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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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만나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 *
난 너를 만나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아
돌아보면 너라는 사람을 만나는 동안
나도 마찬가지 였다
매 순간 너에게
기쁨이 되려고 노력했으니까
너를 만나는 동안
난 행복했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갔다
내 삶의 구멍난 곳을
채워 주던 사람은 바로 너라는 존재였다
이제라도 늦은 고백이지만 이야기 하고 싶었다
고맙다고, 너무나 고마웠다고
나라는 사람이 너라는 사람으로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졌다고
그리고 나는 아직도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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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서로만나면기분이좋아지고행복해졌으면좋겠습니다^^
Guest992822님의 댓글
- Guest992822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ㅎㅎ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당신께 늘 감사드립니다.
철없는 어린아이 같았던 인자를 앞에
데려다 놓으시고 안타까워 하셨을 당신께 그저 고맙웠습니다.
아무런 말씀을 하시지 않아도 그 깊은 뜻을 헤아리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많이 흘렀답니다.
그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도시에서 육신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의 많은 그리움으로 대신 채울 수 밖에 없지만 이제 우리의 만남이 현실에 다가올 때에는 그 기쁨을 무엇으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기다림이 있음에 위안을 삼고 마음 한켠에는 인자의 작은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시니 당신께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더없이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당신께 늘 감사드립니다.
철없는 어린아이 같았던 인자를 앞에
데려다 놓으시고 안타까워 하셨을 당신께 그저 고맙웠습니다.
아무런 말씀을 하시지 않아도 그 깊은 뜻을 헤아리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많이 흘렀답니다.
그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도시에서 육신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의 많은 그리움으로 대신 채울 수 밖에 없지만 이제 우리의 만남이 현실에 다가올 때에는 그 기쁨을 무엇으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기다림이 있음에 위안을 삼고 마음 한켠에는 인자의 작은 행복한 마음을 선물을 하시니 당신께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더없이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그럴거예요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