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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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

삶의 폭넓은 이해와나만의 인생관과 삶의

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평탄한 삶만을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아마도 그 굴곡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

바라는 삶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겪고 아픔도 겪어

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할수 있다구요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듯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 .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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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저의 보잘것없는 삶이 라고는 하나 이러한  뼈아픈 삶의 경험이 없었다면  내 인생의 일상이 아버지의 곤고하고 괴로웠던 일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나의 나됨의 삶이 아니였던가합니다.
내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는 저의 삶이 있었기 때문에 저의 마음의 평안한  마음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 되었답니다.
아버지 그러나 이러한 삶을 반복을 하라고 하시면 사양하겠습니다.
졔가 살아야 할 몫의 삶이라면 굳이 부득불 행하여야 한다면 감소하고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저의 마음의 그릇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 오늘도 주어진 하루를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돌아가 돌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오늘에 있음을 감사하며 살어가렵니다.감사합니다.

Guest958383님의 댓글

  • Guest958383
  • 작성일
비워내는

여백님의 댓글

  • 여백
  • 작성일
시련을 많이  겪었다고 보여집니다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Guest981570님의 댓글

  • Guest981570
  • 작성일
실ᆢ

Guest981078님의 댓글

  • Guest981078
  • 작성일
좋은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네 그대는 인생의 깊구 짙은 향기를 지녔어요

9981님의 댓글

  • 9981
  • 작성일
오늘생일축한다

Guest983927님의 댓글

  • Guest983927
  • 작성일
마음에 와닿는글 감사합니다. 님들 모두건강하세요

Guest973910님의 댓글

  • Guest973910
  • 작성일
극 공감가는 글이네요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정금같이 나올거예요 축복해요

Guest987380님의 댓글

  • Guest987380
  • 작성일
감사!!!

좋은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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