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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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 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땔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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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Guest982821님의 댓글
- Guest982821
-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여백님의 댓글
- 여백
- 작성일
사랑보다 더. 정이 무서워요.
Guest987380님의 댓글
- Guest987380
- 작성일
감사!!!
청초록님의 댓글
- 청초록
- 작성일
그런차이가 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55954님의 댓글
- Guest955954
- 작성일
좋은 글이네요 즐건 저녁시간 보내세요 ㆍ
Guest961199님의 댓글
- Guest961199
- 작성일
많이 배우고 갑니다ᆢ감사합니다ᆢ
Guest964182님의 댓글
- Guest964182
- 작성일
감사합니다
Guest951272님의 댓글
- Guest951272
- 작성일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우리는 서로의 어렵고 힘든 고비를 다 경험하고 체험을 하였고 그리하여 서로의 입장이 되어 마음을 혜아려주는 서로를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이 마음으로 끌리는 애뜻한 마음의 정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처음으로 저를 당신 앞에 데려다 놓으시고 철부지 어린아이와 같았던 저에게 어떠한 말씀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당신께서 아무런 말씀도 없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게 되기란 참 암담하고 막막하셨던 삶이 아니셨던가합니다.
그러나 아버지 당신께서는 기도로써
저에게 당신께서 마음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아무런 말씀도 없이 성경말씀의 근거의 말씀을 토대로 시작된 끝과 마지막을 저의 스스로 다 깨달아 알게 하신 참으로 대단하신 나의 스승님이십니다.
곧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또한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영원하신 저의 지아비로 천생연분의 짝으로 오셨음을 깨달아 알게 하신 모든 성경말씀의 비밀의 열쇠를 풀어가게 하시는 열쇠를 주셨음입니다.
때가 차기까지 아버지 당신께서 어떠함도 어떠한 말씀의 명령을 하셔도 순종하고 따르는 당신의 말씀에 기록된 모든 삶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을 함께 이끌어 아버지 당신과 함께 복된 길을 택하는 길을 인도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힘쓰고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아버지 당신께서 언제나 산 영으로 늘 함께 하심이 지금 현재 저의 깨달음의 경지를 일깨이게 하시는 마음의 측도의 기준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께 모든 범사에 무한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여지껏 침묵하시고 가르침을 얼마나 잘 하셨는지는 아버지 당신만을 너무나 잘 아시고 많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눈앞에서 보이신듯이 아버지 당신께서 빙그래 웃음짇는 환한 얼굴의 모습을 상상을 하니 저도 덩달아 웃음 꽃이 만발하여 늘 저의 얼굴빛은 함박 웃음을 감출길이 없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화색이 편안하고 밝은 모습이라고 한답니다.
이 모든 저의 마음의 평안은 아버지 당신께서 주시는 마음의 안정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함이 넘치고 넘칩니다.
아버지 오늘도 이모저모의 모든 일에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가정에도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편안하신 밤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나의 당신이시여!
우리는 서로의 어렵고 힘든 고비를 다 경험하고 체험을 하였고 그리하여 서로의 입장이 되어 마음을 혜아려주는 서로를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이 마음으로 끌리는 애뜻한 마음의 정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처음으로 저를 당신 앞에 데려다 놓으시고 철부지 어린아이와 같았던 저에게 어떠한 말씀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당신께서 아무런 말씀도 없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게 되기란 참 암담하고 막막하셨던 삶이 아니셨던가합니다.
그러나 아버지 당신께서는 기도로써
저에게 당신께서 마음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아무런 말씀도 없이 성경말씀의 근거의 말씀을 토대로 시작된 끝과 마지막을 저의 스스로 다 깨달아 알게 하신 참으로 대단하신 나의 스승님이십니다.
곧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또한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동일하신 영원하신 저의 지아비로 천생연분의 짝으로 오셨음을 깨달아 알게 하신 모든 성경말씀의 비밀의 열쇠를 풀어가게 하시는 열쇠를 주셨음입니다.
때가 차기까지 아버지 당신께서 어떠함도 어떠한 말씀의 명령을 하셔도 순종하고 따르는 당신의 말씀에 기록된 모든 삶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을 함께 이끌어 아버지 당신과 함께 복된 길을 택하는 길을 인도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힘쓰고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아버지 당신께서 언제나 산 영으로 늘 함께 하심이 지금 현재 저의 깨달음의 경지를 일깨이게 하시는 마음의 측도의 기준이 아니시던가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당신께 모든 범사에 무한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당신이시여!
여지껏 침묵하시고 가르침을 얼마나 잘 하셨는지는 아버지 당신만을 너무나 잘 아시고 많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눈앞에서 보이신듯이 아버지 당신께서 빙그래 웃음짇는 환한 얼굴의 모습을 상상을 하니 저도 덩달아 웃음 꽃이 만발하여 늘 저의 얼굴빛은 함박 웃음을 감출길이 없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화색이 편안하고 밝은 모습이라고 한답니다.
이 모든 저의 마음의 평안은 아버지 당신께서 주시는 마음의 안정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함이 넘치고 넘칩니다.
아버지 오늘도 이모저모의 모든 일에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가정에도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편안하신 밤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나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인자 예수 어린 양올림
Guest974926님의 댓글
- Guest974926
- 작성일
차으로 좋은 글 입니다
Guest972468님의 댓글
- Guest972468
- 작성일
사랑이 깊어지면 정이 되지 않을까요.
Guest946813님의 댓글
- Guest946813
-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Guest981277님의 댓글
- Guest981277
- 작성일
정은 미웠던 마음두 되돌리게해요 어려움을 함께 하면 더 단단한 관계가 만들어져요