 4주 수료함
9) 이성현: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비결 : 고린도전서 6주 수료함
10) 김기건: 성경 파노라마 10주 수료함(열정적으로 헌신하시며 가르치심을 하신 목사님께 감사를드립니다.)
11) 박성훈: 성경해석학 렌즈로 바르게 성경 읽기 6주 수료함
※ 2018.10에 최민숙 집사님과 Best 성경대학에서 친분을 가지고 교제 과정에서 최민숙 집사님이 찬양대에 들어가면 어떠냐고 하여 요청을 의뢰하였더니 심사에 누락이 된다는 이유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지 않았고 제자양육원 33주의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찬양대에 들어갈수가 없다는 것을 김대경 목사님과 교제관 101호에서 대면하여 뵈옵고 많은 불편한 말을 들었고 출교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세례를 다시 받으려고 해도 담당교구로서 허락도 못하고 이 교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는 상대의 마음에 비수를 꼽는 말을 듣고서 목사님을 보내고 한참을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다가 이러한 처신도 인자를 여호와께서 합당하게 더 필요에 쓰임받을 그릇으로 빗어 가시고 있음에 이것도 다 때에 인자가 격어가야할 일임을 감지하고 슬픈 기억들을 툴툴 털어버리고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또 성경말씀으로 위로하심에 어떠한 고난과 핍박이 있더라도 모든 말씀으로 위로하심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위로하신 근거의 말씀입니다.
세례를 받지 못한 위로는
(고전15:29-31)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를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30/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신 말씀과 같이 믿지 못하는 교회의 생활은 믿음의 편한함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는 교회의 부정된 시선과 불편한 말들을 하지만
인자가 동신교회를 택하여 온 것이니 "바위에 계란치기"와 같은 삶이라도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마음이 녹아들기를 기도드리며, 강물과 바닷물이 모여서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고 서로 유입이 되어 하나의 바닷물이 되듯이 어느 날에는 인자의 복된 소식을 전하여지는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를 드렸답니다.
인자가 동신교회에 입교를 하여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인으로 즐거움을 삼기보다는 부정된 말들과 시선으로 부딪히고 살아온 고난과 핍박이 시작이 되고 있음을 느낌으로 알게 하였답니다.
교회에서의 배움과 단체 모임의 그룹에는 다 차단이 되고 있었습이다.
인자의 손과 발을 꽁꽁 묶어놓고 입도 막아버리고 이미 죽은 사람과 같이 대하는 많은 불편한 말을 듣고 속내의 마음으로 삭히는 일이 시작됨을 감지하였답니다.
*2018.10: 합창단 거절
*2018.11:중직자 회의에서 태출을 운운하시고 있음을 알게됨
*2018.11 중직자 선거권 박탈
*2018. 8월부터 첫째 주일 섬나 장애인 미용봉사 *2018.12월부터 4째 주일 외국인 미용봉사 이후 12월부터는 1, 4째 주일을의 미용봉사에 참관하여 즐거움으로 였답니다.
미용봉사에서도 인자의 마음을 다 열어보지는 못하고 침묵으로 주어진 봉사에 마음의 즐거음으로 정성을 다 하였음입니다.
*2018년 9월부터 기도실에 들어서다
*2019. 1월에 기도실에서 교회를 위하는 기도 회원으로 등록이 되었으나 거절이 되고
무명으로 이름이 없이 1년 이상을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이 새롭게 거듭난 믿음으로 탈바꿈이 되시기를 기도를 하였답니다.
*2019년 전도폭발 상반기, 하반기 거절 (사유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다르다는 이유입니다.
어찌 전하는 복음이 다르겠습니까?
복음의 요지를 모르고 하는 것이라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내려놓음입니다.)
*2019.3 사랑방 모임 거절 (인자를 교회에서 태출을 하여야 하는 대상이라
는 말을 이귀희 순장님으로주터 교회의 형제님들에게 듣고 또 속내의 마음으로 웃음 빛을 띄우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말씀을 상기하며 웃음으로 받아 넘기고 모임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에서의 교제는 더 밝은 인사로 형제님들을 만날때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더 알아가는데 각자의 삶에 복된 삶이 되시기를 언제나 기도를 드렸음입니다.
*2019. 4. 10
김대경 목사님으로부터 7여전도회 참관을 제재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6월부터 인자의 임의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여 참관하기로 하고
불편한 말들과 시선들로 보고 말들의 비난하는 속에서도 견딜수 있었던 것은 모든 위로함은 아버지께서 늘 함께 하심으로 인자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산 영으로 함께 하심에 11월까지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2019.2월에 심수호 집사님을 통하여 SQ 교육을 소개받고 3월 초에 윤치성 강사님은 타교회 목사님이시라는 말씀을 들었고 SQ자격증을 따기 위하여 교회가 아닌 외부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정작 자격증을 따게 되는 그날에는 자격증을 따기보다는 윤치성 강사님과 잠시 말문을 열어서 인자가 성경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동신교회를 선택하여 온 목적을 밝히고 복음은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각자가 마음으로 받아 들일때에 한없는 인자로 인한 영생과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하였고 또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지만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는 윤치성 목사님 이셨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자격증 보다는 동신교회 가족 형제님들을 선택하여 많은 형제님들에게로 돌아 가겠습니다. 하였답니다.
타교회 목사님께는 인자의 말문을 가로막지 못하시고 인자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편이 되어서 많은 말씀으로 복음의 복된 소식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서로에게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기도를 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인자의 SQ 영성의 지능지수 수치는 99.87%의 긍정의 삶의 좋은 점수가 나왔답니다.
그러나
조금 부족한 것은 동신교회 형제님들께서 인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하실때에 100%의 완전한 성숙도를 이루는 결실을 이루는 날이 아닐까 희망합니다.
IQ: 세상살이 살아가는데 유익함: 논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함입니다.
EQ:감성 지능은 상황에 맞게 적절히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함입니다.
마음의 감정이 풍부한 마음입니다.
SQ:영성의 지능은 인간의 존재의 삶, 행복 등에 대한 근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능력을 의미함입니다.
SQ는 IQ 및 EQ의 형성에 토대가 되며 인간의 모든 지느을 통합하는 지능이라고 할 수 있음니다.
SQ지수가 높을수록 삶의 성공의 확율은 100% 반영이 되는
삶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를 비추어 볼때에 다 반영이 되는 성공의 기준 측도가 아니시던가합니다.
인자는 아버지의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왔음에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함이었으나 인자가 많은 참음으로 산고의 고통으로 수고함이 오늘과 같은 삶의 결과를 낳게 한 것이 아니시던가 합니다.
※2019년 상반기 Best 성경대학 배움과 학습
1) 김대경:알려진 비밀, 요한계시록 6주 수료함
2) 이정우: 중보기도 학교 12주 수료함
3)심수호: 핸드드립 12주 수료함
또 2019. 5 주바라기 사랑방을 이귀희 순장님과 함께 잠시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고 식사 교제로 참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답니다.
9월 찾아 갔으나 단호하게 거절을 당하고 또 마음 내려놓음을 하고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위로를 삼았답니다.
※2019.8~11.30 일까지의 봉사를 매주일마다 봉사하는 참석의 일이 빈틈이 없이 어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온종일을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었던 것입니다.
*첫째 주일: 미용봉사 참여함
*둘째 주일: 섬나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봉사 참여함
*셋째 주일: 7여전도회
참여함
*넷째 주일:외국인 미용봉사 참여함
다섯째 주일: 섬나장애인의 봉사 참여??
Guest980049님의 댓글
- Guest980049
- 작성일
좋은글 보고갑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