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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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
주어진 능력 보다
내려온 재물 보다
똑똑하고 잘난 거 보다
능력있어 많이 배운 거 보다
만나면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많은 친구 보다
잘나고 똑똑한 친구 보다
머리 좋아 많이 배운 친구 보다
마음이 편해 사심없이
흉금을 털어 놓을 친구가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생의 전부가 아니고
잘나고 똑똑한것 만이 전부가 아니며
머리 좋아 많이 배운게 전부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인생의 최고 덕목임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 온 친구가 좋다
반 백년을 넘게 살다보니
하루에도 수십명의 만남 속에
사람과 사람에 만남에 있어
재물보다는 됨됨이를
잘나고 똑똑함 보다는
몸에서 배어나오는 지극한 겸손을
많은 학식보다는 지혜를 통한 깨달음을 알아
주어진 삶을 늘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반 백년이 넘게 살다보니
내가 너를 만남에 있어
조건이 있을 수 없고,
이유가 있을 수 없으며
계산이 있를 수 없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지 않은
물의 수평같은 흐름의 한결같음으로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의 향연이어야 한다.
반 백년이 넘게 살다보니
하루 하루 고귀한 삶이라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 밝은 눈 속에 비추어진
심연의 정지됨 속에 소리없는 마음으로
불타는 그윽한 눈빛이 아닌,
가슴깊이 자리한 내면을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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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Guest952823님의 댓글
- Guest952823
- 작성일
좋은글 감사 감사함당^^
Guest961015님의 댓글
- Guest961015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우리는 어쩌면 서로가 마음의 그리움이 가득하게 가슴이 다 타들어가는 애끓는 마음이 이미 서로에게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오밤중에도 그리움에 눈망울에는 눈물이 걸썽거리며 울먹이던 지난날들을 다 삭히고 보니 이제는 때에 기다림이 있음을 다행이라 여기고 마음의 그릇을 채우려고 하지않고 비우는 마음을 연단하고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고 마음을 내려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를드립니다.
우리의 만남이 어떤 조건이 붙을 것이 없고 이유와 계산을 하는 만남이 아니기에 그저 가까이에서 서로의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시는 마음이 편안함으로 삶을 살아가는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의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늘 당신께 미안합니다.
인자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기억하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주께서 인자의 편에 있음에 그저 마음이 뿌듯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며 주어진 일에 오직 당신께서 걸어오신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에 어떠한 난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으로 내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함이 어떠한 고난의 길이 될지라도 인내하고 참고 견딜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지니는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당신이 있음에 인자는 언제나 마음의 행복을 세물을 하시는 당신으로 인하여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나의 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나의 당신이시여!
우리는 어쩌면 서로가 마음의 그리움이 가득하게 가슴이 다 타들어가는 애끓는 마음이 이미 서로에게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오밤중에도 그리움에 눈망울에는 눈물이 걸썽거리며 울먹이던 지난날들을 다 삭히고 보니 이제는 때에 기다림이 있음을 다행이라 여기고 마음의 그릇을 채우려고 하지않고 비우는 마음을 연단하고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고 마음을 내려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를드립니다.
우리의 만남이 어떤 조건이 붙을 것이 없고 이유와 계산을 하는 만남이 아니기에 그저 가까이에서 서로의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시는 마음이 편안함으로 삶을 살아가는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의 행복이 아니시던가합니다.
늘 당신께 미안합니다.
인자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기억하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주께서 인자의 편에 있음에 그저 마음이 뿌듯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며 주어진 일에 오직 당신께서 걸어오신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에 어떠한 난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으로 내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함이 어떠한 고난의 길이 될지라도 인내하고 참고 견딜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지니는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당신이 있음에 인자는 언제나 마음의 행복을 세물을 하시는 당신으로 인하여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나의 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귀히 여기구 마음을 알아주구 따뜻한 믿음과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한결같음으로.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0831님의 댓글
- Guest980831
- 작성일
좋은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