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는 칭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47 조회
- 9 댓글
- 목록
본문
* 나에게 하는 칭찬 *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9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73120님의 댓글
- Guest973120
- 작성일
우리에게 하는 칭찬의 말^^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지욤 고지가 가까이서 손짓해욤????
많았지욤 고지가 가까이서 손짓해욤????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45232님의 댓글
- Guest945232
- 작성일
힘든날 위로받고 가요.
Guest973177님의 댓글
- Guest973177
- 작성일
6월19일 금요일 출석부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나를 위한글 감사합니다.
Guest985124님의 댓글
- Guest985124
- 작성일
오늘밤은 자기전에 나에게 오늘도 수고했다라고 꼭 얘기 해야 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딘.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고생했어요 힘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