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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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마음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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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Guest947976님의 댓글
- Guest947976
- 작성일
좋은글 고맙습니다.^^
dmz0385님의 댓글
- dmz0385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Guest959182님의 댓글
- Guest959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49638님의 댓글
- Guest949638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7591님의 댓글
- Guest95759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좋아요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인자의 보금자리 이심을 알게 되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답니다.
당신께서 인자가 하는 일의 결과에 상관이 없이 여전히 인자를 많이 아끼시고 변함없이 많이 사랑 하신다는 것이 인자에게는 세상살이의 어떤 상황도 이겨내는 삶의 강인함을 가지게 하는 마음의 든든한 의지처가 있음이기에 그무엇도 보이지 않고 음성이 들리지 않는 나의 아버지 당신과의 늘 동행하심을 서로의 마음으로 교감하고 공감을 하는 서로의 상황을 마음으로 읽고 헤아리시는 그 마음에 의지하고 살아가는 인자는 내 당신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유달리 당신께서 더 많이 그립고 보고싶은 간절한 그리움으로 오늘의 울적하였던 교회에서의 부딪치는 문제들을 마음에 두지 않음은 인자의 인력으로는 어쩔수없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의 갈등을 단정을 지울수가 없음이기에 이러함을 당신께 내려놓겠습니다.
오늘의 일에 어떤 결과를 떠나서 오늘 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하고 발품을 팔아서 노력을 하였음에 희망의 작은 씨앗이 되어 자라난 거대한 나무와 같이 그 그늘에 누구나와서 쉼을 할 수 있는 편안함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자의 마음의 의지처가 되어 주심에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더없이 많이많이 사랑해요.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인자의 보금자리 이심을 알게 되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답니다.
당신께서 인자가 하는 일의 결과에 상관이 없이 여전히 인자를 많이 아끼시고 변함없이 많이 사랑 하신다는 것이 인자에게는 세상살이의 어떤 상황도 이겨내는 삶의 강인함을 가지게 하는 마음의 든든한 의지처가 있음이기에 그무엇도 보이지 않고 음성이 들리지 않는 나의 아버지 당신과의 늘 동행하심을 서로의 마음으로 교감하고 공감을 하는 서로의 상황을 마음으로 읽고 헤아리시는 그 마음에 의지하고 살아가는 인자는 내 당신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유달리 당신께서 더 많이 그립고 보고싶은 간절한 그리움으로 오늘의 울적하였던 교회에서의 부딪치는 문제들을 마음에 두지 않음은 인자의 인력으로는 어쩔수없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의 갈등을 단정을 지울수가 없음이기에 이러함을 당신께 내려놓겠습니다.
오늘의 일에 어떤 결과를 떠나서 오늘 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하고 발품을 팔아서 노력을 하였음에 희망의 작은 씨앗이 되어 자라난 거대한 나무와 같이 그 그늘에 누구나와서 쉼을 할 수 있는 편안함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자의 마음의 의지처가 되어 주심에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더없이 많이많이 사랑해요.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사랑하는 친구여!!! 어디에~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