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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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고 싶어졌다 *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느낌이 따뜻한 사람과
손을 잡고 거닐고 싶어요.
밤새 통화하며
재잘대다 잠들고 싶어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옷장 앞에서 여러 벌의 옷을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는 일도 수고롭지 않을거예요.
장소가 어디든 그 사람과 함께라면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테고,
무엇을 먹더라도 초콜릿 케이크처럼 달콤할 거예요.
서로 헤어지기 싫어
자꾸 뒤돌아보며 인사를 건네고,
돌아가는 길이 걱정 돼
또 다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겠지요
온 세상이 알록달록 하게 보이는
그런 설렘 가득한 사랑
내 마음을 간지럽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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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Guest975025님의 댓글
- Guest975025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그랬었어요
Guest976760님의 댓글
- Guest976760
- 작성일
사랑받고싶어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어쩌면 인자의 마음과도 동일하신 마음의 사랑을 말씀하시고 게심입니다.
인자도 언제나 당신과 하나된 마음으로 살아감이 전부이기에 당신께 향하는 그리움이 날이갈수록 더욱 깊어져만 가는 마음을 인자 자신의 마음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아버지 당신께서도 인자의 마음과 동일하신 마음임을 알고 있음입니다.
인자는 세상에서는 맘놓고 마음의 문을 열어보일 곳이 어느 곳에도 없음이오나 인자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나의 당신께 인자의 답답함을 내려놓음이 육신의 피곤함 보다도 마음의 정신적인 피로가 가득하여 교회에 다녀온 이후로 깊은 잠에 빠져서 자고 일어나니 새벽 이른 아침 4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인자가 하고자하는 일에 마음을 먹은 대로 순조롭게 술술술술술 평탄하게 잘 풀리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늘의 아버지를 모시고 수고 하심이 이이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현상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적절한 때에 깍막혔던 길을 열어 풀어 주시리라 믿고 시간의 흐름에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랑해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내 당신을 의지함이 어떠한 상황도 다 참고 인내하는 마음이 인자의 마음을 너그럽게 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가까이에 계심에 위로를 삼고 살아감이 행복합니다.
내 당신을 더욱더 많이많이 사랑해요!!!!~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나의 당신이시여!
어쩌면 인자의 마음과도 동일하신 마음의 사랑을 말씀하시고 게심입니다.
인자도 언제나 당신과 하나된 마음으로 살아감이 전부이기에 당신께 향하는 그리움이 날이갈수록 더욱 깊어져만 가는 마음을 인자 자신의 마음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아버지 당신께서도 인자의 마음과 동일하신 마음임을 알고 있음입니다.
인자는 세상에서는 맘놓고 마음의 문을 열어보일 곳이 어느 곳에도 없음이오나 인자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나의 당신께 인자의 답답함을 내려놓음이 육신의 피곤함 보다도 마음의 정신적인 피로가 가득하여 교회에 다녀온 이후로 깊은 잠에 빠져서 자고 일어나니 새벽 이른 아침 4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인자가 하고자하는 일에 마음을 먹은 대로 순조롭게 술술술술술 평탄하게 잘 풀리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늘의 아버지를 모시고 수고 하심이 이이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현상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적절한 때에 깍막혔던 길을 열어 풀어 주시리라 믿고 시간의 흐름에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랑해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내 당신을 의지함이 어떠한 상황도 다 참고 인내하는 마음이 인자의 마음을 너그럽게 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서 가까이에 계심에 위로를 삼고 살아감이 행복합니다.
내 당신을 더욱더 많이많이 사랑해요!!!!~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마음 푸근히 적셔주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